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 절로 될것같아요.

반찬만 안해도 조회수 : 2,950
작성일 : 2014-06-07 17:26:28

제가 한 식탐하는데요..

그래도 짧은 기간에 살이 쫘악 빠졌던 시기는

남편이 아이들 데리고 장기 여행갔을때더라고요.

전 업무때문에 못갔는데요..

아침은 잡곡밥에 두부, 채소,계란이나 닭가슴살 배부르게

점심은 구내식당

저녁엔 아침과 비슷하게 먹거나

점심에 과하게 먹은 날은 토마토, 두부 이렇게만 먹었더랬는데요

체지방 19.0찍더라고요. 20에서 죽어도 안내려가더니

옆구리 비져나온 살도 이때만큼은 정리되었었죠.

하지만..

식구들 돌아오고

반찬만들고

식욕돌고

만들면서 맛 보고

다시 돌아왔어요...

담백하게

원래 재료 그대로

되도록 가공안하고 먹으면

살도 적당해질것같아요..

IP : 119.192.xxx.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담백
    '14.6.7 5:30 PM (49.50.xxx.179)

    단백아니라 담백 ^^ 모든 음식의 본연의 맛으로 먹으면 저절로 살빠진대요 저는 달고짜고 맵고 그런거 좋아해서 힘들어요

  • 2. 고쳤어요.^^;;
    '14.6.7 5:34 PM (119.192.xxx.2)

    ^^
    오늘 저녁은 뭐 해먹어야하나
    고민이에요.

  • 3. 보험몰
    '17.2.3 9:49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7230 맛있는 나물 추천해주셔요 3 ........ 2014/06/08 1,570
387229 녹조가 다른해보다 더 빨라졌다는데 5 낙동강 2014/06/08 1,546
387228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의 내용/엠팍펌 5 보세요들 2014/06/08 2,557
387227 다음달 재보선 흥미진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재보선 2014/06/08 3,953
387226 시작도 안했는데 끝났다고? 5 오리발 2014/06/08 1,635
387225 인복없는사람이라 너무외로워요 29 슬퍼 2014/06/08 25,289
387224 아나운서좀찾아주ㅅ 7 궁금 2014/06/08 1,572
387223 항문외과 죽전수지분당 잘보는곳 수지분당 2014/06/08 2,502
387222 ((급))직불카드는 바로 출금되는 거 맞지요? 3 몰라서요 2014/06/08 1,254
387221 어쩌면 재밌는 프로그램이 이리 하나도 없나요? 4 일요일 오후.. 2014/06/08 1,409
387220 혼전순결 주장하는 사람들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13 불행한순결 2014/06/08 7,664
387219 제 원룸에 주말마다 오는 엄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11 ikee 2014/06/08 8,483
387218 김두관이가 김포에 출마? 37 .. 2014/06/08 4,229
387217 김무성, 與 당권도전 선언..기득권 버릴것 12 친일파청산 2014/06/08 2,320
387216 교세라칼 일본에서 사오면 훨씬 싸나요? 2 .... 2014/06/08 2,051
387215 메타제닉스 프로바이오XX 1 djEody.. 2014/06/08 2,481
387214 신뢰의 상징’ 김상중의 힘…그것이 알고싶다 2 마니또 2014/06/08 1,749
387213 월드컵이고 지*이고 세월호 진상규명하라!! 16 ㅇㅇ 2014/06/08 1,990
387212 자니빌×인지 올리브비누사용하시는분 5 혹시 2014/06/08 1,303
387211 큰깻잎으로 깻잎나물볶음해도 되나요 3 브라운 2014/06/08 1,865
387210 핸드폰시간이 1분느려요. 2 살빼자^^ 2014/06/08 1,544
387209 머리 잘랐더니어려 보인대요. 5 발랄 2014/06/08 2,699
387208 '간절한 마음,,,' 을 쓴 어머니 아들의 글 32 전문학교 아.. 2014/06/08 3,717
387207 이엠원액분말 EM분말 1 농부 2014/06/08 2,476
387206 시골에 갔다가 원앙새끼를 보호하게 됐어요. 4 어쩌나 2014/06/08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