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송영길 시장의 문자에
겸손하지 않다 잘난척한다 라는 말이 있는데
참
하늘이 알고 땅이 아니
남 뒷담화하지도 말고 자기 잘난일도 자랑말고
그게 미덕인줄 알았는데
요즘은 아닌거 같아요
남 뒷담화 안하면 내 뒷담화가 점점 커지고
내 잘 난일을 말안하면 남이 내 공을 가로채고
저는 인천시민이 아니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예전 김성근 감독님 북콘서트 하실 때 송영길 시장이 오셔서 한 말이 기억나요
인천시 빚을 생각하면 잠이 안오고
올림픽 치룰 생각을 하면 머리가 아프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성원해 달라고
...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