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만에 용종과 담석이 함께 동반되어 언젠가는 염증을 일으킬거라하셔 수술울 할까 생각중입니다
지금 진료받은 곳은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인데 여기서 수술을 하자고는 하는데 살짝 걱정도 되고 해서 큰병원을 가는게 좋을까 싶기도 하다가 간단한 수술이니 여기서 그냥하자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냥 여기서 해도 될까요 아님 세브란스나 아산병원이나 이런곳으로 가서 하는게 좋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담만에 용종과 담석이 함께 동반되어 언젠가는 염증을 일으킬거라하셔 수술울 할까 생각중입니다
지금 진료받은 곳은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인데 여기서 수술을 하자고는 하는데 살짝 걱정도 되고 해서 큰병원을 가는게 좋을까 싶기도 하다가 간단한 수술이니 여기서 그냥하자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냥 여기서 해도 될까요 아님 세브란스나 아산병원이나 이런곳으로 가서 하는게 좋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
수술잘하시고 6개월마다 꼭 간초음파
검사하세요
꼭이요
마지막 선택일 때 하세요.
떼어내고 문제 생기면 되돌릴 수 없어요.
의사들이 부작용까지 책임지지 않아요.
그러면 일산권내 종합병원은 어디가 좋을까요
암센타 정도? 너무 먼 곳은 다니기도 힘들고 해서요
물흐르듯이님
6개월마다 간초음파해야하는 이유가 뭘까요??
제가 10년전에 담낭절제술을 받았는데 한번도 간초음파를 한 적이 없어서요..
ㄷㄷㄷ
수술한지 만 3년 지났는데 요즘도 가끔 저녁에 치킨같은거 먹으면
자다가 새벽에 미친듯이 배가 아파요...소리도 못낼정도로 끙끙거리다 배 쥐어잡고 오분정도 쪼그리고 앉아
식은땀을 흘릴정도예요..
수술전에는 소화력하나는 문제가 없었거든요...
정말 아플때는 미칠것 같아요.
이건 뭐가 잘못된건지..아님 다들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건강검진에서는 초음파상에 혈관종이 커지고 갯수가 증가한거 외에는 별다른건 없고요...
맹장수술처럼 쉬운수술이라고 해서 담낭절제수술을 했는데 가까운분이 너무고생하시네요 양방한방모두 다녀보시고 현명한 판단하세요
삼성ㅂㅇ원에서 복강경으로 했어요. 저는 그때가 좀 젊어서였는지.회보 무지.빨랐어요. 넘 간단히 수술받았고 회복도 빨라서 심각한 병으로 생각도 안했었는데... 간초음파 받아야하는건가요?
작년 동국대 일산병원에서 했는데 잘됐고 문제없었어요
일산백병원에서 2년전 복강경으로 수술했어요
잘했고 아무탈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특별히 검사 더 받는건 없어요
지인이 얼마전에 담낭절제수술했는데 종합병원 3박4일 입원인데 비해 담낭전문병원에서는 1박2일 입원하고 복강경으로 하니 흉터도없고
생각보다 힘들지 않았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