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필리핀이 철저한 친일 혐한 국가인 이유...|

딱선생 조회수 : 6,202
작성일 : 2014-06-07 11:31:04

1. 필리핀 언론은 자국에서 일어나는 한국인 납치 강도 강간 살인등을 단 한번도 보도한 적이 없다.


(ex) 여대생 납치 살인사건으로 뜨거운 어제 오늘 필리핀 최대포털인 야후에는 한국인이 홍어(smelliest fish) 를 즐겨먹는다는 기사와 김정은에 대한 기사만 있다.


2. 필리핀 언론은 한국 조롱 기사를 수시로 올린다.

(ex) 대표적인 게 한국성형기사와 자살뉴스, 한국 프로농구팀의 성추행이나 선수에대한 강압적인 한국농구 코치등에 대한 비판기사이다. 특히나 필리핀이 한국 국가대표 농구팀을 이긴 이후 우리나라 농구문화의 단점에 대한 기사들이 넘쳐난다.


3. 한국의 태풍복구 지원이나 공적원조에 대한 기사는 굉장히 찾기 힘들다.

일본의 필리핀 원조나 호주 뉴질랜드 유럽 미국 캐나다 등의 원조는 대서 특필을 하지만 한국의 원조기사는 메이저 언론에서 찾기 힘들며 조회수나 리플숫자 추천등이 바닥이다.

간혹 한국이 도왔다고 하는 기사를 찾는데 한류관련 연예전문 신문에 나온기사이다.

4. 필리핀인들은 지금 6.25 기념 영화를 만들려고 한다.

필리핀은 6.25일이 되면 포털사이트나 일간지에 6.25 당시 자신들의 한국전 참전 사진을 싣고 자국영웅들의 활약상을 영화로 만든다고 한다. 그래서 그때 필리핀 군대에게 구조를 당한 여주인공으로 한때 이x해씨와 박x영씨가 거론된적이 있다. 영화 만들자고 모금도 했었다.


이런 종류의 기사를 보면 늘 한국 꼬마들이 필리핀군대의 군용차에 몰려들어 먹을거 달라는 사진을 꼭 싣 는다. 치욕적이다.


일본의 이간질이 아니더라도 필리핀은 이미 반한국가이다. 그리고 일본관련 포탈에 기사뜨면 칭찬이 90%를 넘고 반자이라고 영어 발음 치는 놈들부터 일본은 위대한 국가라고 칭찬이 넘쳐난다.

대만보다 더한 친일국이 필리핀이다.


한국 교민들, 종종 필리핀이 한국좋아한다고 하는데 필리핀에서 한국 좋아하거나 우러러보는 애들은 솔직히 말해서 필리핀 하류층들이다. 그 하류층이라는게 우리나라 서민이 아니라 평생 병원 한 번 못 가보고 외식 한 번 할 수 없는 우리나라 옛날 염천교 거지들 생각하면된다. 이런 하류층들은 자국의 반한 혐한 언론을 접하거나 고등학교 역사수업을 받지 못해 한국을 좋아하는듯 하다.


하지만 중산층 이상의 필리피노들은 한국을 우습게 보고 자기들은 서구권의 국가라고 생각을 한다.


==============

다무놔의 폐해를 퍼나르고 다니면 "다무놔 반대하는 것들이 문제다! 너희들이 인종차별을 안하면 아름다운 다무놔 사회가 된다"라는 바보들을 종종 만나게 됩니다.


자기들을 미국 사람 정도로 알고 있는 바보들이죠.

바나나..그러니까 겉은 노란데 속은 하얀... 딱 바나나입니다.

자기들을 미국 백인의 위치에 놓고, 동남아나 서남아인들은 흑인의 위치에...

윗글을 보면 필리핀인들이 자기들을 백인의 자리에 놓고 우리를 흑인의 자리에 놓았군요~


필리핀뿐만이 아니죠. 방구라인들도 자신들은 인도유럽어 쓰는 아리안민족이라고 합니다. ㅋ

실제로 방구라 지배층은 피부색이 좀 더 밝다고 합니다.

방구라국은 줌마족이라는 동남아 소수민족을 갖은 사악한 방법으로 인종청소하고 있죠.


한국인들이여~ 착각하지마세요 당신들은 백인이 아녀~

당신들이 차별안해도 자기들은 서구 국가라는 필리핀, 동남아 민족 인종청소하는 방구라들 많아지면 그들이 당신들을 차별한다고...ㅉㅉ


어떤 사람 글을 보니까 친하게 지내던 흑인이 한국 떠나면서 한국인들은 착한데 얼간이들이라고 하더래요. 착하다는 거는 그냥 예의상 붙여준 말이고 얼간이가 진심인 거 같아요.


[출처] 네이버 아름사

퍼 온곳/올린 이: 우리문화사랑국민연대/공간사랑


----------------------------------------------------------------------------------------------

윗 글에 개인적으로 상당부분 동감합니다...

한때 유학/어학연수 사업을 하면서 필리핀을 자주 접할 기회가 있었고, 그 중에 필리핀 최고 상류 상류집안인 아얄라 산티아고 조벨 가문(얼마전 필리핀 최고 명문가문 탑텐에서 1위 차지한 집안) 에서 운영하는 '드 라살 초중고등학교'(필리핀 최고 사학 중의 하나인 라살대학교와 같은 재단) 스터디투어 프로그램도 경험해 보고 필리핀 내 최고의 국제학교들도 둘러 봤지요.

결론은? 한국아이들에게 백해무익이다 라고 결론 내리고 해당 프로그램은 다루지 않기로 했습니다.

주로 한국의 서민층 아이들이 필리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데, 자신들이 마치 귀족이 된 것 같은 착각들을 하고, 필리핀 애들은 돈을 챙기면서 뒤에서 비웃습니다...

참으로 한심한 졸부짓거리 하고 있지요.

그들의 상류층은 상상하기 힘든, 이른바 진짜 귀족들이지요...오랜 식민지 생활의 결과입니다.

한국에도 점차 그런 부류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필리핀 상류층은 어차피 같은 미국 반식민지 국가로서 필리핀이 적자이고 한국은 주인 덕에 급성장한 풋내기 정도로 생각합니다.

아울러 필리핀이 친일국가인 것도 사실이고, 새누리당 이자스민도 배후에 친일파가 있다는 심증도 강력한 것이, 늘 스폰서를 자처하는 당대표 황우여가 대표적인 친일파면서 한일의원연맹 회장을 겸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한국의 다문화는 다문화가 아닙니다...

철저히 문화를 매개로 한 국권침탈 작업이고, 사대주의를 이용한 민족말살 작업입니다.

IP : 220.116.xxx.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6.7 11:45 AM (58.143.xxx.236)

    뒤에 돈의 힘이고 친일과 관련있겠죠.
    공영방송에서 다문화관련 내보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2. 이자스민
    '14.6.7 7:07 PM (14.40.xxx.22) - 삭제된댓글

    이자스민 이자스민 이자스민

  • 3. ,,
    '14.6.7 7:12 PM (14.40.xxx.22) - 삭제된댓글

    철저히 문화를 매개로 한 국권침탈 작업이고, 사대주의를 이용한 민족말살 작업입니다.

  • 4. 그렇군요
    '14.6.7 10:18 PM (61.79.xxx.76)

    그래서 이상하게
    다문화 가정에서도 필리핀 며느리들이 대체로 못됐어요.
    웃기지도 않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7439 면접보라고 연락이 왔는데??? 4 고민고민 2014/06/09 1,620
387438 호박잎찔때요.. 7 쌈장 2014/06/09 1,772
387437 조카 집들이 선물좀 고민해주세요 4 낼 비온대요.. 2014/06/09 1,521
387436 팔자 좋은 여자가 부러우시다는 원글님 29 그냥 2014/06/09 6,773
387435 요즘 목감기 민간요법 알려주세요 2 여름 2014/06/09 1,747
387434 시외로도 운전해가는 자신감 9 2014/06/09 1,645
387433 중학생 애들 와이셔츠 새하얗게빨려면,,, 6 흰 눈처럼 2014/06/09 2,126
387432 한국사 도움좀요 1 엄마 2014/06/09 979
387431 초3 해외여행은 무리일까요? 36 +_+ 2014/06/09 3,488
387430 또다른 우리 사회의 세월호네요......2학년 학생이 사망한 것.. 9 ... 2014/06/09 2,885
387429 매국친일파 조선일보 가계도. 나라 말아먹은 역적. 반드시 처단해.. 7 이기대 2014/06/09 2,428
387428 멋진가게이름 지어주세요~~ 12 이름 2014/06/09 2,973
387427 檢, 오늘 'NLL 대화록 유출사건' 수사결과 발표 3 세우실 2014/06/09 1,063
387426 신이 덜 찻다? 00 2014/06/09 862
387425 "청주 시신420구" 이게 뭔가.. 1 아줌마 2014/06/09 1,705
387424 노인들 구닥다리 사고방식의 말 들어주고 리액션해주는거, 사랑이 .. 3 ........ 2014/06/09 1,573
387423 라면집에서 라면 외에 팔만한 사이드 메뉴가 뭐가 있을까요? 26 별 하나 2014/06/09 3,266
387422 아는분이 애터미 화장품 팔아달라고 ㅠㅠ 26 가격? 2014/06/09 12,346
387421 바이올린 어디걸 사야하나요? 4 초딩맘 2014/06/09 1,890
387420 그네 하야 > 영화 '집으로 가는길' 3 그때 프랑스.. 2014/06/09 1,103
387419 김치냉장고 바꾸면서 예전김치통 7 처치곤란 2014/06/09 1,869
387418 박그네가 선거 끝났다고 노인들에게 큰 선물 주네요. 32 우와 2014/06/09 8,281
387417 죄송하지만 일본원어로 어떻게 쓰는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1 시가 현 히.. 2014/06/09 946
387416 "급"엄마가 오토바이 뒤에서 떨어졌는데 보험에.. 1 보험 2014/06/09 1,136
387415 사람마음은 비슷한가봐요 2 아파트 2014/06/09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