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외도 14년 후 글쓴 님

궁금해요 조회수 : 13,979
작성일 : 2014-06-07 02:28:50

남편이 한 달 동안 출장간 사이에

 

남편이 회사 동료들과 회사 돈을 이용해서 2차를 사창가로 간 것을 발견했다고 쓰셨잖아요.

 

그런 것을 어떻게 알아내는 지 비결을 공유했으면 합니다.

IP : 129.63.xxx.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국 비자도
    '14.6.7 2:31 AM (178.190.xxx.145)

    어찌 받으셨는지 그 비법도 같이.

  • 2. ..
    '14.6.7 2:31 AM (112.169.xxx.106)

    알바생이 그걸 알겠어요?
    사창가는 현금 거래하죠
    누가 물증을 남겨요?
    모텔도 마찬가지고요.

  • 3. ..
    '14.6.7 2:47 AM (175.121.xxx.135)

    낚시인지 금방 글 내렸네요
    전 낚였는데
    눈치 채신 분들
    정말 대단하시네요

  • 4. ㅜㅜ
    '14.6.7 2:56 AM (110.70.xxx.189) - 삭제된댓글

    그게 닊시글였어요?
    참나 별별 그지같은 인간들

  • 5. ..
    '14.6.7 2:57 AM (218.209.xxx.247)

    ㅎㅎㅎㅎㅎㅎ
    처음엔 진짠줄 알았다가 공항서 시부모님께 애들 마지막으로 보여줄려고..
    그대목서 소설인줄 알았습니당..

  • 6. ...
    '14.6.7 3:03 AM (182.212.xxx.78)

    ip 검색해보니까 온갖 습작품들 많던데요...
    그나저나 총수의 댓글 관제센터 완전 기대됩니다~ ㅎㅎ

  • 7. 진짜요?
    '14.6.7 3:06 AM (178.190.xxx.145)

    댓글 관제센터? 완전 기대됩니다 222222.

  • 8. 잊지마요 세월호
    '14.6.7 7:52 PM (59.15.xxx.181)

    선거끝나지 이제 관심을 세월호에서 돌려버리려고 하는지..
    알바들이 엄청 많아졌네요
    일상글속에서도..참 익숙한 알바들의 향기가...

    선거끝나니 그동안 궁금했던거 물어보자 안스러운마음들다가도..
    해도해도 너무한다 싶은 글들 많아서
    역시 댓글달지 말자..결론내려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650 싱크대 상판 대리석으로 블랙은 어떤가요? 4 dd 2014/11/18 2,007
437649 예비중딩이라 몇가지 여쭈어요 1 예비중딩맘 2014/11/18 857
437648 애들 몇살때 재취업하셨나요 1 재취업 2014/11/18 1,107
437647 저는 ....이수정교수님이 너무좋아요~^^ 7 뽀미 2014/11/18 2,963
437646 겨울엔손이 떨어져나갈것처럼 아파요 6 ㅠㅠ 2014/11/18 978
437645 진짜 고들배기김치 없나요 5 김치 2014/11/18 1,495
437644 궁금한 중국차 2 겨울 2014/11/18 1,050
437643 요즘 강세훈 얘기가 덕분에 쏙 들어갔네요 6 ... 2014/11/18 1,985
437642 아파트선택 3 질문 2014/11/18 1,399
437641 대머리가 기력이 좋다고 한다면, 머리숱 많은 사람은 기력이 약한.. 12 [[[[[ 2014/11/18 2,322
437640 외모가 최고기준인 외국인친구, 안 만나고 싶어요 7 ㅠ_ㅠ 2014/11/18 2,665
437639 한국사회 축소판같아요 여기 글 보.. 2014/11/18 911
437638 이명박의 자원외교 45건.. 수익은 '0' 12 장윤선팟짱 2014/11/18 1,120
437637 할아버지 덕분(?)에 범퍼교체하네요 12 후련 2014/11/18 2,430
437636 건강은 식탁에 있다 !! 2014/11/18 1,879
437635 친언니가 다리 수술하는데요.. 3 .. 2014/11/18 1,435
437634 소개팅을 많이 하다보니 5 요플 2014/11/18 3,234
437633 아시아원, 한국 전직 검찰총장의 성추행 피소 사실 보도 light7.. 2014/11/18 713
437632 자다가 갑자기 숨을 못 쉬겠어요~ 7 대체 2014/11/18 2,857
437631 압력밥솥 휘슬러 실리트... 7 밥솥 2014/11/18 4,610
437630 2014년 11월 18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18 797
437629 남편 술버릇 6 미치겠다진짜.. 2014/11/18 1,891
437628 '채동욱 혼외자' 정보유출 '꼬리'만 실형 1 샬랄라 2014/11/18 779
437627 김부선의 호소 16 참맛 2014/11/18 3,849
437626 연예인들의 불행을 다 불쌍하게 여길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8 세상이치 2014/11/18 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