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직장인이다 보니 당연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인터넷도 제한된 지역에 있다보니
상황을 잘 못보기도 했습니다.
2주차 언론개혁 프로젝트는
1주차와 동일하게 지나갔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데이터 입력이 너무나 없었고,
그래서 추천의 결과 역시 1주차와 동일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저 역시 선거 때문에 많은 맨붕이 와서,
아직도 추스리고 있는중입니다.....
가슴아픈 현실이 얼마전에 우리나라에 있었지요
....
라이언 일병구하기 라는 미국 영화가 있지요
미국은 그렇게도 자기 국민을 구하기 위해
다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구조자 0명 이라는 이 사태는
이렇게 조용히 잊혀지나 봅니다.
바른 언론을 위한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 합니다....
잊혀질지 모르겠지만,
계속 해나가려 합니다.
잊혀진 2주차 글 올리면서 이글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