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조회수 : 1,527
작성일 : 2014-06-06 19:47:28
IP : 125.177.xxx.1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4.6.6 7:56 PM (125.187.xxx.22)잃어버린건 본인이신데 왜 엄한 남을 원망하고 계신가요...
2. 원글
'14.6.6 8:00 PM (125.177.xxx.142)반품하는곳에서 놓고와서 분실
전화를 걸면 끊어버리고요..
문자를해도 않되고요
비번방치 안해놔서 맘이있으면 언제든 연락가능상황이네요3. 왜 놔두고 와서...
'14.6.6 8:32 PM (175.197.xxx.11)남에게 화풀이?!? 1차는 놓고온 본인 탓. 물건이 주인 손 떠나고 나면....
주인의 영행력이 미치지 않으니 주인이 떠들 건덕지는 없네요. 그냥 남의 처분에 맡기세요.4. 원글
'14.6.6 8:32 PM (125.177.xxx.142)오타 방치가 아니라 장치
5. 왜 놔두고 와서...
'14.6.6 8:36 PM (175.197.xxx.11)보상금이라도 크게 걸어서 매장내에 붙여두시던가...
세상이 원글님 맘처럼 움직이지 않아도 별 수 없잖아요.
물론 놔둔 전화기 가져간 사람을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물건 잃어버리고 온 사람이 가져간 사람만 탓하는 거또한 꼴볼견이네요.
1차 책임자인데...남탓만 하는 게 애꿎은 남에게 화풀이하는 거라 엄하다 싶어요. 객관적으로 볼 줄 모르고
항상 남이 자기 위해 줘야 한다고 떠드는 사람이요.6. 고객센타면
'14.6.6 8:45 PM (119.71.xxx.132)씨씨티비 있을거예요
경찰에ㅓ신고 하시고 확인하세요
날 더운데 너무 열받지ㅓ마시고 원칙대로ㅓ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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