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무서운 얘기 하나 해 드릴까요?

무선얘기 조회수 : 4,666
작성일 : 2014-06-06 19:23:59
달력 보고 화들짝 놀랐어요




벌써 올 해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해도 반 남았네요
덥다 습하다
겨우 여름 버티고 나면
금새 날씨 선선해 집니다
시간이 참 무섭게 흐르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삽시다
IP : 211.36.xxx.14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6.6 7:26 PM (175.118.xxx.248) - 삭제된댓글

    진짜 무섭고 답답한 얘기네요 ㅜ

  • 2. 선거
    '14.6.6 7:27 PM (211.36.xxx.149)

    잠시 세상이 하도 뒤숭숭해서 더 시간이 빨리 지나간것 같아오

  • 3. 기독교인
    '14.6.6 7:44 PM (124.146.xxx.2)

    더무서운얘기해드릴께요

    시작이반인데반지났으니까2014년은다지나갔어요 - _-

  • 4. 내가 최고 무서운 이야기
    '14.6.6 7:49 PM (203.142.xxx.92)

    이제.. 1년 반 지났습니다.

    임기가 5년인데...

  • 5. 면박씨의 발
    '14.6.6 7:55 PM (211.177.xxx.140)

    203.142님 얘기가 젤 무서움 ㅠ_ㅠ

  • 6. 악...
    '14.6.6 7:56 PM (178.190.xxx.90)

    203님 진짜 무섭네요 ㅠㅠㅠ

  • 7. 기독교인
    '14.6.6 7:59 PM (124.146.xxx.2)

    네 찌그러지겠습니다...바뀐채로 아직도 3년반을 더 살아야하는군요...ㅎㄷㄷ

  • 8. 찬바람 불
    '14.6.6 8:19 PM (124.5.xxx.70)

    11월이 성큼 다가오겠죠. 겨울겨울겨울~~~
    1년반 남은게 아니였구나!

  • 9. 마리
    '14.6.6 8:31 PM (122.36.xxx.111)

    진짜 무서운 얘기 해주세요~

  • 10. 달콤한캔디
    '14.6.6 11:10 PM (218.54.xxx.53) - 삭제된댓글

    앞날이 캄캄하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7531 채경옥기자라는 여자 단원고 아이들관련 헛소리하네요. 우연히 아.. 23 호호언니 2014/06/09 8,017
387530 김무성 아버지가 친일파라고? 차라리 나를 모욕하라' 7 A급 친일파.. 2014/06/09 3,749
387529 주부님들 밥 대신 즐겨먹는 간식 있으세요? 12 간식 2014/06/09 3,850
387528 유기농이나 친환경 네일 리무버(아세톤) 아는 분 계신가요? 1 .. 2014/06/09 1,011
387527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6/09am] 이정현 사퇴는 '용도변경' .. 2 lowsim.. 2014/06/09 1,095
387526 이르면 오늘 '국가개조 이끌' 새 총리후보자 발표 8 세우실 2014/06/09 980
387525 뱃고래 작으신 님들.. 아기 몇키로로 나으셨어요? 22 뱃고래 2014/06/09 2,605
387524 어제 탱자 소환하고 난리더니만 이런 저질댓글은 눈감네요. 17 안철수 ㅅㅂ.. 2014/06/09 1,791
387523 KBS기레기가 경제가 안좋다고 떠드네요! 1 참맛 2014/06/09 1,707
387522 바람 피우는 배우자 알아내는 법 “바람 피우는 배우자들에게서는 .. 2 고정희 2014/06/09 5,552
387521 여동생이 출산했어요 4 돈아껴쓰자 2014/06/09 1,992
387520 2014년 6월 9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4/06/09 1,007
387519 얼굴이 조금이라도 하얗게 되는 방법없나요? 8 미백 2014/06/09 3,151
387518 어찌 해야 할까요? 7 바람이다 2014/06/09 1,393
387517 중국여행 다녀와서 매일 폭식하는 식구들‥ 2 에궁 2014/06/09 4,081
387516 엄마 생각에 잠이 안오네요 7 막내 2014/06/09 2,780
387515 외고는 언제부터 알아주던 학교였나요? 31 외고는과연 2014/06/09 6,052
387514 애들이 누룽지끓인밥에..김치씻어 올려먹는걸 제일 좋아하는데..... 16 2014/06/09 4,707
387513 아들 키가 3년동안 변함이 없다면 14 고딩 2014/06/09 3,860
387512 애들한테 기를 너무 많이 뺐겨요 3 미국인데요 2014/06/09 2,668
387511 요즘 전세 비수기인가요? 2 전세 2014/06/09 2,687
387510 물 민영화 ... 7 저녁숲 2014/06/09 1,544
387509 엄마가 나서면 세상이 변한다. 82cook '엄마당' 출현 14 기사 보셨나.. 2014/06/09 2,530
387508 세월호 발견된 분... 너무 예쁘시네요. 6 gem 2014/06/09 4,544
387507 창문 없는 드레스룸...침실로 쓰면 어떨까요? 8 ... 2014/06/09 4,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