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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고 양 보면서 떠올린 영화

-- 조회수 : 1,870
작성일 : 2014-06-06 15:48:10

제시카 랭 주연의 뮤직박스입니다.

1990년에 한국에서개봉된 영화예요. 안 보신 분들 꼭 보세요. 아주 좋은 영화입니다.

그 해 베를린 영화제 금곰상을 수상했었죠.

간단히 줄거리를 말씀드리면

변호사 딸이 아버지에게 씌워진 혐의를 벗겨냅니다. 아주 아주 노력을 많이 기울여서 무죄 판결을 받아내지만

결국 아버지가 유죄임을 알리는 증거를 재판이 끝난 후에 발견하고

고민 끝에 그 증거를 세상에 알리는 내용이에요.

부녀 간의 사적인 정보다 진실을 밝히고 세상의 정의를 바로세우는 쪽을 택하는

제시카 랭의 연기가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IP : 1.233.xxx.1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4.6.6 4:04 PM (61.106.xxx.243)

    그 영화였군요.
    저도 캔디 양을 보면서 그 영화 생각했어요.
    제목이 기억 안 났네요.
    공익이 우선해야 사익도 보장받을 수 있다는 민주주의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영화라고 생각했었어요.

  • 2. ㅇㅇㅇ
    '14.6.6 4:09 PM (121.130.xxx.145)

    보고 싶네요.
    보면서 생각 많이 하겠지요.
    나라면 어떨까...

    근데 제목이 생각 안나는데
    아들이 범인인 걸 안 엄마가 진실을 밝히는 영화도 있어요.
    아빠는 증거를 인멸하려고 하고요.
    메릴 스트립이 엄마였던가? 아닐 수도 ...

    아버지의 죄를 밝히는 것 보다
    더 힘든 선택이겠죠.

  • 3. ooo님. before & after
    '14.6.7 3:19 PM (112.186.xxx.156)

    ooo 님이 말씀하신,
    메릴스트립이 엄마로 나온 영화는
    before and aft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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