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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연임된 박원순 시장이 2017년 대통령선거의 유력후보로 떠올랐다고 뉴욕타임스가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6일 6.4 지방선거 소식을 전하며 “가장 초점이 된 서울시장 선거에서 야당의 박원순 후보가 보수여당의
정치인이자 현대가의 억만장자 재벌 정몽준 후보를 여유있는 표차로 꺾었다”고 소개했다.
이와 함께 “전문가들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한 박원순 후보를 2017 대선의 뜨거운 기대주로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은 이번 선거를 통해 중장년의 보수 유권자들과 젊은 진보 유권자들이 확연히 갈라지는 모습을 보였으며
여당과 야당은 각각 ‘박근혜 구하기’와 ‘박근혜 심판론’으로 맞서 싸웠다고 덧붙였다.
무흣한 기사네요.
야권에 훌륭한 대권후보들이 많아서 밥 안먹어도 행복합니다.
박원순.안희정.문재인.김경수.이재명등 .... 늘 그렇게 하던대로만 해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