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근데 왜 고승덕 편들고 나서는 청소년이 없을까요?

조회수 : 2,813
작성일 : 2014-06-06 12:46:28
청소년 사업 10년했다던데 그럼 그중에성인이된
사람도 있을것이고요..좋은영향받았으면 지지 발언하나
정도는 띁텐데 ...좀 이상해서요
IP : 203.226.xxx.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6 12:56 PM (180.228.xxx.9)

    그동안 고시 3관에 껌뻑해서 좋아 했던 사람들도 이번 고승덕 사태를 보면서
    비록 내가 고시는 한 개도 못했지만 고시를 3개나 한 고승덕보다는 인간이,인생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 것이고 청소년들도 아주 요상한 애들 아니라면 다들 같은 생각이겠죠.
    부정의 문제는 인간 윤리의 기본 중의 기본이니까요

  • 2. 아마도
    '14.6.6 1:02 PM (115.140.xxx.66)

    말만 청소년 사업이지 진심으로 제대로 안했겠죠

    그리고 이번처럼....정말 봐주기 힘든 민낯을 그대로 드러냈는데
    편드는게 오히려 민망한 일이구요

  • 3. 제대로
    '14.6.6 1:09 PM (1.243.xxx.23)

    일 않한거죠. 멀 배웠어야죠.
    게다가 저렇게 자식을 내팽겨쳐둔 패륜 아버지를 옹호할래야 할수 없죠.

  • 4. 그러게요
    '14.6.6 1:18 PM (203.226.xxx.75)

    알바조차도 못 심었으니 ㅉㅉ

  • 5. 그냥
    '14.6.8 11:02 AM (121.134.xxx.201)

    풋... 저희아이들 다녔던 초등학교 지역의원인가? 뭔가해서 얼굴 본적 있어요. 서초구에 있는 학교구요. 녹색

    어머니발대식날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한자리하시는 엄마들과 학교 도서관에서 맥주인지 암튼 주거니받거

    니하며 따라주고마시고 하는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던적 있습니다. 개념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6142 국악사와 대동도가 대체 무엇인가요. 2 .. 2014/11/13 1,287
436141 싱크대 거름망 찌꺼기 처리..짱입니다요 12 2014/11/13 11,016
436140 앙고라니트..어떻게 다리나요? 2 sksmss.. 2014/11/13 808
436139 강남 래이안이요…혹시 시멘트는 2 문제없는지 2014/11/13 1,229
436138 서울역근처인데요 자동차검사 받는곳 2 자동차 2014/11/13 628
436137 호텔 관련업계 진로 2 걱정 태산 .. 2014/11/13 805
436136 어제 손석희뉴스에 염정아씨 많이 떠셨나봐요.ㅎㅎㅎ 4 ㄴㄴ 2014/11/13 3,896
436135 ”자살 고객센터, 식사·10분 휴식도 줄여” 1 세우실 2014/11/13 1,387
436134 동네 할아버지가 저희 애를 너무 귀여워 하시는데.. 제 기우인지.. 19 찜찜해서 2014/11/13 3,700
436133 김장철은 철인가 보네요...꿍꿍 찧는 소리가 사방에. 마늘이겠죠.. 8 그런가보다 2014/11/13 1,195
436132 내 주변 사람들이 내가 누구인지 말해준다는데 6 .... 2014/11/13 1,829
436131 정색안하고 자기의견 얘기하는 방법좀...ㅜ 12 정색 2014/11/13 2,548
436130 중고나라 말고 아이옷 팔 사이트 알려주세요. 1 중고옷 2014/11/13 1,001
436129 중2딸 교대 보내려면 어느정도 공부해야하는지요 19 2014/11/13 4,980
436128 다른 집 남자들도 이런가요? 4 짜증유발 2014/11/13 1,297
436127 따뜻한거 꼭 찝어 주세요 7 겨울이불 2014/11/13 1,419
436126 김치째개끓일때 김치신맛없애는비결좀알려주세요~ 7 김치 2014/11/13 2,474
436125 수능시험 쉬는시간에 교문으로 접선 가능할까요?? 11 ... 2014/11/13 3,104
436124 갓 태어나 대장 잘라낸 아들…엄마는 둘째 낳기를 포기했다 4 샬랄라 2014/11/13 3,075
436123 82쿡님들도 한번씩 콜라 같은 탄산음료가 땡기세요..??? 10 ,, 2014/11/13 1,961
436122 서울에 7억대로 40평형대 아파트 살수 있는 지역 12 40 2014/11/13 5,893
436121 2014년 11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11/13 676
436120 온수매트 투민맘 2014/11/13 768
436119 발암시멘트 아파트, 고작 3480원 때문이라니 1 샬랄라 2014/11/13 1,079
436118 회사일 잘하시는분들.. 3 90 2014/11/13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