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요
그 중에서...............
흙속에 진주라 할까?
저는 그닥 좋아하지는 않지만요
그 중에서...............
흙속에 진주라 할까?
이번에 보면 남경필 원희룡이 설수있게 되겟지요
그런데 야당쪽사람들하고 비교해보면 너무 약하네요
저는 새누리의 가장 똑똑한 브레인같아요
정말 괜찮은 사람이면 그쪽에 있으면 안되죠.
그 속에 들어가 있는 것만으로도
사리판단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분이 되셔야 지난 대선 부정선거를 파 헤칠수가 있어요.
냐하하, 사리 분별 분명한 사람이 친일파 후손들과, 석연치 않은 이유의 병역면제자들이
득실대는 새누리에 들어갈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아, 물론 새정연도 새누리 공천 받으려다 실패한 사람들이 차선으로 들어가려고 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새누리는 당연히 박멸대상으로 삼되, 새정연에서 새누리스러운 정신을
가진 사람말고 진심으로 나라를 위해 일하고픈 사람들을 즉 진주들을 찾아내는 게 유권자들의
목표가 되어야 하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모래에서 다이아몬드 찾기보다도 어려워요.
애초 친일 매국당을 선택했다는 자체가 난 내 자신을 팔아서라도 영위를 하겠다는 건ㄷ요 뭘 ..
운동권이라고 했던 원희룡이 처음 새머리당 갔을 때 혹 트로이의 목마? 라는 소리 좀 들었죠.
그러나 역시...
쥐새키가 지 후계자로 한때 삼아서 좋다고 희덕대고 다니며 박정희 부활열풍에 앞장선 놈이죠.
남경필은 그 급도 안됩니다. 원래가 친일지주출신 아버지따라 세습여당정치꾼일뿐..
한때 쥐새키 형이랑 등졌다고 여당의 진주가 될 수는 없죠. 나중에 깨갱거리며 들어갔고
지금은 다시 닥대가리의 끄나풀로 연명하니요.
능력은 아예 없고요.
일단 새누리로 갔다는 것 부터가
아웃 인거죠.
쓸만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새누리로 갔다는 것 부터가
아웃 인거죠.
쓸만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22222222222222
다 늙은 반기문을 후보로 내세우려할까요 ㅠㅠ
닥대가리는 그냥 바지댓통 정도고 친일매국 새머리당측의 실세와 대기업의 낙점은 말 잘듣는 놈 하나 데려다 쓰고 싶을 겁니다.
아마 그럴려면 반기문이 닥정권말까진 유엔총장으로 있어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김문수가 제일 먼저 치고 나가려할 거예요.
그리고 몽즙도 이번에 눈물 콧물 모아서..
그러나 4년 기다리기 싫네요. 닥정권이 내려와야죠.
이건 탄핵하고도 남는 일인데 하루 하루 누가 잘 버티나로 연명하는 닥..
물이 썩엇는데 성한 물고기 들어가면 같이 썩는거지. 당연한걸 가지고 왜 그러시는지? 그냥 썩은 부패정당이라 생각하시고 거기서 사람 찾을려 마시죠. 독야청청이 가능하겟습니까? 그 물이 그 물이지.
김문수는 좀 가능성 있을 것 같습니다.
경기도지사 하면서 기반 좀 닦아놨죠.
뭐 연세드신분 외에는 새누리당 좋아하는걸 못봤거든요,
똑똑한 사람도 많던데
야당에 지도층들 보면 참 리더쉽이 많이 부족한거 같아요
태생의 한계가 있죠.
야당에 손학새처럼...
변절자는 설 자리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