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덕의 영주권문제, 자식의 국적문제를 제일 처음 제기한 게 조희연후보라면서요.
그걸 쉴드치려고 고승덕이 눈물쌩쇼한 게 캔디고를 자극해서 결국 캔디고의 폭로까지 이어진거구요.
근데 고승덕이 조희연을 허위사실 유포로 고발했고 기사보니
이제 시작이다! 반드시 1년후 교육감 재선거가 열릴 것이다! 자신하던데 .. 왜이렇게 심장이 두근거리죠?? ㅠ
과거에 말도 안되는 억지논리와 사문화된 법조항으로 곽노현교육감 끌어내린 걸 이미 봐서인지..
과연 비열한 이 정부와 사법부에서 이 사건을 그냥 놔둘지.. 너무 걱정이 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