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상철씨가 본 노무현대통령 ㅡ

11 조회수 : 2,744
작성일 : 2014-06-06 00:29:25


"노무현, 역사상 너무 빨리 만난 분 & 마지막 인터뷰 " 신상철 대표 1: http://youtu.be/XbQqcMx2rLA


9:30부터 노무현대통령의 죽음에 대해서도 언급했네요
꼭 들어보시길
IP : 121.162.xxx.1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따라
    '14.6.6 12:38 AM (119.192.xxx.65)

    노무현 대통령이 너무 그립네요.
    하루종일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와
    노무현, 안희정과의 인터뷰 읽어 보면서
    마음 달래고 있어요...
    사람을 제대로 알려면
    그 사람이 지나온 행적을 살펴보면 알 수 있는건데
    오늘 올라 온 글들 보면서
    생각만 많아지네요.

  • 2. 1470만
    '14.6.6 12:39 AM (202.150.xxx.169)

    우리한테 너무 빨리온 대통령이었어요

  • 3. 사람이먼저
    '14.6.6 12:40 AM (122.36.xxx.73)

    그러게요...오늘같은 날 더 보고싶은 분이네요..

  • 4. 11
    '14.6.6 12:42 AM (121.162.xxx.100)

    그리움이 뭔지 알게 해주신 분 ...

  • 5. ..
    '14.6.6 12:44 AM (180.227.xxx.92)

    국민들한테 넘 빨리오신 대통령이셨어요
    항상 그립고 뵙고 싶어요~

  • 6. ...
    '14.6.6 1:49 AM (59.15.xxx.61)

    정말 훌륭한 대통령...서민을 위할 줄 아는...
    너무 아까운 분
    그 목소리를 다시 들을 수 없는 줄 알았는데
    그리운 목소리를 들은 것만으로도 행복한 눈물을 흘렸습니다.
    너무 일찍 만났다는 말이 가슴에 맺힙니다.

  • 7. 맞아요
    '14.6.6 2:03 AM (203.226.xxx.57)

    준비되지 않은 국민에게 너무나 빨리 오셨던 분...........
    그래서 떠나보내기가 더 힘듭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노통님 잘 계시죠???
    고맙습니다. 그나마 세월호의 한을 반푼은 풀었네요. ㅠㅠ
    여전히 죄송합니다.

  • 8. ....
    '14.6.6 4:10 AM (1.241.xxx.162)

    웃음소리 듣고 싶네요....
    너무 빨리 만났어요..정말

    조금 늦게 대통령으로 만났다면....오래 오래 있으셨을것 같은데...
    역사라는 넘이 너무 빨리 불러서....시대를 잘못 만나셨어요

    밀집모자에 자전거 타고 둑방길을 가던....그 모습
    어떤 대통령이 그럴까요....참 그립네요

  • 9. 우리에겐
    '14.6.6 2:56 PM (180.66.xxx.252)

    너무 과분했던분, 언제쯤이면 그분을 눈물없이 회상할 수 있을까요?

  • 10.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14.7.1 3:55 PM (125.143.xxx.111)

    http://www.youtube.com/watch?v=XbQqcMx2rLA&feature=youtu.be
    "노무현, 역사상 너무 빨리 만난 분 & 마지막 인터뷰 " 신상철 대표 1

    http://www.youtube.com/watch?v=SLiUemqAiAQ&feature=youtu.be
    노무현 대통령 마지막 언론 인터뷰-2008년8월, 신상철 대표 2

    http://www.youtube.com/watch?v=MErUOt1rxb0
    노무현 봉하마을 노변 강좌-2008년8월, 신상철 대표3(신상철 녹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6705 초3 해외여행은 무리일까요? 36 +_+ 2014/06/09 3,428
386704 또다른 우리 사회의 세월호네요......2학년 학생이 사망한 것.. 9 ... 2014/06/09 2,837
386703 매국친일파 조선일보 가계도. 나라 말아먹은 역적. 반드시 처단해.. 7 이기대 2014/06/09 2,369
386702 멋진가게이름 지어주세요~~ 12 이름 2014/06/09 2,926
386701 檢, 오늘 'NLL 대화록 유출사건' 수사결과 발표 3 세우실 2014/06/09 986
386700 신이 덜 찻다? 00 2014/06/09 781
386699 "청주 시신420구" 이게 뭔가.. 1 아줌마 2014/06/09 1,639
386698 노인들 구닥다리 사고방식의 말 들어주고 리액션해주는거, 사랑이 .. 3 ........ 2014/06/09 1,492
386697 라면집에서 라면 외에 팔만한 사이드 메뉴가 뭐가 있을까요? 26 별 하나 2014/06/09 3,114
386696 아는분이 애터미 화장품 팔아달라고 ㅠㅠ 26 가격? 2014/06/09 12,287
386695 바이올린 어디걸 사야하나요? 4 초딩맘 2014/06/09 1,838
386694 그네 하야 > 영화 '집으로 가는길' 3 그때 프랑스.. 2014/06/09 1,031
386693 김치냉장고 바꾸면서 예전김치통 7 처치곤란 2014/06/09 1,811
386692 박그네가 선거 끝났다고 노인들에게 큰 선물 주네요. 32 우와 2014/06/09 8,223
386691 죄송하지만 일본원어로 어떻게 쓰는지 부탁드려도 될까요? 1 시가 현 히.. 2014/06/09 864
386690 "급"엄마가 오토바이 뒤에서 떨어졌는데 보험에.. 1 보험 2014/06/09 1,034
386689 사람마음은 비슷한가봐요 2 아파트 2014/06/09 1,244
386688 갑상선 검사 어찌 하나요? 9 답글절실 2014/06/09 2,361
386687 40대 여자들 8명이 갈만한 펜션 소개 부탁 7 눈사람 2014/06/09 1,676
386686 중복인데요 ) 중국어 배우는 거 한번만 더 의견 좀 7 댓글 구걸이.. 2014/06/09 1,790
386685 박영선 의원님~~동영상 하나 올려요. 2 ... 2014/06/09 1,052
386684 전업주부님들.. 워킹맘님들이 부러우신가요? 62 질문 2014/06/09 10,994
386683 요셉이가 울어요 ㅠㅠ 20 아가야 울지.. 2014/06/09 3,099
386682 비경제적 조건으로 헤어졌어요 1 그리워 2014/06/09 1,480
386681 김무성 아들이 탈랜트 '고윤'이라네요. 7 깜짝이야. 2014/06/09 5,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