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투 개봉하니 향기는 그대로인데 피마자인가 피마주인가?하는
잎 넓은 손가락 펼친듯한 모양 나물이거든요.
언제고 해먹자하고 넣어둔거 어디서 나왔는데 유통기한이
너무 지나버렸네요.
봉투 개봉하니 향기는 그대로인데 피마자인가 피마주인가?하는
잎 넓은 손가락 펼친듯한 모양 나물이거든요.
언제고 해먹자하고 넣어둔거 어디서 나왔는데 유통기한이
너무 지나버렸네요.
냉장보관이었나요?
그렇다면 말린건 유통기한의미없거든요
상온에둔거면 벌레가생겨못쓰는거구요
밀봉되있는거였고 버리려고 뜯어보니
원래 향이 살아있어서 고민되네요.ㅎ
말린것도 냉장보관 되는군요.
냉동은 하면 안되는거죠.
펀치볼시레기
이월에 샀는데 양이 많아서 아직 남았어요.
베란다에 박스 채 있는데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베란다에서 여름나다 곰팡이 전체 펴진적 있어요.
장마철 조심하시구요.
냉장이든 조금씩 나눠서 보관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