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망고 좋아하세요?

자취녀 조회수 : 2,859
작성일 : 2014-06-05 22:33:17
앉은자리에서 망고한박스(4개)를 다 해치웠어요 
어찌나 먹고싶던지 가격이 꽤나 비쌌는데도(저 짠순이;;) 그냥 최면걸린것처럼 집어들고 사와서 원시인처럼 아구아구 먹어치웠어요
 그 쾌감이란.. ! 

근데 맛도맛있지만 완전 몸에 허전한 빈곳이 쏙쏙 채워지는 느낌!같은게 들었거든요
 제 몸에서 망고의 영양이 많이 많이 결핍되어서 그런걸까요? ? 
암튼 먹고나서도 너무 만족스럽고 행복합니다 

망고 4알에 이렇게 행복할줄 알았다면 진작에 나 좀 행복하게 해줄것을.. 
IP : 223.62.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6.5 10:45 PM (112.158.xxx.160)

    급 망고 주스라도 드링킹하고 싶으네요
    츄르ㄹ릅

  • 2.
    '14.6.5 10:52 PM (175.223.xxx.11)

    망고 속 뼈따귀랑 섬유질이 넘 별로라서
    생과는 싫구 냉동망고가 좋아요

  • 3. 망고 좋아
    '14.6.5 11:21 PM (14.37.xxx.84)

    친구가 망고 먹는 방법 알려 주었는데요.
    망고의 납작한 부분쪽으로 길게 자르면(?)
    뼈다귀도 안 걸리고 과육을 몽땅 먹을 수 있어요.

  • 4. 필리핀의 아침에
    '14.6.5 11:23 PM (175.197.xxx.11)

    차갑게 식은 망고 양쪽 볼 두 쪽 쭉쭉 핥으면
    하루가 상쾌합니다.

    한국에선 얌전히 욕심 안 부리고 사과 참외 먹습니다.

    망고는 최소 타이완은 가줘야 맘놓고 먹을 듯.ㅋ

  • 5. ..
    '14.6.5 11:40 PM (175.114.xxx.39)

    얼마 전까지 태국 망고 사랑한 사람이예요... 근데 ㅠ.ㅜ 그만 제주 애플망고를 영접하고 나서.........
    태국 망고가 오징어 같아요 ㅠ.ㅜ

  • 6. 지나가다
    '14.6.6 3:25 AM (148.88.xxx.153)

    저요. 저 망고 좋아하게 되었어요. 당분간 영국서 생활하고 있는데, 마트에서 종종 사다 먹었거든요. 한국서는 먹어본 적 없는 듯?;;;
    망고가 저한테 너무 잘 맞는 과일이란 걸 알았어요. 저에겐 바나나+복숭아 섞어놓은 맛과 식감이에요.
    바나나과라 우유랑도 어울린다네요? 배고플 때 먹어도 좋음. 그러면서도 바나나같이 텁텁한 맛이 아니라 상큼한 맛...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3553 1년동안 번 돈 빚 갚고나니 빈털털이지만 빚은 여전히 ㅠㅠ 3 ... 2014/08/01 2,038
403552 뭐든 굼뜨고 느린 아이 8 ... 2014/08/01 2,100
403551 아이 남편 두고 하루 다녀오려구요. 미치겠어요. 8 하루 2014/08/01 2,180
403550 ..공부생각없는 초등아들.. 7 ㅠㅠ 2014/08/01 1,636
403549 연애 상담 합니다. 4 상담 2014/08/01 1,508
403548 여수 유치원 교사 학대 동영상 보셨어요? 5 ㅡ.ㅡ 2014/08/01 3,398
403547 엔제리너스 좋아하시는분 위메프가서 쿠폰챙기세염 3 절씨구 2014/08/01 1,710
403546 행동 으로 보입시다. 4 간드락 2014/08/01 799
403545 다큰 자식이 미워요.. 11 미워정말 2014/08/01 5,124
403544 돈 3억이 아무것도 아니네요 31 동글 2014/08/01 19,680
403543 아구찜과 어울리는 음식은? 2 엄마 2014/08/01 3,597
403542 혹시 일룸책상 쓰시는 분요.. 8 깨끗하고파 2014/08/01 2,240
403541 중2남학생과의 여행 전주vs군산 2 궁금 2014/08/01 1,160
403540 T.G.I 와규스테이크 맛있나요?? 2 코발트블루2.. 2014/08/01 1,826
403539 공부를 많이 한 사람들의 생각이 ‘일개 택시기사’보다 못할 때가.. 3 Pink 2014/08/01 1,470
403538 즉석에서 선식 갈아주는 곳을 찾고있어요 5 인서울 2014/08/01 1,990
403537 허리에 강한 통증을 느끼고 주저앉았어요 4 ㅠㅠ 2014/08/01 1,908
403536 군에 있는 아들 걱정이... 너무 되네요.. 17 정말 2014/08/01 2,963
403535 전세를 직거래 하고 싶은데... 2 토당동 2014/08/01 1,107
403534 82에서 많이 보는 재택 알바, 전문직 23 전문직은? 2014/08/01 5,560
403533 초등아이도 점 빼도 되나요? 4 고학년 2014/08/01 2,564
403532 업무 처리하는데 유용한 사이트들이라네요 27 다루1 2014/08/01 2,774
403531 예은이가 10시15분에 보낸, 아직도 객실이요라는 문자 6 ㅠㅠ 2014/08/01 2,937
403530 포천빌라사건 용의자 이씨 검거되었네요. 33 덥다~ 2014/08/01 11,710
403529 여름 화장품 추천해주세요 에고 2014/08/01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