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는 늘 공격 당해왔죠

;;;;; 조회수 : 2,406
작성일 : 2014-06-05 19:24:47
정치란 이름으로 진보란 명분으로 안철수는 늘 공겨당해 왔어요..
오늘도 오늘만큼은 어쩌면 안철수 지지지분들이 오버할 수 있고 안철수가 야권의 본진 광주에서 지지 받아서 기쁨을 나눌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 꼴을 못 보고 안철수를 헐뜯네요..
후보들이 이긴건 잘해서 이긴거고 못 먹은 지역은 안철수 때문이라는 류들을 보며 사람이 먼저가 아니라 당권이고 밥그릇이 먼저다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알바의 농간...분열주의자들에 낚이지 말라구요?
안철수 까는 대표적 닉넴들이 친문이고 이들이 앞장서는데요
...박원순 지지자들은 진짜 그 분을 위한다면 박원순 이름 걸고 안철수를 못 까죠..
광주는 안철수 지게 생겼다고 좋아라 하고 그 책임 뒤지어 씌우려던 분들이 막상 안철수가 지지 받으니 원래 이길 지역이었다구요...
안철수의 양보 없었음 박원순이 시장 못 되었고 문재인이 1470만표 못 받았죠...
안철수가 진짜 야당을 망치려 했음 3자구도로 나갔죠
새누리 이중대일테니

안철수는 숨만 쉬어도 까는 분들이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에는 뭐 그리 추종들 하는지...
정치란 이름으로 한 사람 쓰레기 만들고 안철수 무너뜨리면 중도표는 누가 가져오죠? 박원순요?
시장 지키시고 차차기 말씀하신 분을 자꾸 끌어오는 이유는 안철수를 무너뜨리고 너도 망해라 이거죠...

정말 보다 보다 이런 부류들 첨 보네요...여러 후보들 선의의 경쟁 시켜 아름다운 경선 만들 생각 안하고 인물을 죽이기 바쁘고...

광주가 안철수가 이뻐서만은 아닌데 광주분들이 생각하는 전략적인 흐름을 보지 못하는 그들 참 안타깝네요
IP : 117.111.xxx.190
10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5 7:29 PM (175.223.xxx.153)

    이런글을 안올리면 안철수를 까지도 않고
    분란글도 없겠죠.

  • 2. 탱자
    '14.6.5 7:30 PM (61.81.xxx.81)

    탐욕에 쪄든 자들이 지난 10년간 해온대로 야권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한 왜곡이고 선동이죠.
    그래도 안철수느 맵집이 좋고, 말과 행동이 진중해서 잘 버티고 있는 편입니다.

    안철수 지지하는 분들은 안철수 닳아서 좋은데, 맵집이 좀 약하죠.

  • 3. 할렐루야~
    '14.6.5 7:35 PM (175.223.xxx.222)

    대한민국은 모두 일어나 주 안철수님께 경배하라!!!!!

  • 4. 원글에 공감합니다.
    '14.6.5 7:41 PM (112.144.xxx.193)

    왜 안철수는 숨만 쉬어도 까나요. 222222222

    안철수가 민주당 없이 혼자했으면 야권분열이라 했을테고, 민주당이 이만한 결과 낸 것도 안철수의 영향이 있는 거죠.
    광주 공천과정이요? 그쪽 민주당 기득권들을 이길 수 있었을 까요?
    광주도 일당독재였고, 광주시민들은 변화를 갈망했어요. 그 상황에서 기존 공천했으면 또 민주당 기득권자로 됐겠죠.
    그 결과 광주시민들은 여전히 정치에 환멸을 느낄테고요. 저는 민주주의 성지 광주의 변화를 기대해 봅니다.

    주변에 안철수 실망이다고 말하시는 분들 이유가 뭐냐고 물으면 타당한 근거를 못 말해요.
    "좀더 야당다웠으면 한다."정도 말하지요. 안철수는 시국의 어려운 때마다 의견 냈어요.
    다만 언론이 침묵했죠. 올해 들어 메이저 뉴스에서 안철수 소식이 드물어요. 이건 왜 일까요?
    무슨 의도인지 다들 아시죠?
    안철수는 국민이 불럿습니다. 그리고 할 수 있는 최선을 하고 잇으리라 생각됩니다.
    지켜봐 주세요.

  • 5. 샬랄라
    '14.6.5 7:45 PM (121.124.xxx.163)

    안철수 의원이 끝까지 무공천을 주장한 것
    저는 죽을때까지 용서할 수 없습니다.

    끝까지 무공천으로 한다는 것이 진정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시는 분은 저의 마음을 아실것입니다.

    이렇게 한 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당신의 아버님이 이번에 지방 소도시 시장으로 출마하려고 하십니다.
    그런데 상대당은 공천하고 아버지가 나가려고 하는 당은 무공천이라고 할때
    출마를 말리시겠습니까? 아니면 저도 도와드리겠다고 하시겠습니까?

  • 6. ..
    '14.6.5 7:55 PM (116.122.xxx.50)

    왜 안철수는 숨만 쉬어도 까나요. 33333

    그런 문재인 대선 공약은 왜 무공천이였는지..
    내가 하면 착한 공약 남이 하면 나쁜 공약인지..

    심지어 안철수가 당내 무공천 표 승복한 건 보이지도 않는 건지.....

    일부 고정닉들 보면 박그네 보다 더 안철수에 대한 적대감을 보이는데

    자기들은 모르는 것인지....

  • 7. 샬랄라
    '14.6.5 7:58 PM (121.124.xxx.163)

    같이 무공천하고

    한 당만 무공천하고는 완전 다른 이야기입니다.

    누구는 총으로 싸우는데 나는 맨주먹으로 싸우라는 것은 죽어라는 것이죠.

  • 8. 숨만 쉬니까 까는 거죠
    '14.6.5 7:58 PM (183.102.xxx.20)

    숨만 쉴 거면 뭐하러 국회의원은 하고 당대표는 하고
    대선출마 선언을 했던 걸까요.
    그냥 아무 데서나 숨만 쉬었다면 까일 일도 없었을 것을.

    팬들은 기다려달라고 합니다.
    메시야가 재림하는 것도 아니건만 기다려달라고 하죠.
    아직 정치 신입이니 기다려달라고 하는데
    아무런 정치 이력도 없이 단번에 국회의원과 당대표와 대선주자로서의 승승장구.
    윗님 말씀대로 기름진 정치인을 신입이니 기다려달라고 하는 거죠.
    기다려봤는데 말 그대로 이름 걸고 숨만 쉬고 있고
    뿐만 아니라 여차하면 야권을 분열시킬 조짐이 보이니
    안철수는 아니었다. 라는 비난이 올라오는 거예요.

    그러니 팬들은 국민들에게 메시야 재림까지 기다려달라고 하지 말고
    안철수에게 일좀 하라고 하세요.
    일단 뭔 일을 해야 평가를 내리죠.
    일도 안해 말도 안해 그러니평가할 게 아무 것도 없으니
    인기가 시들해버리는 거예요.
    그 인기라는 게 원래 허상이니까요.

  • 9. 211.179님
    '14.6.5 7:59 PM (39.7.xxx.189)

    님들이 그 김대중 대통령 고문하고 힘들게 한 부류보다 더 악질들이에요...최소한 그들은 같은편이 아니니 악인줄 알죠....선 인척 악을 행하는 게 훨 나빠요

  • 10. ..
    '14.6.5 7:59 PM (218.144.xxx.230)

    대선때부터 안철수와 그지지자들은 극성문재인지지자들의 공격대상이었어요.
    이것은 다 안철수탓이다.

    자신들의 정치인에게 이익이 안될것 같으니까 강력한 경쟁자가
    될것 같으니까, 안철수가 없어야 야권에서 먹고살고 기득권지키니까
    아닙니까. 이런 기득권지키기때문에 안철수가 원수같은것입니다.
    박근혜보다 미운것이죠.

    여기서 해결방법은 없어요.안철수가 정치 그만둬야합니다.
    박원순이 안철수입장되면 그때는 박원순이 공격대상이 되겠죠.
    하루이틀 그런것 아니잖아요. 그렇게 너덜너덜 걸레만들어 보내버린
    정치인이 한둘인가요. 그들의 공격에서 오랫동안 버틴 정치인이 안철수예요.
    지금까지 견딘 정치인이 없죠. 온라인에서 일당백 전투력으로
    그렇게 공격해서 보내버려요. 지난 대선때 쌍욕은 물론 서울역노숙자만도 못한 ㅅㄲ
    그리고 세월호참사에 거짓이야기 가져와서 쌍욕퍼붓던것 오래전도 아닙니다.

    그동안 극성들에게 들은 욕을 따지면 안철수 영혼은 가루가 되어 허공을 헤매다니고 있을겁니다.
    이유는 자기편이 아니기때문이죠. 안철수는 내편이 될수없으니까 영원히 비난해야하고
    죽여버려야 하는 존재이죠. 그래서 함께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것입니다.
    안철수는 없어져버려야하니까 그가 정치하는한 계속 그분들에게 욕먹을 것이고
    같은 일은 계속 반복될것이라는것 알아요.

    지금까지 변하지 않음 앞으로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다는것도 압니다.
    그분들의 공격에 지금까지 살아남은 정치인이 없지만,
    안철수는 살아남기 바랍니다. 어차피 겪어야할 상대라면,
    잘 견디어내기 바랄뿐이죠.

    정치인에게 비판은 당연한것이예요. 그런데 안철수에게 그분들이
    제대로된비판한적이 얼마나 있습니까 비난을위한 비난이 있을뿐이었죠.
    유일한 바람은 이사람들이 소수이기만을 바랍니다

  • 11. 탱자
    '14.6.5 8:04 PM (61.81.xxx.81)

    183.102.xxx.20//

    최근에 큰 일을 두 가지나 했내요.

    1. 민주당의 김한길과 새정연 창당--- 이 신당의 창당 의의는 야권이 두 개의 큰 세력이 하나로 되어서 야권에 희망을 가져왔죠.

    2.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을 수성시키느데 상당한 기여를 했습니다.

    인정하시나요?

  • 12. 탱자
    '14.6.5 8:08 PM (61.81.xxx.81)

    211.179.xxx.29//

    오거돈 선거켐프에서 선거운동원으로서 문재인의원을 꺼리는 것보니, 문재인의원은 자신의 나와바리 부산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더군요.

    질문: 지금까지 문의원이 야권에 어떤 긍정적인 기여를 했나요?

  • 13. ...
    '14.6.5 8:12 PM (210.205.xxx.172)

    안철수가 대통령감이 아니라면 누가 그럼 대통령감일까요..
    저는 안철수도, 문재인도, 손학규도 모두 좋습니다...
    공정하게 경쟁해서 상대방 이길 후보를 내 세우면 그만입니다. 고만 싸워요... ^^

  • 14. ..
    '14.6.5 8:16 PM (218.144.xxx.230)

    211.179//개인적으로 문재인 절대 대통령깜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박근혜대통령되는것 볼수없어서 문재이에게 제표줬고 주변에도 이야기해서 주변에서도 문재인에게 표줬습니다. 말만 아니고 이미 행동으로 실천했죠? 말만하지 말고 이렇게 행동으로 하나라도 실천해보세요. 안철수팬들이 문재인, 박원순에게 무슨 양보댓가를 요구합니까? 왜 자신의 시각으로 미루어 짐작합니까? 안철수 이미 양보했지만, 어떤 댓가를 요구한적없어요. 영혼을 팔지않았다고 했어요. 이미 행동으로 보여줬죠? 입으로만 하지 않습니다. 그동안 님과 님같은 사람들이 한짓을 생각해보세요. 적반하장이네요.

  • 15. 샬랄라
    '14.6.5 8:23 PM (121.124.xxx.163)

    시험이 끝이나고 틀린문제를 다시 공부하지 않으면 다음 시험에 또 틀립니다. 귀찮고 짜증이 나도

    틀린 문제는 꼭 확인해야합니다. 그냥 좋은 것이 좋다는 망하는 길입니다.

  • 16. 안철수
    '14.6.5 8:24 PM (27.117.xxx.102)

    지난 대선때 어떤 짓꺼리를 했는지..
    지지자들 눈에는 양보로 보였을진 몰라도
    3자의 눈에는 깽판친걸로 보입디다.

    대권? 아놔~
    주제 파악부터 해야지

  • 17. 새옹
    '14.6.5 8:25 PM (125.186.xxx.141)

    저도 정말 실망이에요 지금의 박원순 민주당이 있었던건 저같은 중도파가 안철수을 지지했기에 가능할수 있었던 것도 있는데...선거 끝나자마자 안철수 못 쫒아내서 안달인 민주당이나 문재인 박원순 지지자들의 이런 배척하는 형태의글이나 악성댓글 때문에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내가 지난 대선때 왜 문을 지지하고 왜 박을 지지했나 싶을만큼 염증이 느껴져요
    이것또한 새누리가 원하는 야권분열일텐데 문지지자들의 댓글이 알바인지 아니면 진심인건지 싫으네요정말...

  • 18. ...
    '14.6.5 8:25 PM (110.15.xxx.54)

    KFC3 안철수 어쩔 꼭 들어보세요 지방선거에대한 지식은 덤으로 옵니다

  • 19. 2014041608
    '14.6.5 8:25 PM (175.207.xxx.56)

    //샬랄라
    틀렸다고 하는 부분을 정확히 지적을 해보세요.
    기왕이면 자세하게 좀 써주시죠?

  • 20. 새옹
    '14.6.5 8:26 PM (125.186.xxx.141)

    이게 도대체 박사모와 다를게 뭐가 있나싶네요 또다른 이름의 박사모인 노빠들에게 놀아난건가싶어요
    노무현대통령 지지했지만 지금의 자칭 노빠였던 그들의 문재인 후보 지지자들의 행태를 보자면 나는 노빠는 아니었나보구나 싶네요

  • 21. 샬랄라
    '14.6.5 8:27 PM (121.124.xxx.163)

    2014041608님

    일단 저의 첫 댓글 보세요.

  • 22. 우쭈쭈
    '14.6.5 8:28 PM (121.145.xxx.107)

    왕자님을 감히 누가 불경스럽게
    비판따위를 하는거야.

    도와주십시오
    눈물한번 흘리지 그랬어요.
    불쌍해서 왕자님지키자고 표가 쏟아졌을텐데.

  • 23. 2014041608
    '14.6.5 8:31 PM (175.207.xxx.56)

    //샬랄라....
    무공천은 결국 철회된것 아닌가요?

    무공천은 합당전 민주당에서 당론으로 결정되어 문재인후보 공약이었잖아요?
    대선에서 떨어졌다고 공약을 무조건 없었던걸로 하기에는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 24. 명언이네~
    '14.6.5 8:33 PM (61.106.xxx.197)

    숨만 쉬니까 까는 거죠 222222222

  • 25. 대선에서 떨어진 후보에게
    '14.6.5 8:33 PM (121.145.xxx.107)

    공약지키라니
    내 살다살다 별 해괴한 말을 다 듣네요.
    그럼 선거는 왜하고 공약발표는 왜 하는거요?

    이건뭐.

  • 26. ...
    '14.6.5 8:34 PM (106.245.xxx.131)

    안철수씨보다 이해안가는 것은 안철수 (맹목적) 지지자들.


    안철수씨가 까이는 것은 그만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고 기대가 크기 때문입니다.

    그 응원과 기대덕분에 정치경력이 일천함에도 대표직을 하고 있는 거죠.

    책임있는 자리이고, 국민들의 응원과 기대덕에 얻어진 자리이므로 그만큼 잘 해야하는 건 당연합니다.


    만약 안철수씨가 야당의 대표직을 하고 있지도 않고 쉽게 국회의원에 당선되지 않고 있었다면 비판은 없이 칭찬일색이었을 겁니다.

    모든 일에는 댓가와 책임이 있는 겁니다.

  • 27. 대선아니라 동네 반장선거도
    '14.6.5 8:34 PM (121.145.xxx.107)

    뽑지도 않은 사람에게 공약지키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 28. ..
    '14.6.5 8:36 PM (218.144.xxx.230)

    샬랄라// 무공천은 안철수는 이미 대선때 공약이었어요. 그래서 지키겠다고 했고
    문재인, 박근혜도 마찬가지였어요. 통합전 민주당이 무공천하지 않았으면
    무공천을 명분으로 합당하지 않았겠죠? 그런데 민주당도 무공천하겠다고 했어요.
    안철수 무공천, 민주당 무공천으로 합당했어요. 문재인도 무공천, 합당찬성한다고 했어요.
    김한길 혼자한것이 아니라 민주당 최고위에서 통과된것입니다.
    그런데 나중에 무공천이 문제있다고 해서 뒷통수쳐서 결국 무공천 철회됐죠?
    님 민주당지지하니까 민주당 무공천한다고 했을때 무엇하고 있다가
    명분갖고 합당할때 무엇하고 있다가 나중에 반대해요? 님 주장 그렇게 문제많다며
    무엇했습니까? 뒷통수친것이죠. 그것이 자랑인가요.

  • 29. 샬랄라
    '14.6.5 8:36 PM (121.124.xxx.163)

    2014041608님

    같이 무공천하는 것하고
    새누리당에서는 공천한다고 했는데 우리는 무공천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다 죽어라는 것 말고 무슨 뜻이 있습니까?
    이번에 보수 교육감들 그들의 지지율이 대부분 더 높은데도 우리는 단일화하고
    그들은 대부분 단일화 안되어서 대부분 떨어졌죠.

  • 30. ...
    '14.6.5 8:37 PM (124.50.xxx.65)

    안철수는 정치인입니다.
    반인반신도 아니고 왜 공격 하면 안되나요?
    사실 검증 단계없이 이미지로 대선후보가 됐고 여기까지 온거
    아닌가요?
    진짜로 안철수를 아끼는 지지자라면 이런식의 대응은 아니라고 봅니다.

  • 31. ..
    '14.6.5 8:38 PM (218.144.xxx.230)

    샬랄라// 교육감 선거가 왜나옵니까? 교육감은 소속정당이 없어요.
    원래 무공천인것입니다.

  • 32. ...
    '14.6.5 8:39 PM (106.245.xxx.131)

    교육감선거는 국민의 힘으로 지켜냈습니다.

  • 33. 2014041608
    '14.6.5 8:39 PM (175.207.xxx.56)

    //대선에서 떨어진 후보에게'14.6.5 8:33 PM (121.145.xxx.107) 공약지키라니
    //내 살다살다 별 해괴한 말을 다 듣네요.
    //그럼 선거는 왜하고 공약발표는 왜 하는거요?
    //
    //이건뭐.
    묻고 답하면서 이야기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중간에 껴드니........

    대선에서 새누리도 무공천 공약했고, 민주당도 무공천 공약했죠?
    새누리가 공약 지키지 않을때마다 민주당에서 공격을 많이했잖아요.
    무공천 공약까지 지키지 않으면 공격할 건수로 여기고,
    민주당도 안철수와 합당할때 무공천 당내에서 투표로 찬성했지요?

  • 34. ...
    '14.6.5 8:42 PM (106.245.xxx.131)

    제일 안타까운 것은 당대표들이 리더쉽을 보여주지 못한 점.

    그러니, 당 내부에서도 불협화음.

    여기서도 이러고들 있고...

  • 35. ..
    '14.6.5 8:46 PM (218.144.xxx.230)

    106.245// 당내부에서 왜 불협화음있습니까
    통합전 민주당 보세요. 회의도 따로할정도로 계파싸움이 심했어요.
    김한길이 대표였지만, 친노가 최대계파라 실세는 따로 있었죠.
    그사람들이 다 어디갔습니까 새정치민주연합으로 갔잖아요.
    당연히 시끄럽죠. 그계파들이 계파싸움에 한창인데
    대선뒤 합당전까지 지지율 10% 초반이었어요. 왜 초반인가요.
    국민탓아닙니다. 그렇게 보인것이예요.

  • 36. 누가 보면
    '14.6.5 8:46 PM (175.113.xxx.9)

    안철수가 이번에 큰 공이라도 세운줄 알겠네요.
    안철수가 아니라 그 누가 야권이었어도 이번엔 이정도 나왔을거에요.
    오히려 세월호 참사가 있었는데도, 이정도 밖에 못나온게 안철수, 김한길 탓이란걸 왜 몰라요?
    안철수가 뭘 잘했다고....이 정도 비판도 못해요? 진짜 무슨 신이라도 되나요?
    이 무슨 박그네스런 마인드야~~~ 어휴 즈어질~~~

  • 37. 정권교체를 바란다면
    '14.6.5 8:46 PM (175.223.xxx.222)

    안철수는 쫓아내야 합니다.
    창당조차 못하는 창조력 부재의 정치 모리배를 이대로 계속끼고 간다면 정권교체는 불가능합니다.
    안철수도 그걸 알기에 민주당의 심장인 광주를 요구한 것입니다.
    이제 민주당의 심장은 안철수가 가졌습니다.
    까짓거 가지라고 하세요.
    저는 또다른 심장, 살아서 펄떡이는 강인한 심장을 여럿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저는 또다시 꿈을 꿉니다.
    새로운 심장들이 정권교체의 꿈을 이뤄 줄 것입니다.

  • 38. 아 좀
    '14.6.5 8:47 PM (175.118.xxx.182)

    그만들 좀 하세요.
    무슨 도돌이표도 아니고
    두 쪽 다 맨날 똑같은 얘기를 하고 또 하고.

  • 39. 2014041608
    '14.6.5 8:47 PM (175.207.xxx.56)

    //누가 보면'14.6.5 8:46 PM (175.113.xxx.9) 안철수가 이번에 큰 공이라도 세운줄 알겠네요.
    //안철수가 아니라 그 누가 야권이었어도 이번엔 이정도 나왔을거에요.
    //오히려 세월호 참사가 있었는데도, 이정도 밖에 못나온게 안철수, 김한길 탓이란걸 왜 몰라요?
    //안철수가 뭘 잘했다고....이 정도 비판도 못해요? 진짜 무슨 신이라도 되나요?
    //이 무슨 박그네스런 마인드야~~~ 어휴 즈어질~~~

    님 참으로 대다나다....~~~~~~~~~~~~~~~~

  • 40. 샬랄라
    '14.6.5 8:49 PM (121.124.xxx.163)

    외교 회담에서 군축하자고 두 나라가 이야기 했다가
    후에 갑자기 한나라가 우리는 못하겠다 할때 한쪽에서 그래도 군축 군축 외칠수 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군축군축 외치던 나라가 그들의 적은 완전 무기가 많이 있는데
    정말 혼자 군축을 해버리면 이것은 그냥 나라를 적에게 넘기자는 것외에
    어떤 다른 해석을 할 수 있습니까?


    교육감선거는 예를들어 설명하려고 이야기 한 것입니다. 본질적으로 차이가 없죠.


    끝까지 무공천하려고 해도 반대도 강하니까 여론조사했을때 만약 그때 무공천으로 결판 났으면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은 완전 빨간색 일겁니다.

  • 41. 175.207.xxx.56
    '14.6.5 8:52 PM (175.113.xxx.9)

    일반 국민이라면 할 수 있는 생각을 대단하다고 비아냥거리는 그대는
    참으로 이명박그네스럽소!!! 훗.

  • 42. ..
    '14.6.5 8:52 PM (218.144.xxx.230)

    http://www.the300.kr/newsView.html?no=2014060113377619013&depth=
    거물급일수록 입법활동 안한다?…안철수는? 김무성은?

    님들이 이곳에서 또는 다른곳에서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안철수씹고있을때
    안철수는 이렇게 일하고 있었어요. 당대표까지 하고 있었는데요.
    국회정회의 출석률 100% 의원이죠.

    정치가 별것입니까 국민의 선택을 받은사람이 국민위해서 당연히 최선을
    다해서 일해야지요. 그런데 그기본을 지키지 않아서 그동안 정치가 문제였던것이잖아요.
    열심히 국민위해서 일하면 됩니다. 때로는 어설프고 서툴러도 최선을 다해서
    일하고 있어요. 그것이 기본입니다.

  • 43. 2014041608
    '14.6.5 8:52 PM (175.207.xxx.56)

    //샬랄라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안철수만 무공천이야기한게 아니라..
    새민연의 모든 주체들이 무공천 찬성하고 있다가....
    나중에 문제가 생기는깐 자기는 안그런척하면 안철수만 욕하는게 잘못됐다고 하는겁니다.

    더구나 안철수는 당대표라서 출구전략을 만들어야 했지요..
    (물론 마지막까지도 무공천에 찬성한걸로보이지만)
    결국은 당과 국민의 여론조사에 수용했잖아요..

    결국 무공천으로 가서 선거 치뤘고요.....

  • 44. 가장 야권스런
    '14.6.5 8:53 PM (180.69.xxx.245)

    후보를 밀기보다는 여권표를 가져올수있는, 그래서 명박이나 그네와 같은 최악을 피할수있는 대안으로써 안철수만한 인물은 없다고 봅니다. 새누리도 그점을 알기에 가장견제하고 조중동과 합세해서 안철수죽이기에 나서지 않나요? 골수야권 맘에 들수록 중도파들은 부담스러워 한다는점을 왜 모르시나요.

  • 45. 2014041608
    '14.6.5 8:53 PM (175.207.xxx.56)

    //175.207.xxx.56'14.6.5 8:52 PM (175.113.xxx.9) 일반 국민이라면 할 수 있는 생각을 대단하다고 비아냥거리는 그대는
    //참으로 이명박그네스럽소!!! 훗.

    당신은 박근혜스럽소....쯧

  • 46. 뭐 이정도
    '14.6.5 8:54 PM (115.136.xxx.32)

    안철수 쉴드야 82에서 매번 보던 건데...
    안철수가 늘 공격당하는 건 늘 삽질을 해왔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못하는게 일차적 문제고
    비난이 나오면 정치인에 대한 정당한 감시와 비판이 아니라 모 지지자들의 '견제'라는 저열한 사고방식이 이차적 문제
    그러니 지지율이 쭉쭉 빠지는 것임
    암튼 이번 선거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하는데 7월 재보선도 얼마나 삽질을 해댈지 그게 걱정~
    진짜루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정줄 잡는지 지켜보겠음

  • 47. 2014041608
    '14.6.5 8:57 PM (175.207.xxx.56)

    //진짜'14.6.5 8:54 PM (39.113.xxx.127) 대표라는 직함을 다는 것이 뭘 의미하는지 모르는 지지자들이구만요.
    //안철수는 떠받들어 모셔야 할 ,장차 왕이 되실 세자저하가 아니라 그냥 일개 정치인이에요,
    //국민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욕먹는거 당연합니다.
    //정치인은 끊임없이 검증받아야 하고,행동으로 결과물로 국민에게 자기 가치를 증명해야할 의무가 있다 생각해요

    안철수 지지자들이 뭘 안철수를 떠받들고 있나요?

  • 48. 진짜님
    '14.6.5 8:59 PM (115.136.xxx.32)

    기초단체장 결과는 아까 뉴스 보니 2010년 한나라당 상대로 했던 지방선거보다 더 의석을 많이 잃었더군요 ㅠㅠㅠㅠㅠ
    인천 경기 부산광역시장만 아까운 게 아니라 전국의 기초단체장, 기초의원 수도 쭉 빠졌어요-_-

  • 49. 탱자
    '14.6.5 9:00 PM (61.81.xxx.81)

    121.124.xxx.163//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이 다 빨강색으로 뒤덮혀도 나라 안망합니다.

    또한 전라도에는 새정연이 기초단체장 공천했어도 무소속이 많이 당선되었지요.

  • 50. 진짜님
    '14.6.5 9:01 PM (115.136.xxx.32)

    새누리당 수도권 약진으로 4년만에 설욕…무소속 36명→29명 감소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6·4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투표 결과는 4년 전과 달리 여당의 약진과 야당의 퇴조로 마무리됐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기초단체장 226개 선거구 중 새누리당이 117곳, 새정치민주연합이 80곳에서 1위에 각각 올랐다.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당선자가 82명에 그치고, 민주당(현 새정치연합) 당선자가 92명에 이른 것과 정반대 양상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6/05/0200000000AKR2014060500295200...

  • 51. 파라
    '14.6.5 9:05 PM (176.92.xxx.19)

    ㅎㅎ 이젠 말아먹었다는 이야기까지.
    그럼 새누리와 선거 결과 바꾸자면 바꿀 건가요?

  • 52. ..
    '14.6.5 9:05 PM (218.144.xxx.230)

    39.113// 모셔야 할 왕...
    안철수지지자가 오오~~~ 달님.. 미개한국민에게 어울리지 않는분입니다.
    이런행동했나요? 그렇게 하지않잖아요.

    떠받들고 모시는것 만세불러주는것 내편이어서 물고빠는것은
    아직 님들 못따라갑니다.
    님들은 그동안 많이해와서 잘하잖아요. 노하우가 있잖아요.
    엄살 부리지 마세요. 떠받들고 모시고, 만세불러주는것
    님들 아직 못따라갑니다. 이제 안철수지지자들은 시작일뿐인데요.

  • 53. 샬랄라
    '14.6.5 9:06 PM (121.124.xxx.163)

    저번에 무공천이 이슈화될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물의 왕국에서 보았는 것인데 사자는 여러마리가 모여서 삽니다.
    그런데 숫사자가 늙어서 힘이 없을때 젊은 숫사자가 나타납니다.
    젊은 숫사지가 이겼을때 제일 먼저 하는 것이 무리를 떠난 사자의 새끼를 죽이는 것이었습니다.
    암사자는 숨겨놓으려고 하고 숫사자는 찾아다니고 이런 것이 무공천이 완전 이슈화 될때
    저의 머리속에 드는 생각이었습니다.

  • 54. 2014041608
    '14.6.5 9:08 PM (175.207.xxx.56)

    ////진짜님'14.6.5 9:02 PM (39.113.xxx.127) 네,기초단체장은 정말 말아 먹었어요
    //호남지역에서조차 무소속이 늘고 새정연의 수가 줄었으니깐요

    출발점인 기본전제가 잘못되었죠?
    안철수 이야기하는 거라서 안철수와 합당전부터 민주당상황과 비교해야 하지 않을까요?
    2014년2월말 민주당 지지율이 12%였잖아요?
    2010년 지방선거하기전에 민주당 지지율은 몇%였을까요?

  • 55. ...
    '14.6.5 9:09 PM (106.245.xxx.131)

    자칭 안철수 지지자들중에는 고도의 안티가 있는 듯.

  • 56. 샬랄라
    '14.6.5 9:10 PM (121.124.xxx.163)

    전라도는 공천했어도 무소속이 많이 되었지요.

    그럼 서울 경기 인천 충청 대전 강원 제주는 공천을 안하면 거의 빨간색이 됩니다.

  • 57. 2014041608
    '14.6.5 9:10 PM (175.207.xxx.56)

    //샬랄라
    의미를 분명히 하기위해서 물어보는데요.
    늙은숫사자
    젊은숫사자
    암사자
    사자새끼는 누구를 비유하는건가요?

  • 58. ..
    '14.6.5 9:10 PM (218.144.xxx.230)

    39.113// 호남지역에 무소속이 많은것은 공천때문에 그래요.
    기존 민주당조직에서 공천에 문제가 많았어요. 그래서 괜찮은인물들이 무소속으로
    나왔고, 호남지역분들이 현명한 선택을 한겁니다

    서울은 비례대표 합쳐서 새정연 77명, 새누리 29명으로
    새정연이 새누리보다 3배 가까이 많아요.
    이 수치는 2010년 지방선거때와 차이가 거의 없구요.
    경기도도 새정연이 비례합쳐서 78명이구 새누리가 50명으로
    여기도 새정연 의원이 더 많아요.
    이것도 2010년 경기도 의회의 정당분포와 거의 비슷합니다.

    공천에 문제많죠. 지금만 그런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그래왔어요.
    그러니까 욕만하지 말고 개혁할수있게 힘좀 줘요. 발목잡고 욕할건수찾아다니지말고..

  • 59. ..
    '14.6.5 9:11 PM (218.144.xxx.230)

    샬랄라// 그러니까 합당전 민주당에서 무공천통과할때 님 무엇했냐고
    위에 물었는데요?

  • 60. 샬랄라
    '14.6.5 9:13 PM (121.124.xxx.163)

    제가 위에 군축이야기로 대답했습니다.

  • 61. 파라
    '14.6.5 9:14 PM (176.92.xxx.19)

    106님 그건 제가 여기 계신 열심히 안철수를 까는 소위 야권 지지자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네요.
    지난 대선부터 지금 까지 오죽 가열차게 안철수를 까대는지 야권을 말아먹으려는 고도의 안티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것도 소위 알려진 분들이 말이죠.
    의도는 몰라도 하는짓은 새누리 이중대.

  • 62. 샬랄라
    '14.6.5 9:15 PM (121.124.xxx.163)

    1번은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알리고 있는데 우리는 공천 무공천하고 있었으니 기초단체 저렇게 되었죠.

    그래도 만약 무공천했으면 거의다 졌을 겁니다.

  • 63. 2014041608
    '14.6.5 9:16 PM (175.207.xxx.56)

    //샬랄라
    군축이야기 하셨는데요.
    새민연이 결국 혼자만 군축하고 지방선거 지룬건가요?

  • 64. ..
    '14.6.5 9:17 PM (218.144.xxx.230)

    샬랄라// 님머리속에서 상상했던것을 물은것이 아니라 무공천 민주당 최고위에서 통과될때
    무엇했냐고 물었습니다?

  • 65. 파라
    '14.6.5 9:19 PM (176.92.xxx.19)

    그럼에도 그 하면 안되는 무공천 조건으로 합당 찬성하고 창당까지 조용히 있었던 민주당 비판은 어째 하나도 없는지.
    언제까지 그렇게 안철수 탓만 할건지...

  • 66.
    '14.6.5 9:20 PM (116.36.xxx.50)

    이제부터 안징징 이라고 불러줄게요

  • 67. 2014041608
    '14.6.5 9:21 PM (175.207.xxx.56)

    //아'14.6.5 9:20 PM (116.36.xxx.50) 이제부터 안징징 이라고 불러줄게요
    그럼 당신은 뭔징징인가요?

  • 68. 샬랄라
    '14.6.5 9:21 PM (121.124.xxx.163)

    탱자
    '14.6.5 9:00 PM (61.81.xxx.81)
    121.124.xxx.163//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이 다 빨강색으로 뒤덮혀도 나라 안망합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신분하고 토론한다는 것이 참 답답합니다.

  • 69. 파라
    '14.6.5 9:22 PM (176.92.xxx.19)

    안징징이라... 어찌 하면 이리 유치하게 굴수 있는지 정신 연령이 초등인지.. 이러면서도 지지자들 둘다 똑같단 소리 하시는 분 있으면 진짜 화날것 같네요.

  • 70. 2014041608
    '14.6.5 9:23 PM (175.207.xxx.56)

    이전에 누군가 윤장현 경선해야한다고 주장하길래
    지방토호세력이 굳건한 곳에 어떻게 바로 이기냐고 물어봤더니..
    나중을 위해서 지는게 이기는거다라고 이야기 한 사람이 있는데...
    누군지 일단 찾아봐야겠네요......누구더라.....
    검색좀 해봐야겠네요

  • 71. 샬랄라
    '14.6.5 9:24 PM (121.124.xxx.163)

    사람들이 말로 누굴 죽인다고 하면 참으라고 참으라고 하죠. 화가 많이 나서 그런 것 같다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칼을 들고 오면 그건 상황이 완전 다른 것입니다.

    새누리당을 압박하기 위해 무공천을 외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외쳐도 듣지도 않고 공천하려고
    하는데도 우리는 무공천

    이것은 완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 72. 2014041608
    '14.6.5 9:26 PM (175.207.xxx.56)

    //샬랄라'14.5.30 3:52 PM (121.124.xxx.163) 저는
    //지더라도 원칙을 지켜야
    //더 많은 지지를 받아 다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정치 몇년하고 말 생각이 아니라면 말이죠.

    비슷한데 내용은 좀 다르네요.
    요새 머리가 나빠가지고....

  • 73. 파라
    '14.6.5 9:33 PM (176.92.xxx.19)

    무공천 이야기 지겨운데 자꾸 꺼내니 어쩔수 없네요.
    그렇게 무공천 싫었으면 합당 조건으로 안받았으면 그만이죠.
    계약이란게 그런거 아닌가요. 못 지킬것 같으면 안 받아들이면 됩니다.
    김한길 최고회의 다 찬성했죠. 그리고 합당후까지 잠잠하다 합당후에 내부 총질과 반론...
    계약의 기본도 못한 민주당부터 비난하세요. 무조건 안철수 탓 하기 전에

  • 74. 샬랄라
    '14.6.5 9:36 PM (121.124.xxx.163)

    당내경선이 너무 과열되어 경선의 후유증이 너무커서 대통령후보 무공천하겠다고 새누리당이 이야기 하면서
    우리보고도 그렇게 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다고 약속 했습니다.

    한달후에 도저히 안되겠다고 하면서 새누리가 우리는 공천해야겠다라고 할때
    우리는 무공천 약속했으니까 무공천해야 하나요
    아니면 저들이 안 지키니까 우리도 공천해야하나요?

    제가 초딩들하고 토론하는 것 같습니다.

  • 75. 2014041608
    '14.6.5 9:38 PM (175.207.xxx.56)

    //샬랄라....

    지더라도 원칙을 지켜야 더 많은 지지를 받아 다음이 있다는 말..

    또 다른 누군가도 비슷하게 했었던 이야기 같은데..
    누군지는 기억이 나실런지요??

  • 76. ..
    '14.6.5 9:38 PM (218.144.xxx.230)

    샬랄라// 님은 민주당최고위원회에서 무공천 통과시킬때 한일이 없죠? 무공천에 그렇게 예민한분이
    그리고 합당과정에서 분명 무공천이 합당명분인것 알면서 별이야기 없어죠?
    그리고 그후에 열심히 무공천글 가져다가 비난한것으로 알고 있어요. 아닌가요?

    공약은 지키라고 하는것이지 지키지 말라고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런생각이면 박근혜가 공약지키지않는다고 어떻게 비판할수있어요.
    무공천은 같이 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다 대선 공약이었으니까요
    그런데 박근혜가 하지않았죠. 약속 지키지 않겠다고 했죠. 그런데
    야당은 지키려고 했어요. 누가 잘못했습니까? 박근혜새누리당이죠?
    그런데 82에서나 특정지지자들 많은곳은 안철수비난했어요.
    약속을 지키지않는사람보다 지키겠다는 사람을 비난하는 비상식적인 일이 일어난것이죠.

    무공천이 문제가 많았으면 합당전에 이야기했어야지요. 그것이 정도아닙니까
    개인적으로 저는 무공천 지지합니다. 일반국민이고 이해관계가 없기때문이죠.
    기초단체 공천 얼마나 문제가 많았어요. 비리많고 줄세우기하고,
    국회의원 자기사람 챙겨주는것 아닙니까 기초단체까지 중앙당에서 관리가
    되지않으니까. 끝없이 비리 돈공천 문제많았잖아요.
    언젠가는 꼭 무공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77. 파라
    '14.6.5 9:46 PM (176.92.xxx.19)

    새누리가 무공천 할걸로 민주당이 진심으로 생각했다면 당장 간판 내려야죠.
    정치초보 제 눈에도 빤히 보이는게 안 보였을까요?
    안철수 민주당은 다 장님인가요?
    그 때 무공천은 어떤 출혈과 불이익을 감수할 만큼 민주당이 변할 의지가 있다는걸 국민에게 보여주기 위해서였어요.
    합당 죽도록 반대하던 안철수 지지자 설득 위한거였고요.
    샬랄라님 약속이란걸 명분이란걸 참 편하게 해석하시네요.

  • 78. 야권은 저희들 끼리 싸우다 망한다더니
    '14.6.5 9:47 PM (182.226.xxx.93)

    다음 대선이 내일 모레로 다가온 것도 아니고 뭐 때문에 이렇게들 싸우시는지? 훌륭한 대통령 후보감이 많을 수록 좋은 거고 경선을 통해서 한 사람 뽑으면 되는 거죠. 무슨 동네 반장도 아니고 지난 번엔 누가 양보했으니 이 번엔 네가 양보해라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가장 훌륭하고 당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 후보가 되야죠.

  • 79. 파라
    '14.6.5 9:51 PM (176.92.xxx.19)

    이리 보면 엄청 실리 따지는 분 같은데, 그러시면서 선거를 져도 명분이 있어야 한다 선거를 져도 전략공천은 죽어도 안된다 하시지 않았나요? 명분과 정의의 잣대가 일관적이진 않으시네요.

  • 80. 샬랄라
    '14.6.5 9:51 PM (121.124.xxx.163)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 하죠.


    니가 정말 끝까지 이렇 줄 몰랐다

    끝까지

    그냥 정치공세하고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죠.

    그리고 탱자님이 말씀하셨잖아요.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이 다 빨강색으로 뒤덮혀도 나라 안망합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더 이상 이야기 하는 것은 무의미하죠.

  • 81. 2014041608
    '14.6.5 9:52 PM (175.207.xxx.56)

    //야권은 저희들 끼리 싸우다 망한다더니'14.6.5 9:47 PM (182.226.xxx.93)
    //다음 대선이 내일 모레로 다가온 것도 아니고 뭐 때문에 이렇게들 싸우시는지?
    //훌륭한 대통령 후보감이 많을 수록 좋은 거고 경선을 통해서 한 사람 뽑으면 되는 거죠.
    //무슨 동네 반장도 아니고 지난 번엔 누가 양보했으니 이 번엔 네가 양보해라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가장 훌륭하고 당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 후보가 되야죠.

    싸우는게 아니고 토론하는거네요.

    결국 대선에가서는 경선하고 당선가능성이 높은 사람이 후보가 되겠죠..

  • 82. 과연 저들끼리
    '14.6.5 9:54 PM (182.216.xxx.123)

    싸우고 있는 걸까요? 누가보든 알바가 뻔한 글도 많지만,,
    여기는 정말 고도의 머리싸움을 하는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노무현 때도 대통령 되자마자 안티들이 극성해서 누구하나 대통령좋다는 분들이 없었죠. 돌아가시고 나서야, 지금에야 멋진분이었다고 한입으로 말하고 있죠. 과연 우리의 눈과 귀를 멀게 하는 자가 누구인지 잘 봐야할거 같아요. 정치판에 들어가서 이미지가 좋은 사람 되는거 쉬운일 아니죠. 그리고 그 이미지를 만드는 사람이 누군지 잘 살펴야 할거 같아요.

  • 83. 2014041608
    '14.6.5 9:56 PM (175.207.xxx.56)

    //사람들이 이렇게 이야기 하죠.
    //니가 정말 끝까지 이렇 줄 몰랐다
    //끝까지
    //그냥 정치공세하고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죠.
    //그리고 탱자님이 말씀하셨잖아요.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이 다 빨강색으로 뒤덮혀도 나라 안망합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더 이상 이야기 하는 것은 무의미하죠.

    위 탱자님 글보니 샬랄라님께서 이야기했던."지더라도 원칙을 지켜야 더 많은 지지를 받아 다음이 있다는 말"
    도 떠오르더군요.

    저도 탱자님 이야기에는 동의하진 않아요..

    하시만 샬랄라님과 이야기하다보면, 그때그때 달라지는 경우가 좀 있어서 이야기 하는겁니다.
    무공천 관련해서 민주당내에 문재인도 이야기하고 공약으로 내걸때는
    안철수에게 이야기하듯이 이야기했는지에 대해서 묻는겁니다.
    왜 유독 다른사람도 무공천이야기했는데, 안철수에게만 그러는거냐는 거지요

  • 84. 샬랄라
    '14.6.5 9:57 PM (121.124.xxx.163)

    이런 말을 들을때 저는 이런 것이 생각납니다.

    재벌들이 자기목숨은 소중하게 여기면서도
    노동자 목숨은 파리목숨같이 생각하는 것 말이죠.


    82.226.xxx.93님
    제가 이런 토론을 귀찮아도 하는 것은 본질을 보시라고 하는 겁니다.
    그냥 싸우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뭐가 심심해서 싸우겠습니까?

  • 85. ..님
    '14.6.5 9:58 PM (112.171.xxx.195)

    공약을 지키는 것도 좋지만, 이미 박근혜가 공약을 엎은 마당에 야당만 무공천으로 나가면
    결국 전쟁터에서 몰살당하는 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적이 언제 우리가 원하는 방식대로만
    싸우려고 하나요. 그렇다면 우리도 재빠르게 유연성을 발휘해야지요. 그런데 솔직히 이번 안, 김의
    대응속도는 너무 느렸고. 이해하기도 힘들었습니다.
    무공천이 님이 말씀하신대로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만, 이전에 기초의원 선거할때도 무공천이 시행 되었던 적이 있었고 그때도 후보자들간 정당색이 완전히 지워지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렇다면 무공천이 절대적인 정답은 아니라는 얘기겠지요.
    님 말씀 들으니 안지지자들이 화나는 이유도 알 것도 같습니다만, 저는 그 무공천 논란으로
    인해 쓸데없는 시간낭비를 한게 아닌가 아쉽습니다.

  • 86. 샬랄라
    '14.6.5 9:59 PM (121.124.xxx.163)

    당시 다른 사람은 이야기 해도 현실이 될 가능성 별로 없지만

    안철수의원님이 하려고 하면 할 가능성이 엄청 높아지니까 그렇죠.

  • 87. 샬랄라
    '14.6.5 10:00 PM (121.124.xxx.163)

    2014041608

    님도

    탱자님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탱자님이 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이 다 빨강색으로 뒤덮혀도 나라 안망합니다."

    이말
    잘 생각해 보세요.

  • 88. 2014041608
    '14.6.5 10:00 PM (175.207.xxx.56)

    문재인이 대선 후보로 공약으로 내세울때는 현실이 될 가능성이 없었나요?

  • 89. 2014041608
    '14.6.5 10:02 PM (175.207.xxx.56)

    //2014041608
    //님도
    //탱자님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탱자님이 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이 다 빨강색으로 뒤덮혀도 나라 안망합니다."
    //이말
    //잘 생각해 보세요.

    전 그말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 90. 샬랄라
    '14.6.5 10:04 PM (121.124.xxx.163)

    2014041608 님

    다 아시면서 자꾸 이야기 하십니까?

    혼자만 무공천 한다는 것은 다 죽겠다는 것입니다. 경상 전라 제외하고 말이죠.

    정말 이렇게 해버렸을때 총 책임을 진 사람은
    정치적으로 절대 살아날 수 없습니다.

  • 91. ..
    '14.6.5 10:06 PM (218.144.xxx.230)

    샬랄라// 님처럼 무공천예민한분이 왜 민주당최고위 통과할때 쥐소리도 안하고
    무공천명분으로 합당할때 찍소리도 안하고 있다가 나중에 들고나와서
    님과 같은 분들과 무공천철회만이 빛이요. 진리인양 난리쳤는지 짐작합니다.
    님이 피해간다고 해서 사람들이 모르는것 아니죠.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이 다 빨강색으로 뒤덮혀도 나라 안망합니다."
    이말 들으니까 문득 생각나는말이 있네요.
    "한나라당이 집권해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 유시민이 그이야기했던것 같은데요.
    기초단체장은 이번 세월호때문에 중요해졌지 그렇게 중요한선거는 아니었죠.

    결국 대선이 끝판왕아닙니까. 소통령이라는 서울시장이 야당이었어도
    박근혜 폭주 막지못했잖아요. 그 열정을 야당의 싹을 죽이려는데쓰지말고
    대선위해서 노력했으면 좋겠네요. 새누리당 언제나 이겨봅니까.

  • 92. 샬랄라
    '14.6.5 10:06 PM (121.124.xxx.163)

    2014041608님

    저는 님의 위치는 모릅니다.

    그런데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위에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도 앞으로 어떻게 할지 잘 생각해보세요.

    저런 생각 저는 무섭습니다.

  • 93. 2014041608
    '14.6.5 10:08 PM (175.207.xxx.56)

    //샬랄라...

    에고 또 도돌이표네요.

    무공천은 새누리가 동의 안하면 결국 혼자만 피해보니깐...
    결국 새민연도 나름 절차를 거쳐서 무공천 철회했잖아요.
    물론 무공천 원칙 철회에 안철수는 미련이 있었지만...

    결국 출구전략을 거쳐서 무공천 철회하고 지방선거 지뤘잖아요..

    철회했을때 안철수가 기자회견도 했구요.....

    그전까지는 안철수에 대해 무공천에 대해서 상황이 이러하니 무공천 안된다...
    이야기할수 있어요....
    저도 그랬구요.

    철회 이후에도 무공천으로 물고 늘어지는건 아니다 싶어요.

  • 94. 2014041608
    '14.6.5 10:10 PM (175.207.xxx.56)

    //..'14.6.5 10:08 PM (39.7.xxx.94) 내 살다살다 문빠들만치 악독한 년들은 진짜 첨이에요
    //진짜 학을띠겠다
    //인성도 악하고 학식도 짧고 악다구니밖에 안남은 인간들이라 그런가

    가능하면 욕설은 삼가해 주세요....
    그나마 샬랄라님은 토론으로 대화가 되는 분이십니다.

  • 95. 샬랄라
    '14.6.5 10:12 PM (121.124.xxx.163)

    그말 한 유시민과 그 말을 하기전의 유시민은 제 머리속에서 많이 다른 사람입니다.

    저도 옛날에는 대선이 끝판왕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10년 지나고 보니까 대선도 끝판왕이 아니더군요.

    끝판왕은 국민의 의식수준입니다. 그리고 그것에 영향을 최고로 많이 주는 것은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 96. 2014041608
    '14.6.5 10:16 PM (175.207.xxx.56)

    //샬랄라..

    님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고생도 하셨구요.

    오늘은 저는 이만했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짧은 댓글로 이야기 하다보니 자세한 토론과는 좀 다르네요.

    다른 주제로 또 이야기할때가 있겠죠.....

    좋은밤되세요.

  • 97. 샬랄라
    '14.6.5 10:17 PM (121.124.xxx.163)

    선거전에 누군지 모르겠지만 저에게 이야기하자고 해서 제가 선거후에 이야기하자고 했고

    누가 이야기를 하자고 안해도 이 이야기는 해야되는 이야기 입니다.

  • 98. 샬랄라
    '14.6.5 10:19 PM (121.124.xxx.163)

    네 그럼 다응에 또 이야기해요

  • 99. 토론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싸우는 사람도 있네요
    '14.6.5 10:20 PM (182.226.xxx.93)

    문빠? 문재인 지지자라는 말씀으로 보이는데 악독하다는 건 무슨 뜻인지? 인성도 악하고 학식도 짧다니 무슨 근거로 그런 막말을 하세요?

  • 100. ..
    '14.6.5 10:23 PM (218.144.xxx.230)

    112.171// 모든제도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장점만 있을수도 없고
    단점만 있을수도 없죠. 단점을 줄이고 장점이 더 많은것을 선택하는것이죠.
    님의 이야기는 알겠습니다. 님처럼 생각할수도 있어요.
    그런데 위에서 파라님도 이야기했지만, 무공천으로 당장은 손해날수있어요.
    합당당시 생각해보면, 박근혜지지율은 하늘높은지 모르고 치솟아있고,
    민주당 지지율은 10%초반에 머물러있었어요. 새정치신당이 20%조금 넘었나요.
    합쳐도 새누리당 못따라갔습니다. 죽었다 깨도 새누리당,박근혜 못따라간다는것이죠.
    무공천이 말처럼 쉬운것이 아닙니다. 국회의원의 많은 기득권을 내려놓는것이예요.
    정말 힘든일이죠. 손해각오하고, 버리는모습을 변화한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줘야 하잖아요.
    무엇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얻겠어요. 기존에 누릴것 다누리고, 다 갖고
    배두드리고 어떻게 새누리당 따라가고 이길수 있었겠어요.
    많은국민이 무공천 찬성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문제는 무공천이 안된다고 생각했으면 민주당 최고위에서 통과시키지말아야지요.
    통과됐어도 반대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런데 찬성하고 환영했어요. 합당바로뒤에도.. 그리고 조금지난뒤 무공천이
    문제가 많다고 들고 나온것이죠. 없던 문제가 하루아침에 갑자기 생긴것 아니죠.
    그런 손해 다 각오하고 통과시키고 무공천명분으로 합당한것이잖아요.
    안철수와 지지자 입장에서는 뒷통수맞은것이죠.
    정치를 떠나서 상식적으로도 이야기가 안되는것이잖아요.
    갑자기 샬랄라님 덕분에 무공천 문제가 나왔지만, 이런식으로
    정치를 해서도 안되고 일상생활에서도 하지말아야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은 손해봐도 바닥을 기고 납작하게 엎드려도 국민들에게 보여줘야지요.
    그놈이 그놈이 아니라는것을... 지금이라도 그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무공천아니어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1475 거실에 소파 대신 테이블 놓고 사는 것 어떨까요? 6 ... 2014/07/28 4,833
401474 바질이 많아요 9 티라미수 2014/07/28 1,617
401473 잠실종합운동장 근처 맛집이 있나요? 2 야구경기 2014/07/28 4,740
401472 제 실수로 40만원 날렸어요. 9 위로가 필요.. 2014/07/28 9,591
401471 주민세 2배 이상으로 대폭 인상 추진…8월 입법예고 8 주민세 인상.. 2014/07/28 1,684
401470 중년 아줌마 살 빼기 2 .. 2014/07/28 5,025
401469 어제 본 장보리 이야기좀 해보고 싶어요 18 라차차 2014/07/28 4,181
401468 물을 하루에 2리터 마시면 신장에 7 ㄹㄴ 2014/07/28 5,153
401467 2030세대, 평생 나라에 낼 돈이 받을 돈보다 1억원 많다 1 기성세대가 .. 2014/07/28 931
401466 세탁기 언제 새로 바꾸세요? 자꾸 이물질이 끼는데... 9 ... 2014/07/28 1,996
401465 권은희측, 유세중 “진보당은 곧 해산될 정당” 색깔론 ‘파문’ 4 색깔론 공격.. 2014/07/28 1,511
401464 영화 무료보기 사이트 2 하니미 2014/07/28 2,586
401463 박지원, '유병언 사체 발견 현장 가보고 깜짝 놀랐다' 4 깜놀 2014/07/28 3,342
401462 컴퓨터 잘아시는분 견적좀 뽑아주세요.. 2 사과나무 2014/07/28 661
401461 음식물 처리기 어때요? 2 Disney.. 2014/07/28 1,079
401460 핵발전소의”世界最高安全基準”。놀라운현실・・・한국 일본은 뒤쳐져있.. 1 。。 2014/07/28 770
401459 전쟁 이야기... 12 건너 마을 .. 2014/07/28 2,427
401458 대우 클라쎄 양문형냉장고 문의합니다. 12 냉장고 2014/07/28 3,565
401457 과외 선생님 어떻게 구할 수 있나요? ㅜㅜ 5 직장맘 2014/07/28 1,711
401456 바람맞이 점퍼 세탁 어떻게 하나요 6 에혀 2014/07/28 1,147
401455 몸에염증이잘생기는데 4 ㄱㄱ 2014/07/28 1,634
401454 지금 나오는 옥수수로 강냉이 만들수 있나요? 3 .. 2014/07/28 711
401453 중학교내신과 실력이 6 dlf 2014/07/28 1,994
401452 소설책 중고는 어디에 판매하나요? 3 fresno.. 2014/07/28 1,098
401451 무심한남자친구...헤어져야할까요?? 23 슬프네요 2014/07/28 9,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