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구 아이가 저만 보면 울어요

베이비시터 조회수 : 845
작성일 : 2014-06-05 17:00:43
친구가 토요일 일할때만 서너시간 가서 봐주는데
갓 돌 된 아이가 이제 저만 보면 엄마를 찾아요
일부러 저녁때 놀러가도 이미 저의 등장=엄마가 없어짐이 공식화되었는지 예민해지고 엄마를 꼭 붙드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어떻게 베이비시팅도 하고 아이 마음도 누그러뜨릴까요..
IP : 110.70.xxx.10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182 유벙언ㅋㅋㅋ 4 대구 할매들.. 2014/07/23 1,714
    400181 (세월호100일.4)내일은 세월호 참사 100일째. 5 뮤즈82 2014/07/23 716
    400180 세월호 100일,3) 세월호 사건 이후 엄마임을 다시한번 느낍니.. 4 다은다혁맘 2014/07/23 899
    400179 최지우가 나이는 더 많아도 박하선에 비해 아우라가 넘치네요~ 10 드라마 유혹.. 2014/07/23 5,453
    400178 (세월호 100일, 2) 청명하늘님 글 끌어올립니다... 2 마음대로문 2014/07/23 643
    400177 상하이 8월 초 2박 3일 가족여행 많이 더울까요? 5 하이호도오초.. 2014/07/23 2,934
    400176 방금 끝난 jtbc 시사집중 멘트 6 ㅇㅇ 2014/07/23 1,757
    400175 세월호 1] 도보행진 나선 문재인 “야당, 특단의 행동 할 때 .. 5 브낰 2014/07/23 1,177
    400174 피아노 중고 잘 팔리나요? 7 전자피아노 2014/07/23 1,840
    400173 40일동안 행려자로 방치하더니 DNA검사하고 유병언일지 모른다고.. 3 naraki.. 2014/07/23 1,299
    400172 매실청 색깔이 연한 이유가 뭘까요? 5 설탕 2014/07/23 2,698
    400171 인공관절 간병인 안쓰시겠다는 아버지 11 며느리 2014/07/23 4,306
    400170 황우여.. 군복무중 박사과정 이수 1 적폐쓰레기들.. 2014/07/23 653
    400169 살아서도 재수 없더니 죽고나니 더 재수 없다. 5 미친년 널 .. 2014/07/23 2,089
    400168 미싱을 배우고싶어요 5 바느질 2014/07/23 2,185
    400167 전 국민의 셜록홈즈화 7 ㅇㅇ 2014/07/23 1,622
    400166 족발이 정말 좋은가요 4 보쌈 2014/07/23 2,402
    400165 전세 직거래 해보셨나요? 2 이영 2014/07/23 1,340
    400164 [고난의 길] 이상호기자, 다시 한번 쓰레기 발언 23 청명하늘 2014/07/23 3,766
    400163 현미수 만들때 현미는 어떤걸로 해야 되나요? 4 현미수 2014/07/23 1,297
    400162 공부에 관심없고 집중 못하는 아이 5 sooyan.. 2014/07/23 1,852
    400161 병원에 검사 자료 요청하는 것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4 검사 2014/07/23 1,411
    400160 현대제로 카드 만들건데 사은품 가능한 설계사분 있으신지? asdf 2014/07/23 987
    400159 중학생 영어독해책하나 추천요망 1 독해 2014/07/23 1,778
    400158 CNN「체르노빌犠牲者 事故로부터 26年」/Chernobyl Ch.. 1 。。 2014/07/23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