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역시!김장훈!!

... 조회수 : 4,364
작성일 : 2014-06-05 16:14:32
http://isplus.joins.com/article/399/14885399.html?cloc=
IP : 211.114.xxx.8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5 4:15 PM (211.114.xxx.82)

    평소에 기부 많이 하시는 이분이 왜 조용한가 했어요...

  • 2. ..
    '14.6.5 4:18 PM (221.149.xxx.18)

    훌륭하네요..

  • 3. 감사하네요
    '14.6.5 4:22 PM (221.148.xxx.93)

    잊혀지려 할 이때가 바로 다시 시작할때....

  • 4. 감사 2222
    '14.6.5 4:29 PM (1.215.xxx.84)

    잊혀지려 할 이때가 바로 다시 시작할때....

    정말 생각이 깊네요....

  • 5. 눈물나네요
    '14.6.5 4:32 PM (119.70.xxx.185)

    역시 멋진분
    진정 감사합니다........

  • 6. 쿨한걸
    '14.6.5 4:35 PM (203.194.xxx.225)

    감사하네요...

  • 7. 흠..
    '14.6.5 4:39 PM (1.235.xxx.157)

    김장훈은 좀 좌충우돌이지만 사심은 없어 보이는데...그 서 머시기 교수랑은 좀 거리를 뒀으면 싶네요.

  • 8. 역시~
    '14.6.5 4:44 PM (39.115.xxx.106) - 삭제된댓글

    김장훈!!! 아이들의 영혼을 달래주세요.

  • 9. 멋있는 사람...
    '14.6.5 5:04 PM (124.49.xxx.88)

    정말 진정한 사람입니다.
    참 고맙습니다.

  • 10. ..
    '14.6.5 5:12 PM (112.187.xxx.66)

    잊혀지려고 할 때가 바로 다시 시작할 때..
    저도 마음 깊이 새길께요.
    행동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11. ..
    '14.6.5 5:22 PM (14.37.xxx.98)

    역시 멋진 사람이군요!!!!!

  • 12. 조베로니카
    '14.6.5 5:27 PM (117.111.xxx.191)

    고맙습니다..

  • 13. 씽씽카
    '14.6.5 5:28 PM (180.230.xxx.93)

    용기있는 분이에요 다들 느끼긴 해도 또 잊혀지겠지했는데 이분은 행동으로 말하는 분
    저도 아식 세월호생각하면 눈물이 줄줄 나요 요즘같이 흐린 날은 밖에 못나갈 정도로요

  • 14. 그린 티
    '14.6.5 5:48 PM (220.118.xxx.199)

    기사 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방송에서 점점 희미해지는 세월호 아이들
    잊지 말아야하지요. 정말 고맙습니다.

  • 15. 에휴
    '14.6.5 6:29 PM (223.62.xxx.66)

    김장훈씨때문에 또 눈물이 나네요. 이분 진정성이 느껴져요.

  • 16. 와.......
    '14.6.5 6:33 PM (125.143.xxx.111)

    김장훈님 정말 고맙습니다~

  • 17. bluebell
    '14.6.5 6:54 PM (112.161.xxx.65)

    잊혀지려할 이때가 시작할때..멋지십니다.

  • 18. ...
    '14.6.5 7:01 PM (109.152.xxx.207)

    이 분 정말 멋지군요. 속이 깊은 사람인것 같네요.

  • 19. 비트
    '14.6.5 8:20 PM (121.173.xxx.149)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9110 영업직은 뇌세포까지 내줘야 하나봐요 1 2014/06/16 2,006
389109 혼자먹다 발견한 된장찌개 3 홀홀 2014/06/16 2,693
389108 역시 , 송강호 ....! 6 개념배우 2014/06/16 3,898
389107 62일 ..간절히 12분외 이름 부르며 내일도 기다릴게요! 26 bluebe.. 2014/06/16 942
389106 더이어트중이라 저녁굶는데 3 좋내요 2014/06/16 2,009
389105 (문창극)늦게 화나는 편인 사람..부글부글 3 ........ 2014/06/16 1,472
389104 [기사 링크] 한국서 '가장 슬픈 집' 누가 살길래.. 3 바람처럼 2014/06/16 2,146
389103 유나의 거리 4 유심초 2014/06/16 1,876
389102 해외 동포도 잊지 않습니다. 4 light7.. 2014/06/16 892
389101 오늘이 두 달 째 되는 날이에요 13 건너 마을 .. 2014/06/16 1,411
389100 명동에도 사람이 거주하는 주택이 있나요? 3 궁금 2014/06/16 2,502
389099 최진실이 참 보고싶네요 10 무상 2014/06/16 3,804
389098 마트나 슈퍼에서 직원이 인사할때요~ 21 소심왕 2014/06/16 3,892
389097 원목침대 추천이요 2 올리버 2014/06/16 1,929
389096 살고 있는집 수리할 경우 3 인테리어 2014/06/16 1,265
389095 전쟁 고아, Arya아랴 - 게임의 왕좌 시즌 4 마지막회(10.. 22 아옹옹 2014/06/16 2,259
389094 남편과 너무 안 맞다 보니.. 4 꼬인 인생 2014/06/16 2,772
389093 요즘 날씨에 묵나물 불리려면... 3 도와주세요 2014/06/16 1,142
389092 싱크대 배수구 깨끗이 쓰는 방법좀요 13 제나휴 2014/06/16 5,683
389091 생협 매장에서 자체 물품을 파는데 원래 이런가요? 6 따따따 2014/06/16 1,763
389090 같은 동인데 저층 고층 p가 2000만원 차이면 10 apt 2014/06/16 2,684
389089 부천소사구 초등학교 문의요~ 2 부천사람 2014/06/16 1,058
389088 정봉주 의 전국구 25회가 나왔어요 2 따끈따끈한 .. 2014/06/16 1,606
389087 원만하지 않은 직장생활 2 그게, 2014/06/16 1,357
389086 어디에 돈쓰는걸 좋아하세요 31 도니마너 2014/06/16 7,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