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잘 아시는 물병에 물을 반을 채웠습니다

플러스메이트 조회수 : 1,799
작성일 : 2014-06-05 15:35:32

한팀은 반밖에 못채웠네

누구때문에 못채웠네

바꿔야하네

부정적으로 보면서

반을 채우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팀원들에게

팀킬하기 바쁩니다.

 

다른 한팀은 반이나 채웠네

누구때문에 반이나 채웠네

그래도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팀은 잘한거네

저쪽 팀은 지들 스스로 못했다고 하니 우리가 잘한거네

반을 더 채우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긍정적으로 보며 더 채울 방책을 연구합니다.

 

끝.

IP : 221.150.xxx.11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4.6.5 3:48 PM (211.237.xxx.35)

    썩어 곪아들어기고 있는데 수술이두렵다고 상처를 꽁꽁 싸매고 무한긍정교만 믿고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 2. 플러스메이트
    '14.6.5 3:58 PM (221.150.xxx.116)

    안철수 김한길 공동대표가 여권이 선거때마다 통진당과 엮어 울궈먹던 썩고 곪은 종북프레임 잘 수술하고 물병에 물 반이상이나 채웠는데요.
    지금 새정연에 뭐가 어떤게 썩어 곪아들어가고 있어서 팀킬하면서 병을 깨버리자하는지요

  • 3. ㅇㄹ
    '14.6.5 4:07 PM (211.237.xxx.35)

    많은사람들이 말하고 있잖아요.
    물병의 물을 반채워 준것은 새머리당이지 아무것도 하지않은 두 공동대표가 아닙니다.
    도저히 새머리당의 절대악에게 줄수 없기에 울며 겨자먹기로 새민련에게 주거예요.
    일부 후보자와 반새누리의 물가지고 본인들거다하면 곤란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7430 4세 감기 달고사는 아들 5 letsyj.. 2014/11/17 1,366
437429 남녀 불문하고 연인이나 배우자감을 구할 때, 자기가 할 수 없는.. 2 ........ 2014/11/17 1,988
437428 크리스마스 아이 장난감 미리 사는게 살까요?? 3 크리스마스 2014/11/17 986
437427 인생은 줄을 잘 서야 되네요 1 .. 2014/11/17 2,225
437426 스타우브 소테팬 좋은가요? .... 2014/11/17 1,633
437425 박원순·조희연 “초등학교 빈 교실에 공립유치원 34곳 신설” 10 샬랄라 2014/11/17 2,727
437424 보여지는 것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아끼며 살고싶어요 13 2014/11/17 3,890
437423 오뎅 꼬치요. 재활용하지 마세요! 13 정말이지 2014/11/17 7,600
437422 안방 화장실 냄새 5 소동엄마 2014/11/17 3,193
437421 서울에서 맞춤이불 하는곳이요~!!! 3 써니데이즈 2014/11/17 865
437420 진공청소기 비싼게 좋은가요?? 6 순백 2014/11/17 1,652
437419 공부를 잘 하지 못했지만 성공한 사람? 14 궁금줌마 2014/11/17 5,091
437418 코트수선집 추천해주세요 ... 2014/11/17 861
437417 80년대 술집포스터 같은 블로그?? 1 tlstpr.. 2014/11/17 2,356
437416 30대들은 식당에 무슨 반찬이 나오면 좋아하나요? 35 식당 2014/11/17 4,420
437415 밑에 우리집 강아지 읽고 (반려동물 이야기 싫으신 분 패쓰) 2 고양이 엄마.. 2014/11/17 1,335
437414 허리통증 1 통증 2014/11/17 898
437413 8개월 아기 데리고 한국에 왔는데요 몇가지 질문드립니다 11 msm 2014/11/17 1,538
437412 제 과실로 종업원이 다쳤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16 파라다이스7.. 2014/11/17 3,864
437411 최민수씨도 젊은시절에는 잘생기지 않았나요..??? 14 .. 2014/11/17 4,883
437410 "'카트'가 그려낸 것은 세련된 자본의 폭력".. 1 샬랄라 2014/11/17 1,071
437409 겨스님이 뭔가요? 2 !! 2014/11/17 3,037
437408 수리논술 준비하러 학원간 조카가 갑자기 논술 포기하겠다고. 6 이모 2014/11/17 6,114
437407 동생 결혼할 사람을 결혼식에서 처음 보는 거 이상한가요? 9 닌자시누이 2014/11/17 2,486
437406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유난히 발목 앞이 시린분 안계신가요? 2 달팽이 2014/11/17 1,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