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링크
'14.6.5 1:20 PM
(175.126.xxx.123)
http://www.ddanzi.com/index.php?mid=ddanziNews&document_srl=734677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463350&cpage=&... =안희정
2. ...
'14.6.5 1:20 PM
(110.47.xxx.111)
안희정 이양반 노통시절 정말 고생많이 했지요
지금이라도 잘돼서 정말 기쁘네요
3. 그분이 많이
'14.6.5 1:20 PM
(175.223.xxx.229)
그분이 많이 그립네요.
4. 전
'14.6.5 1:21 PM
(211.207.xxx.203)
안희정님 잘 몰랐지만, 그 딴지일보 인터뷰, 제가 너무 심정적으로 힘들 때 봐서 잊혀지지가 않아요.
내가 옳아도 이해받지 못했던 순간의 억울함, 그게 너무 와닿더라고요. 그걸 승화시킨것도 존경스럽고요.
5. 인내의화신이죠
'14.6.5 1:22 PM
(121.145.xxx.187)
정치인중 안희정만큼 인내심이 강한사람 본 적이 없습니다.
6. 와..
'14.6.5 1:24 PM
(122.203.xxx.87)
와~ 정말.. 멋지네요 안희정!!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463350&cpage=&... =안희정
7. 노대통령이..
'14.6.5 1:26 PM
(1.235.xxx.157)
안희정을 얘기 하며 말을 못잇고 책으로 얼굴 가리며 눈물 흘린 이유가 있겟지요.
8. 꺄악~~
'14.6.5 1:33 PM
(182.216.xxx.167)
안희정님 토론 한번씩들 보세요.
진짜 제대로 잘하시네요.
그간 많은 토론들 보면 상대방이 네거티브를 하며 막 흔들때 제대로 똑부러지게 반박하는거 별로 못봤거든요.
답답해 미칠정도로 착하고 순하게 그냥 두리뭉실 대답하는데
안희정님 활짝 웃다가 또 강단있게 말씀하시다가
똑부러진 대답으로 신뢰감 쑥쑥 아주 속시원합니다 ^^
9. 윗님 유투브에..
'14.6.5 1:34 PM
(1.235.xxx.157)
1. 안희정 책 소개하며 우는 노대통령 영상,,,,
2. 노대통령 때문에 고생하고 자신에게 한자리 안줬어도 자신은 노대통령이 좋았고 존경했다고 울먹이는 유세 동영상 ....
3. 안희정이 감옥에 있을때 매일 아침 일어나면 노대통령님 계신곳 보고 절하면서 우리 대통령 꼭 도와달라고 빌었다는 이야기로 시작되는 동영상 ...
한번 찾아보시면 좋겠어요.
10. ...
'14.6.5 1:38 PM
(116.34.xxx.191)
새누리당 후보 정몽준만큼 깐죽거리는 스타일이네요?
첨 알았습니다. 묵직하게 생겨서 점잖은 줄 알았는데
의외네요ㅎㅎㅎ
11. bluebell
'14.6.5 1:39 PM
(112.161.xxx.65)
안희정 같은 분들이 있어 그나마 새정연에 애정을 가지네요..
애증인가?
12. 역시
'14.6.5 1:41 PM
(112.218.xxx.82)
노무현대통령의 후예답습니다
멋져요
훌륭합니다
참 바르십니다
13. ㅎㅎㅎ
'14.6.5 1:45 PM
(211.47.xxx.35)
안희정님 재선 축하 드립니다..ㅎㅎㅎ너뮤 걱정 했어요..안되실까봐
어후!! 무슨 도시사 인물이 한류 스타 같어...ㅎ
14. ㅠㅠ
'14.6.5 1:45 PM
(125.178.xxx.22)
제가 믿고 기다리는 분~~ 자기자리에서 묵묵히 때를 기다리길.....
15. 우광재 좌희정
'14.6.5 1:54 PM
(112.146.xxx.158)
두 분 잘 돼서 우리의 희망이 되어 주세요.
16. 안희정 지사님
'14.6.5 1:55 PM
(114.205.xxx.245)
고등학생일때 부터 범상치 않은 생각과 고민을 많이 했더군요. 또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고…
우리아들 지금 고등학생인데 완전 철부진데
역쉬 떡잎이 달랐어요 ㅋ
17. 저도
'14.6.5 1:56 PM
(112.156.xxx.125)
안희정님 대선 나오면
격하게 지지하겠습니다.
18. ㅜ
'14.6.5 1:57 PM
(121.188.xxx.144)
이광재씨는 뭐하세요ㅜ
19. 지지합니다.
'14.6.5 2:00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더 큰자리에 오르는 날이 있기를 바랍니다.
20. 나
'14.6.5 2:00 PM
(1.250.xxx.9)
정말 잘 생기셨네요. 저희 아이도 안희정님처럼 컸으면 좋겠어요. 외모가 저희 아이랑 비슷(욕 먹을 각오하고 ㅋㅋ) 하신것 같아 더 좋네요. 아들아 정신도 이 분을 닮으렴. 너무 철이 없어 걱정이구나. 여튼 잘 몰랐던 분을 82를 통해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강단있게 네거티브를 역이용(?) 하시는 모습도 정말 새롭게 느껴지고 멋지셨어요~ 앞으로 관심갖고 항상 응원할께요~~~
21. 광재씨
'14.6.5 2:00 PM
(221.149.xxx.18)
는 저들이 강원도지사된 다음 꼬투리 잡아 억지로 끌어내려놨죠.
강원도에서 신망이 두터운데.
안희정 같은분. 좌희정 우광재 할만큼
광재님도 좀만 참으셔요
빛볼날 있을거예요!!
22. 이 분
'14.6.5 2:03 PM
(223.62.xxx.142)
Mb가 나에게는 왜 좌희정우광재 같은 사람이 없냐고 진노했다던...으이구 바랄걸 바라셔야징~~~
차기? 차차기? 대선주자 간절히 바래봅니다..
23. ..
'14.6.5 2:04 PM
(218.144.xxx.230)
노통의 좌희정, 우광재로 불리우던 측근중 측근입니다.
이광재는 여권텃밭인 강원도에서 도지사 당선후
억울하게 잘못된판결로 도지사직 잃고 중국갔었는데
요즘은 무엇하는지 모르겠어요.
최문순이 보궐로 당선될수있던것이 이광재덕분이라고 하죠.
강원도에서 인기정말 좋고 대권후보로 키우던 사람,
그리고 안희정...
이두분보면 마음이.. 특히 안희정하면 떠오르는것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노통 대통령되고 감옥가고
그어떤 혜택도 누리지못한 사람
노통이 너무 미안해서 그의 책을 보고 눈물흘리던 모습이
안희정하면 떠오릅니다.
능력있고 판단력도 있고 친노에게 편협하다는 생각을 하는사람들이
있는데 중도도 포용할수있는 사람이 안희정이죠.
차차기 대권주자일꺼예요. 축하드립니다.
24. 이광재
'14.6.5 2:06 PM
(123.151.xxx.36)
이광재 씨도 한 인물하시고 우직한 분입니다.
'우광재 좌희정'라고 칭할만큼 노통의 든든한 팔이었죠.
예전 한나라당 텃밭인 강원도에서 국회의원 몇 선인가 하고
2010년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로 당선되었는데 강제로 빼앗긴거나 마찬가지죠.
25. 희망
'14.6.5 2:11 PM
(112.217.xxx.67)
김경수님은 이번 경남 도지사로 나오신 분이세요.
노대토령 비서관으로 계셨던 분이시고 봉화마을재단 본부장이시구요...
상대방은 현도지사인 홍준표입니다.
홍준표의 승으로 끝났지만
전 이분 다음에 나와도 찍어드립니다.
26. 미래에
'14.6.5 2:12 PM
(112.218.xxx.82)
대통령깜
확실합니다
확신에 찬 모습 노통보는것만 같아 기분좋아요
27. 프레임
'14.6.5 2:14 PM
(221.149.xxx.18)
종북 프레임처럼 친노폐족 프레임 걸어서
부정적 인상줄려고 발악한 새누리, 언론놈들.
이번 경남지사 나오신 김경수님도 선한 인상의 좋은 분인데
사람들이 몰라줘요.
친노! 알고보면 그들만큼 진정성 있는 이들도 없죠.
서서히 알아보셔요.
28. ㅜ
'14.6.5 2:15 PM
(121.188.xxx.144)
검색해보니
이광재씨는 트윗도 이젠 안하시네요
먹고는 사시는지ㅜ
후원받은 집도 기부?했다고
29. 외유내강 김경수
'14.6.5 2:15 PM
(112.173.xxx.214)
이분 만만히 보심 안됩니다.
아마 나중에라도 큰 인물 되실거에요.
미래의 훌륭한 정치 지도자로 눈여겨 봐 주시길 부탁드려요.
30. hoho
'14.6.5 2:19 PM
(175.204.xxx.71)
잘 생기셨어요. 얼굴도 마음도 ㅎㅎㅎ
저는 이분이 자신의 정치적 뿌리를 부정하지 않으셔서 좋습니다.
친노폐족이라니...언제 대단한 기득권을 가진 적이나 있었나요? 특히 이분은 더했죠.
31. 까페디망야
'14.6.5 2:19 PM
(182.230.xxx.159)
따뜻하고 반듯한 정치인이죠.. 젊어서 더 좋쥬... ^^
이분 영상을 몇개 찾아보니 피가 뜨거워지는것 같네요.
32. 그래요?
'14.6.5 2:30 PM
(221.149.xxx.18)
광재님 곁에 계셨구나!
어디 기사 사진 찾아봐야겠네요.
광재님 생각 많이 났어요.
33. 넵
'14.6.5 2:36 PM
(121.172.xxx.179)
이광재님도 선거운동하셨어요. ㅎ
34. bluebell
'14.6.5 2:36 PM
(112.161.xxx.65)
물사업 때문에 감옥가신거구나..위 글을 읽으니..
안희정.. 정말 멋진 분이라는게..가슴에 새겨지네요!
35. 모르는 사람님...
'14.6.5 2:38 PM
(112.173.xxx.108)
정직하고 순수한 용기...사욕이 없는 진정성...비범한 능력등
감히 표절 하기도 어려운 사람들(안희정.이광재.김경수.문재인등...)에 대한
기득권 챙기기에만 눈먼 개누리 수준의 무지렁이들(김한길. 조경태등..)의
지랄발광 이라고 봅니다.
36. 헐
'14.6.5 2:40 PM
(222.108.xxx.5)
바랠걸 바래야지
자기가 노통이 아닌데
어떻게 그런 사람들을 원하는거임?
여러가지로 황당한 인간일세 MB
37. 그래요?
'14.6.5 2:43 PM
(221.149.xxx.18)
흔적 찾아보고 왔네요. 문순님 옆에 있으니 크게 걱정 안해도 되겠네요.
기득권 챙기기에만 눈먼 개누리 수준의 무지렁이들(김한길. 조경태등..)의
지랄발광 이라고 봅니다22222222
38. 다 모르는 사람//
'14.6.5 2:43 PM
(110.47.xxx.249)
조그만 생각하면 답이 나오는데...
이 좋은 글에 냄새 맡고 분탕질 하는 사람이 올테니 그만 둘랍니다.
39. 맑은공기
'14.6.5 2:48 PM
(175.223.xxx.113)
안희정도지사님 서울만큼 간절히 바랐어요 축하드려요 도지사님 노무현대통령님 49제 기간중에 봉하에서 밀집모자 쓰고 쓰레기 줍는 모습 서거당일 달려와 정부에게 일갈하던 모습이 떠오르네요 노대통령 살아 생전 아무것도 해드린거 없으면서도 수시로 노대통령께 도와달라고 빌어요 감사헙니다 대통령님 그리고 안희저유도지서님의 진정성을 믿어주신 충남도민들께도 정말 고맙다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40. 모르는 사람님
'14.6.5 2:56 PM
(112.146.xxx.158)
모르는 건 물어보셔야죠. ㅎㅎ
41. 마리
'14.6.5 2:59 PM
(122.36.xxx.111)
봉하마을가서 인사하고 오시려나요?
안희정님 앞으로 짠해하지 않으렵니다. 조금은 마음 놓아도 될것같아요.
42. .....
'14.6.5 2:59 PM
(1.241.xxx.162)
모르는 사람님~모르는건 물어보시는건 너무 좋아요
이것이 서로 대화고 논의고 간혹 논쟁이 되죠
그런건 너무 좋은것 같아요
그런데 일방적 주장이나 분란이 문제지~~~ㅎㅎ 저는 오늘 자꾸 댓글 달아서
그것이 좀 미안하고 뻘쭘해서요 ㅎㅎㅎ 도배 아주 싫어 하거든요
좀 있으면...안철수 지지자인양 하시는분들이 분란을 만들러 오시겠죠...
정말 많은 후보군들이 있어 좋아요
그냥 장점은 최대한 보고 단점은 지켜보는 입장입니다...
그들이 성장하기를 빌면서요....다만 김한길은 싫어요
필요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은 별로....
그래서 안철수 같은분이 김한길로 같이 있는것이 안타까워요
이제 안철수 자체로 성장하시길 바래요...그분의 진심은 아니까요
43. 조아
'14.6.5 3:07 PM
(118.42.xxx.125)
저 토론은 보면볼수록 감탄하게되네요. 네거티브를 어떻게 저렇게 받아칠수 있는지...
44. 아수자랑
'14.6.5 3:11 PM
(119.202.xxx.95)
안희정 안철수 문재인 박원순 피 터지게 싸우겠네 ㅋㅋㅋ
45. ...
'14.6.5 3:17 PM
(218.147.xxx.206)
딴지일보 인터뷰와 토론 동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오랜 해외살이와 생계문제등 핑계(?)가 많아서
잘 모르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팬이 되고,
후원자가 되고 싶습니다.
82에서 참 많이 배우게 되어 더 고맙습니다~~~
46. 닭쳐
'14.6.5 3:29 PM
(183.99.xxx.128)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463812&cpage=&...
47. ..
'14.6.5 3:32 PM
(121.139.xxx.161)
잘 봤어요. 코끝이 찡해졌어요.
더욱 멋진 정치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48. 수인선
'14.6.5 3:39 PM
(121.152.xxx.208)
댓글들 보니 안 먹어도 배가 부르고,
열불났던 가슴에 냉콩국수 한사발 들이 붓는 느낌입니다.
계파,진영 이 모든 논리를 떠나서
한번만 만나보면, 멀리서라도 말씨와 맵씨 본 사람이라면,
평생 후원 하고파지는 아름다운 정치인 안희정.
노무현이라는 꽃이 떨어진 자리에 주렁 주렁 달린 씨알 굵고 튼실한 열매중 한 분입니다.
저는 다시 한번 그의 도민이 되었습니다.
49. ㅇㅇ
'14.6.5 3:41 PM
(183.99.xxx.128)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463735&cpage=&...
이 영상 완전 잘생기셨음
50. 다들 훤칠하시넹
'14.6.5 3:42 PM
(121.141.xxx.8)
노통님 안희정님 말씀 하시면서 눈물 참지 못하는 영상보고 그 아픈 맘 고스란히 전해져와 저두 눈물이.....
명바기는 여기저기 온갖 비리에 돈이라면 더러운 돈 안가리고 다 해처 먹었는데 노통님은 너무 결백하셔서....진보는 그것도 탈이네요. 에공 모든게 아깝고 안타깝고...
51. 노대통령님 서거때
'14.6.5 3:48 PM
(125.143.xxx.111)
국화꽃 한송이 올리고 잠깐 스쳐 뵈었는데, 이런분이셨군요...
전 사실 그때 첫인상은 별로였는데, 안희정님 알 수 있는 기회주신 원글님께 감사드려요...
정치란 게 어차피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고, 그 생각의 변화를 통해서 시대를 바꾸자고 하는 것이 정치인데....
노대령님 말씀!! 아~정치하면 웬지 썩은내가 진동하는것 같은데, 정치란말이 이렇게도 아름다울수도 있구나...
52. sns
'14.6.5 4:58 PM
(195.176.xxx.66)
눈물이....
53. **
'14.6.5 5:07 PM
(119.198.xxx.175)
급한일들이 산적해있는데...잠깐만 머리식히려 82들어왔다가
긴 인터뷰..
천천히 다 읽었어요.
목이메입니다.
어느댓글처럼 참으로 복받은 사람인가요..곁에서 노무현같은분을 모실수 있어서 말이죠.
선거전날밤
생생한 모습으로 내 꿈에 노무현대통령님이 나타나셨어요
혹 민폐일까싶어서
덥석 두손만 잡았어요...너무 그립고 존경한다고 말한마디못하고...
꿈에서라지만 말했어야하는데요..
봉하마을에서 안희정씨가 말했어야 하는거라고..인터뷰하신내용이 내내
맘에 걸립니다.
54. ...
'14.6.5 5:23 PM
(112.156.xxx.19)
다시 돌아가고 싶네요,,,
그립습니다...
55. .....
'14.6.5 5:41 PM
(129.254.xxx.112)
rmflqtmqslek.
56. 아...
'14.6.5 6:57 PM
(115.161.xxx.216)
그저 가슴이 먹먹하네요
링크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57. 하루정도만
'14.6.5 6:59 PM
(211.36.xxx.192)
윗분들 토론도 꼭보세요
정진석질문같지도않은질문에
전혀흔들리지않고패기넘치게
답변하는모습보면 왜 충청에서 다음세대포스트로밀어주려는지
보면압니다
58. 좋다
'14.6.5 7:07 PM
(182.212.xxx.51)
노통이 기존정치인과 아주 많이 틀렸다. 그리고 아주 많이 달랐고, 그래서 그냥 좋았다. 너무 좋았다....
끝까지 그분을 믿고 따랐고, 어려울때 함께하고 대통령 되셨을때 오히려 감옥가셨던분. 그래도 그분이 그냥 좋았다. 그래서 감옥이라도 가서 그분을 도운것이 좋았다...
의리와 충정. 지금 정치인들중에 그누가 이사람같이 의리있게 행동할 수 있을까요?
돈앞에서 권력앞에서 모두 등돌릴때 지킬줄 알고, 보듬을줄 아는 노통과 안희정지사님...
저 이분 모습에서 노통의 모습이 보여 때론 슬프지만, 꼭 더 크고 원대한 꿈으로 꼭 이나라 올바르게 이끌어가시리라 믿습니다.
59. 안희정 님
'14.6.5 7:35 PM
(121.147.xxx.49)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60. 기존 정치인들
'14.6.5 9:47 PM
(112.149.xxx.115)
법 알기를 우습게 알고
지 밑에 인간들 깔아뭉게면서
또.. 필요하다 싶으면 설설기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고
노무현대통령님.. 보고 싶습니다..ㅜㅜ
61. 그땐 미처 몰랐어요
'14.6.5 11:13 PM
(203.226.xxx.99)
그렇게 위대한 분인줄.........
지난 6년을 어떻게 보냈는지............
그립고...
죄송합니다.....
62. 유키지
'14.6.5 11:18 PM
(110.70.xxx.82)
문재인 이광재 안희정 천호선 강금원
노짱은 참 좋은 벗들이 많았네요
함께있는 걸 상상하면 울컥해요ㅜㅜ
유유상종이 아니라 금상첨화
세상에 어떤 그림이 이보다 아름다울까요
63. 동안도지사
'14.6.6 1:41 AM
(121.129.xxx.114)
ㅋㅋㅋ
'좀있으면 색깔론 얘기 할거다.' 미리 다 막아버리시네요
64. 행복은여기에
'14.6.6 1:48 AM
(112.158.xxx.106)
와! 멋지네요
저를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키워주십시오!
패기있는 저 목소리 눈빛을 보고 어찌 안키워줄수 있단 말이오. 충남도민 아니지만 저도 키워드릴랍니다
65. ...
'14.6.6 2:24 AM
(113.131.xxx.180)
그냥 노무현대통령의 비서관으로만 어렴풋 알았는데... 어릴적 순수한 열정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멋진 분이시네요. 응원합니다
66. 눈물
'14.6.6 3:28 AM
(211.173.xxx.141)
닦으며 읽었습니다.
그분이 너무나 보고 싶네요.
67. 진심궁금
'14.6.6 7:58 AM
(1.242.xxx.252)
병원에서 3교대근무를합니다.`갑EE OFF EN(을`DDN NN갑`이 볼일이생겨서근무를바꾸자고해서`을`은n인데
d근무를합니다.일반적으로DE일경우둘이바꾸는상황이라일명쌤쌤^^그런데이경운N에추가수당이있습니다.
갑은N를빨리갚고싶어서 다음근무 `갑off NN off `을`off Noff Noff 을이off 일때N를하고 또다음근무시
갑이off일때 을의D 근무를 한다고합니다.그럼 누가손해인가요!방법은두가지,,다음달에똑같은상황신청해서
근무를바꿈 그래도 `을`은 n off를한번했음에도 또 n off받게되는상황@두번째수당이발생하긴해도 둘이
근무를한상황이라 일일계산으로하면오육철원차이남, 다만 밤을샌거고본인이필요해서noff가된것임
둘이de라생각하고 필요해서부탁한사람이손해보고 쌤쌤^^하면 두티복잡할필요없고 필요없는 두티
신청 안해도됨@둘이 근무를 한경우 앞에 일일 계산이 맞는지 아시는분~진심 궁금합니다.
담달에 근무표 신청안한다는전제하에 빨리 끝내는 방법이요~~
68. 충청도민
'14.6.6 9:12 AM
(121.156.xxx.40)
충청도지사 재선 너무너무 바랐는데 당선된 후 자동 전화도 오고 행복했어요^^
사실 정치에 관심이 없던 시절에 안희정 도지사님을 뵈었어요 ... 지역사회 주민과의 간담회였는데 그것과 상관없이 아이들 데리고 놀러가다가 우연히 뵈었죠.
그때 수행원들과 함께 계셨는데 첫 인상이 너무 총명해보이고 맑은 눈빛이 멀리서도 확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그후 저서를 통해 더욱 존경하게 되었어요. ^^
69. 닥out
'14.6.6 9:27 AM
(50.148.xxx.239)
노대통령이 '정치란 진흙탕에 꽃을 피우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이런 분들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민의 역할이고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70. 친노가 죄??
'14.6.6 10:54 AM
(113.216.xxx.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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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문재인 이광재 안희정 천호선 강금원 김경수 유시민
이런 분들이 있어 너무 좋다..결이 같은 분들..
71. ...
'14.6.6 12:25 PM
(182.218.xxx.217)
노무현대통령 유일하게 존경합니다. 서거 몇주후 봉하에 갔는데 눈물밖에 안나더군요. 지금도 사진을 접하면 눈물이 나요.. 아. 너무 아까운 분. 안희정님이 노무현대통령 무조건 좋아하는 마음 저도 알거 같아요.
72. 노통
'14.6.9 12:08 PM
(119.202.xxx.95)
측근들 비리 덮어 줄려고 자살한 노통 도대체 측근들 비리가 어땠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