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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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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교육감이 많이 돼서 좋은점

1470만 조회수 : 1,939
작성일 : 2014-06-05 12:52:11
세월호 사건과 더불어 앞으로 투표권자가될 애들은 운 표가 훨 많을거라는거 2년 반뒤에 쏟아져 나올 유권자가 적어도 백만은 된다는거 교육감님들 열심히 해주세요
IP : 110.70.xxx.7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그만
    '14.6.5 12:52 PM (203.226.xxx.21)

    정말 불행중 다행인 참패속의 값진 성과죠

  • 2. 1470만
    '14.6.5 12:52 PM (110.70.xxx.72)

    운 ->우리

  • 3. 캐롯
    '14.6.5 12:55 PM (211.55.xxx.77)

    민주시민교육 시키신다고 했죠. 투표의 중요성 꼭 알려주실꺼라 믿습니다.

    정말 너무 다행이에요.

  • 4. 투표의 중요성22222..
    '14.6.5 12:58 PM (1.235.xxx.157)

    ..꼭 시켜주세요...

  • 5. 기업에게
    '14.6.5 1:00 PM (112.173.xxx.214)

    돈 받고 애들 체험학습이나 수학여행 간데 또 가고 제발 안그랬음 좋겠습니다.
    울 아들 초딩때 호텔 수영장 두번, 백화점 아이스링크장 두번,중딩과 고딩땐 에버랜드 연속으로 다녀왔네요.

  • 6. 탱자
    '14.6.5 1:02 PM (61.81.xxx.81)

    교육감은 교육담당이죠.

    가장 간명히게 제 2의 평준화라고 그러더군요.

  • 7. 아직은 몰라요.
    '14.6.5 1:44 PM (211.201.xxx.68)

    이해찬 교육부장관 할 때 별명이 뭐였게요?
    해찬들-_-;
    아이들이 좋은쪽으로 느끼면 진짜 성공으로 평가 받겠죠.

  • 8. 그래서
    '14.6.5 1:47 PM (124.50.xxx.131)

    보수단체들이 들고 날뛰는 건가 봅니다.
    공부사잇트 가보니 진보교육감의 공약중 일반고 르네상스에 자사고,외고 규제강화란
    내용두고 특목고로 확대하지 않은것이 당선자의 자녀가 특목고생이라서 그렇다라고 하네요.
    유권자의 눈에 맞춘 공약일뿐 이라며 말과 실천이 다르다고.....
    너무 기대하지 말라는 식...조희연씨의 자녀들이 특목고생임을 감안하고 떠드는거 같은데,
    공약실천으로 차기까지 연임하기를 바랍니다.

  • 9. 00
    '14.6.6 12:34 AM (210.2.xxx.183)

    제가 바라는 것은 우리역사 바로 알리기...

    비록 과거 청산은 못해서 치욕스럽고 부끄러운 역사이지만... 과거를 제대로 알아야 미래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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