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4.6.5 11:42 AM
(115.136.xxx.32)
넷상에서 우호적인 글이 적은 것처럼 보이는 게 아니라
실제 여론조사 지지율(차기대선후보 여론조사)만 봐도 거품이 많이 꺼졌죠
2. 네?
'14.6.5 11:42 AM
(121.131.xxx.66)
뭔 말씀이세요.. 헐...
3. ....
'14.6.5 11:44 AM
(180.228.xxx.9)
안철수를 무조건 지지하고 좋아하실 것이 아니라 안철수를 냉철하게 분석, 분해해 보세요.
4. 대선때
'14.6.5 11:44 AM
(121.129.xxx.216)
이미 충분히 실망..지선때 확인
5. 1470만
'14.6.5 11:45 AM
(110.70.xxx.73)
전북 새정연 박살났는데 뭔소리를
6. abc
'14.6.5 11:45 AM
(180.69.xxx.110)
에휴...안까들은 참....그래요...안철수 거품 많은 인간입니다....정신승리 많이 하세요
7. .....
'14.6.5 11:46 AM
(117.111.xxx.15)
1470 또 나왔다...이제 샬랄라 등장할 차례?
8. ..
'14.6.5 11:46 AM
(1.235.xxx.157)
엠팍도 그렇고 이런글 무지하게 올라오네...어제부터..
깽판친거 광주시민들 울며 겨자 먹기로 해결해주고나니..이제와서 지 덕택이라네.
강운태이니 망정이지..이용섭이엇다면 어찌 됏을까.
어휴 아까운 인재 하나만 놓친꼴..
9. ...
'14.6.5 11:46 AM
(121.174.xxx.200)
안꼭두각시들... 잘 놀아나고 있네요.
10. 깍뚜기
'14.6.5 11:46 AM
(222.237.xxx.46)
실망 대선때 검증.
11. 주디
'14.6.5 11:49 AM
(175.223.xxx.118)
제 주변 반응봐선 안철수 동력상실인듯요. 그분은 혜성같이 등장해 짧은 기간 존재감을 잃었어요.
아 충남 시골가니 기초단체장 지원유세 온 안철수 얼굴보려고 노인들 구경 많이 오셨더군요.
근데 지원유세받은 분 낙선. 3선 도전에 인지도 높고 박빙예상 됐는데도 엄청난 표차로 낙선요.
지역에서도 안철수씨 정치파워 약해요.
12. 전 82 에서만 안지지자들
'14.6.5 11:49 AM
(211.201.xxx.119)
봤어요 그나마 여기서는 안지지자들 존재하고 응원하지
정치적 관심있는 카페들 가보면 안철수 존재감은 볼 수도 없어요
지금도 원글은 안철수 때문에 이정도 나왔다고 하지만 다음 삼국 카페 정치에 관심많은 육아카페 가보면 안철수 미워 표주기 싫다는 글 많습ㄴᆞ다
13. ....
'14.6.5 11:53 AM
(119.192.xxx.47)
안철수 동력 상실 동감입니다, 많이 반성해야 할 것 같고 세월호 사건에 닭짓에 갖은 호재가 다 있었는데 이 정도면 다음 대선 안철수 가지고는 어림없고 걱정입니다.
14. 22222222
'14.6.5 11:53 AM
(125.143.xxx.111)
대선때 이미 충분히 실망..지선때 확인
15. 안빠들 논리가..
'14.6.5 11:53 AM
(1.235.xxx.157)
무지 웃겨요. 안철수 아니었으면 윤장현 당선 불가능 했다...이게 말인지 막걸리인지..
정상적으로 경선해서 후보자 냇다면 누구든 쉽게 당선할 곳을...
진짜 광주를 뭘로 보고...
16. 왕꿀
'14.6.5 11:53 AM
(183.97.xxx.36)
거품 다 걷어지고 있구만 먼소릴?
글고 다 티나는데 모르는 척 댓글로 깐죽대는 글도 보여요 ㅎ
17. ..
'14.6.5 11:53 AM
(180.227.xxx.92)
안철수는 이쯤해서 정치 접는게 국민에게 줄 마지막 선물...
새정치 노래를 부르더니 새누리 첩자 같은 짓 한길이랑 쌍으로 해놓고 지금 잘했다고 자축하는건 아니겠지222222
18. ㄴㄴ
'14.6.5 11:54 AM
(211.36.xxx.251)
211.202님 삼국카페나 베티등은 유명한 친문인데 거길 들먹이나요? 넷상에서 문재인은 대통령이잖아요...
안철수는 안까들이 짖던 까불던 자기 할 일만 또박또박 하면 되요
19. 이제그만
'14.6.5 11:55 AM
(203.226.xxx.21)
이젠 욕하는것도 지겹고..
그냥 스스로 도태되는걸 구경하는 중
20. 넷상 아니어도
'14.6.5 11:57 AM
(211.201.xxx.119)
안철수 지지자는 못봤어요
거의 다 돌아섰기에..그래서 82보고 아직 지지자가 있구나 싶었는데 ..
넷 상뿐 아니라 이제 여론조사나 새정연 지지율 꺼진버 보면 답 나온거 아닌가?
21. abc
'14.6.5 11:57 AM
(180.69.xxx.110)
스스로 도태되어 가던 안철수 다시 살아날까봐 부들부들....참
22. 캐롯
'14.6.5 11:59 AM
(211.55.xxx.77)
211.36님. 무슨소리에요? 삼국은 문도 많았지만 안지지자도 많았어요.
근데 그간 새정치하면서 하는 짓은 구태정치 행보를 계속하니 다 돌아섰습니다.
무조건 안까로만 몰지마시고, 남 하는 소리좀 듣고 현실을 좀 직시하세요. 답답하네요 정말..
23. 공감
'14.6.5 11:59 AM
(221.149.xxx.18)
안철수는 이쯤해서 정치 접는게 국민에게 줄 마지막 선물...
새정치 노래를 부르더니 새누리 첩자 같은 짓 한길이랑 쌍으로 해놓고 지금 잘했다고 자축하는건 아니겠지333333333333333333333
24. ㄴㄴㄴ
'14.6.5 12:00 PM
(211.36.xxx.122)
211.202님 어항속의 금붕어처럼 주변만 보고 그러지 마요...안철수 까는건 상관 없지만 10프로대 안철수 지지자를 못봤다고 하면....그리고 광주에서 아직 안철수 쓸만하다고 지지해준걸 그리들 폄하하시면....
25. 82와 엠팍을
'14.6.5 12:00 PM
(115.136.xxx.32)
부지런히 오가며 활동하는 몇몇 분들 때문에 얼핏 82에 안지지자가 많아 보이긴 하죠 ㅋ
26. ㄴㄴ
'14.6.5 12:02 PM
(211.36.xxx.122)
온라인 여론대로라면 문재인은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
27. .....
'14.6.5 12:03 PM
(118.221.xxx.210)
넷상에서 우호적인 글이 적은 것처럼 보이는 게 아니라
실제 여론조사 지지율(차기대선후보 여론조사)만 봐도 거품이 많이 꺼졌죠333
회사에서도 보면 30~40대 이젠 모두 갸우뚱하더라구요.
28. 연두
'14.6.5 12:05 PM
(221.150.xxx.45)
통진당과 선 확실 히 긋고 중도층을 아우르는 투쟁적이지 않으면서 신뢰를 주는 행보로 중도를 아우르면서
이번선거에 종북의 종도 발붙이지못하게한거 하나만 봐도
대단한데요. 나무도보고 숲도 보셨으면합니다
29. 독심술과 복화술??
'14.6.5 12:05 PM
(125.176.xxx.188)
뭐하러 입닫고 묵묵히 있을까??
안철수와 그 추종자들은 그리 대화하나보죠.
정작.
현실에선 아무도 못알아듣는데 말이예요. 쯧쯧...
30. 211 .36
'14.6.5 12:05 PM
(211.201.xxx.119)
캐롯님 말처럼 대선때 삼국에 안지지자들 많았어요
그때 게시글도 넘쳐나고..그러다 다 돌아섰죠 ..그중 하나가 저도 포함..
그리고 안철수 지지자들 있겠죠 그런데 제 주위는 거의 돌아섰기에 못봤다구요
대신 211.36님 주위에는 거의 안지지자들 일거 아닙니까..
31. ㄴㄴ
'14.6.5 12:08 PM
(211.36.xxx.79)
안철수가 진짜 끝난거라면 이리들 난리 치지 않죠...안까분들은 안철수 끌어내려야만 하는 절박함이 보여 애잔하네요
32. 온주
'14.6.5 12:14 PM
(125.140.xxx.13)
연두님 온건한 성격이신것 같은데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안철수 대표도 묵묵히 국민을위해
열심히 일하다보면 진심 알아줄날 있겠지요
누군 처음부터 잘할까요?
실패도 하고 좌절도 하고 그러면서 욕도 먹고..
살벌한 정치판에서 살아 남을려면
인내하며 더욱 강해져야 하겠지요
안철수든 그 지지자든..
33. ..
'14.6.5 12:15 PM
(218.144.xxx.230)
안철수가 당대표라서 결과가 불만족인것 같습니다.
똑같은 결과를 다른사람이 당대표였으면 만세부르고 난리났겠지요.
이기기 힘들다는 대전,세종 충청에서 압승했고
원래 새누리당이었던 경기도랑 지고 결국 인천 한자리놓친것인데
씹지못해서 이난리이죠.
그동안 당대표로 힘을 실어주기를 했나 안에서 총질하고
특정지지자들은 온라인에서 별별조작왜곡하고 쌍욕하고 밖에서 총질하더니
이제는 이것 건수잡아서들 난리네요.
늘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에게 유리한가 불리한가가 기준인분들이라
선전해서 혹시나 나의 그분께 불리할까봐 이난리들인가봅니다.
34. ᆢ
'14.6.5 12:15 PM
(175.118.xxx.248)
-
삭제된댓글
이번 선거에서 안철수 생각 전혀 안 했어요.
그냥 새누리를 누르고
제대로 된 교육과 상식적인 정치를 보고 싶어서
개인적 생각에서 찍었습니다.
35. 수인선
'14.6.5 12:19 PM
(121.152.xxx.208)
안철수의 이상, 정치적 사명감 에 공감은 하나, 정치는 말과 책으로 배우는게 아니니..
차기 대선 출마하면 새머리당에 100프로 발린다에 한표.
36. abc
'14.6.5 12:19 PM
(180.69.xxx.110)
218.144님 그러게요.....그분들이 이끈 선거였다면 몬비어천가 부르며 게시판을 도배했을텐데 배 아파 하는게 눈에 보여요.. 안 문 박 다 소중한 자산들인데 그걸 지키 못하는 심보 꼬인 인간들
37. 별과나무
'14.6.5 12:26 PM
(182.227.xxx.177)
여기만 안지지자가 많다구요?
그건 아닌데요.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의 자유게시판을 어제 처음으로 여러 시간 접속했엇어요.
뭐, 댓글도 달고, 게시글도 썼습니다. 짧지만 임펙트 있게 사실에 근거해서요. 제가 거기서 일베충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 이들이 아주 많은 곳이라 제게는 직접 뭐라 안하하지만 게시글에 일베충 소리 나오더군요. 저는 그런 글 바로 바로 신고 했어요.
몇몇 댓글 보니 그 곳에서 활발한 게시판 활동 할까 싶군요.
38. ㅇㅇ
'14.6.5 12:31 PM
(115.139.xxx.65)
솔직히 이번 선거로 안철수의 능력을 보여줬는지 모르겠어요.
워낙 세월호라는 큰 사건이 일어났고, 그 영향이 컸던 선거라고 보거든요.
안철수의 능력은 세월호 여파가 사라진 다음 총선에서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안지지자님들, 온라인에서 소모전 하지 마시고 미리 다음 총선을 대비해 오프라인에서 포석을 깔아놓도록 해요. 그래서 총선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좋겠네요.
39. 미안하지만..
'14.6.5 12:56 PM
(182.222.xxx.105)
정치력이 많이 모자라는 분.
40. ...
'14.6.5 1:02 PM
(218.144.xxx.157)
이미 지난 대선때 사이즈 나왔죠. ㅡㅡ;;
41. 별과나무
'14.6.5 1:33 PM
(182.227.xxx.177)
여기만 안지지자가 많다구요?
그건 아닌데요. 제가 자주 가는 사이트의 자유게시판을 어제 처음으로 여러 시간 접속했엇어요.
뭐, 댓글도 달고, 게시글도 썼습니다. 짧지만 임펙트 있게 사실에 근거해서요. 겉으로는 그간 친문 우호 게시판이지만 눈팅만 하던 안지지자들이 적지 않았는지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과 댓글반응들이 양쪽이 비등비등 했어요. 그러니까 늘 그렇듯이 게시글에 일베충 소리 나오더군요. 그런 글 바로 바로 신고하는 시스템이라 신고 하는 제가 일베가 아니란 것을 아는 이들이 많은 곳이라 제게는 어떤 반박도 없었고 벌점도 없었습니다.
몇몇 댓글 보니 그 곳에서 활발한 게시판 활동 할까 싶군요.
저는 야권의 소중한 인물들 아껴줘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제가 지지하지 않는 이에 대한 비판도 지금까지 하지않앗습니다.소중한 분들이 있는 야권 자랑스럽게 여기며 인물난에 허덕이는 저들의 코를 더 더 납작하게 눌러줬으면 합니다.
42. 민주당 싫지만
'14.6.5 1:43 PM
(180.69.xxx.245)
안철수 믿고 투표한다는 주변 사람들 많이 봤는데요 넷상으로는 안철수 못잡아먹어서 난리군요. 민주당은 정권을 잡는것보다 제일야당으로 영향려과 권력차지하는게 더 중요한지 안철수 너무 견제하네요
43. 사실
'14.6.5 1:45 PM
(175.197.xxx.88)
저는 원글님 글에 격하게 동감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분란성 글도 많고, 또 실망한 사람들도 있을 터라 ...
때가 아니니 그냥 읽고만 있습니다. ^^;
44. 연두
'14.6.5 1:58 PM
(221.150.xxx.116)
정치권내 기반 세력없이 입성해서 몇 면 안에 서울시장선거 대통령선거에서 양보 국회의원 보궐선거
로 국회입성등 굵진한 사건들을 헤쳐나오면서 현재 양당의 공동대표가 되어 지선을 이정도로 이끈것을
보면서 정치력이 모자란다면 뭐..자기가 보고 싶은것만 보는거죠.
전 정치력 끝판왕인 김대중대통령 그 분 밑에서 배우신 박지원님 못지 않은 정치적 잠재력을 지닌 분으로
보입니다.
같이 지켜보죠 ㅎㅎㅎ
45. 예전
'14.6.5 3:35 PM
(119.200.xxx.47)
저번 총선 때 생각해보면 코미디가 따로 없긴 하죠.그 중요한 지난 총선(새누리조차 발등에 불 떨어졌다고 여기고 이명박 레임덕 오던 시기에) 야권이 과반수 넘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흥에 취했다가 한명숙과 그 계파들이 통진당하고 연합해 총선 말아먹고 나서 그 계파 지지자들이 하는 말이 전국적 야권 표는 그래도 여당 이겼다 만약 이번 총선이 대선이라면 야당 승리다. 이러는데 누가 말리겠습니까. 총선과 대선을 같은 잣대로 치면서 위안이라니... 만약 이번 선거결과는 당대표가 다른 누구였으면 반응이 아주 달랐을 걸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지지자글 많은 걸로 인기 가늠하면 박근혜나 새누리가 저러고 존재하지도 않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