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손석희 뉴스
작성일 : 2014-06-05 10:42:08
1816192
첫 시작을 팽목항에 나가있는 서복현기자로 시작하길 바랍니다.
우리 이제 다시 세월호 진상규명에 집중해요.
희생자와 실종자를 기억해주세요
IP : 175.203.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카톡..
'14.6.5 10:44 AM
(58.224.xxx.167)
제 카톡은 아직도 노란리본입니다. 밝혀지지 전까지 바꿀 수 없습니다. 지치지 않고 끝까지 갈거예요.
손석희 뉴스 파이팅~
2. 아뇨
'14.6.5 10:45 AM
(223.62.xxx.7)
재검표요구 의혹의 쟁점.
이거를해주길 원합니다
3. 마니또
'14.6.5 10:45 AM
(122.37.xxx.51)
그렇쵸 선거얘기와 다른생각에 잊고있었네요
다행히 안산시장이 새정연이니 도움이 되겠지요.
4. 펭귄날다
'14.6.5 10:47 AM
(121.174.xxx.200)
동감.. 매번 팽목항이 첫소식으로 나왔는데...어제는 개표방송으로 시작해서 의아했어요...
손석희님이 약속까지 하셨는데...
짧게나마 뉴스 중간에 팽목항 지킴이 서복현 기자의 구조 수색 상황을 보도해주셨네요..
오늘은 꼭 팽목항 소식으로 뉴스를 시작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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