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있는데 제품들이
디자인도 좀 떨어지고
품질도 좀 떨어지고...
가격도 별로고..
이마트가 디자인 품질 다 좋은거 같아요.
롯데마트는 경험을 안해봐서 모르겠구요
홈플러스가 있는데 제품들이
디자인도 좀 떨어지고
품질도 좀 떨어지고...
가격도 별로고..
이마트가 디자인 품질 다 좋은거 같아요.
롯데마트는 경험을 안해봐서 모르겠구요
문어발처럼 온갖곳에 다 있던데.. 동네 구멍가게 처럼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있고...
없는 동네가 다 있어요?
그럼 이마트측에우리동네 이마트 없다고 제보해보세요. 아주 신나라 하고 또 세워줄꺼임..
저두 이마트랑 아무 관련없는 아짐인데 그냥 제일 만만하더라구요.
노랑색이 강렬한 빨간색 홈플에 비해 부담도 적어 마트가도 심리적으로 발고 안정된 느김 들고
물건 진열도 높게 하지 않아서 쇼핑하기도 편하구요.
전 예전에 까르푸가 참 좋았어요. 어차피 신선식품 종류는 대형 마트에서 사지 않고 대형마트는 공산품 위주로 사는지라 까르푸 없어지고 나니 다른 곳들은 종류도 다양하지 못하고 비싸더라구요.
비싸요..ㅋㅋ 이마트든 홈플러스든 경쟁업체가 있냐 없냐에 따라 가격도 물건질도 달라져요.ㅎ
전 인터넷 쇼핑몰 자주 이용해서 그런가 직접 매장은 안가게 되더라고요.
동네에 홈플, 롯데마트 있고, 차로 5분 정도 가면 이마트 트레이더스 있는데 그래요.
일반 이마트가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동네 살 때에도 잘 안가고 다 인터넷 주문..
공산품은 상관없는데 채소 구매할 때는 좀 망설였거든요. 그런데 갖다준 거 보니 괜찮아요.
(직접 가서 더 좋은 걸로 골라올 수도 있겠지만, 배달해준 거 보니 싱싱하고 괜찮았아요.)
저는 홈플러스가 좋던데..
저희 동네 이마트는 종류를 너무 적게 가져다 놓아요..
홈플러스는 간장 종류만도 열 몇가지가 넘는데, 이마트는 3-4가지 정도인 기분...
선택의 폭이 좁고, 그 중 한두 가지는 이마트 자체 상품..
애브리데이도 아니고, 주차장 포함 8층인가 까지 있는 큰 이마트인데도 그러네요.
저도 홈플 계속 다니다 이마트 한 번 가봤는데.. 생활용품 종류 너무 적더라구요.. 홈플 다시 다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