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원도민, 원주시민 여러분 싸랑해요!!!
나 강원도 원주에 사는 여자에요ㅎㅎㅎ
1. 패랭이꽃
'14.6.5 6:12 AM (186.135.xxx.117)원주시민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2. 뎅굴
'14.6.5 6:13 AM (39.7.xxx.243)저도 원주사는 녀자임 캬캬캬캬캬
신나는 아침이네요^^3. ..
'14.6.5 6:13 AM (218.38.xxx.172)맘조리며 밤샛는데 눈물나요^^
4. 원주시민
'14.6.5 6:14 AM (121.169.xxx.198)고맙워요
푹 주무세요~~5. 패랭이꽃
'14.6.5 6:14 AM (186.135.xxx.117)저도 괜히 눈물이 나네요.
6. 꼬리칸
'14.6.5 6:14 AM (76.113.xxx.172) - 삭제된댓글해외에서도 감사드립니다.
7. 전 논산
'14.6.5 6:15 AM (203.226.xxx.33)문순씨때메 밤을 홀딱 샜어요...ㅜㅜ
8. 사랑 합니다...
'14.6.5 6:20 AM (1.228.xxx.15)감자 옥수수 많이 사 먹을께요!
9. 긍정의힘
'14.6.5 6:25 AM (39.118.xxx.111)저도. 원주예요
여직것 잠못자고 맘조리며 있었어요 정말 다행이고 강원에서 원주가 역시 최고네요 ㅎㅎ
인천 경기 부산 너무 속상하지만 강원이라도 잘되어서 정말기뻐요
이제 원주로 돈 많이 쓰러 오세요
모두들 고생하셨고 즐거운 아침되시구요10. ...
'14.6.5 6:34 AM (180.229.xxx.175)원주 멋집니다~
제가 원주에 있는 휴계소엔 꼭 들를게요^^11. ..
'14.6.5 6:39 AM (220.87.xxx.169)강원도에 원주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12. ㅇㅇ
'14.6.5 6:56 AM (223.62.xxx.30)개표초반에 강원도보고 놀라고 있었는데..시뻘개서..ㅋㅋ 다행이네요.
13. 감자와 옥수수의 계절
'14.6.5 6:59 AM (180.224.xxx.207)이 다가오는 군요. 많이많이 사먹어야겠어요. ^^
14. 다행
'14.6.5 7:23 AM (1.233.xxx.11)정말. 다행입니다. 어제.. 강원도 보느라. 잠을 못잤다는... 다행이에요..
15. 저도 원주
'14.6.5 7:40 AM (115.86.xxx.148) - 삭제된댓글아침에 일어났더니 이렇게 기쁜소식이 기다리고 있었네요~~뿌듯해요^^
16. 부러워요,,,
'14.6.5 8:00 AM (112.156.xxx.19)전 춘천 살아요...ㅠㅠ
17. 와
'14.6.5 8:24 AM (175.118.xxx.172)원주시민 분들 고마워요ㆍ자주 놀러갈께요^^♥
18. !!
'14.6.5 8:43 AM (180.224.xxx.42)원주가 그나마 할아버지 할머니가 적고 타지역분이 많이 사셔요 그래서 다행입니다~
19. 콜비츠
'14.6.5 8:53 AM (222.101.xxx.65)다담주에 강원도 놀러가요~좋은 공기 기분 좋게 마시고 오겠습니다 ^^
20. ww
'14.6.5 9:13 AM (180.224.xxx.156)저도 원주 살아요~
어젯밤에 도지사 시장 다 아슬아슬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기쁜 소식이네요
원주가 확실히 외지인이 많은 지역이라 그 영향을 받는지도 모르겠어요~
여러분 상쾌한 아침이예요!21. ..
'14.6.5 10:17 AM (119.205.xxx.35)저도 원주예요
어젯밤에 찝찝하게 잤는데
그나마 다행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