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홈페이지 올라온 경기도 개표 현황 오전 5 시47분 기준 투표수 4,065,178 중에 무효표가 119,945 입니다.
무효표율이 전체의 약 3% 정도로 약 0.9% 정도인 서울에 비하면 거의 3배입니다.
이 무효표의 수가 후표간 표차보다 크네요.
선관위 홈페이지 올라온 경기도 개표 현황 오전 5 시47분 기준 투표수 4,065,178 중에 무효표가 119,945 입니다.
무효표율이 전체의 약 3% 정도로 약 0.9% 정도인 서울에 비하면 거의 3배입니다.
이 무효표의 수가 후표간 표차보다 크네요.
그럼 무효표는 재검표 해야 돼요.. 이거 확실하게 잡고 들어가야 하는데, 지금 개표 참관인들이 많은 바졌을 거에요..
경기도 진짜 이상해요
경기.인천.부산 다 수상해요
일단 세곳이라도 투표함보존신청해서 재개표 해야 합니다.
이거 하고
개표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개표는 투표장에서 그대로 하면 됩니다.
인력이 특별히 더 필요하지도
돈이 특별히 많이 들지도 않습니다.
cctv 만6천대. 돈세는기계 만6천대.
이것만 있으면 완벽해 지고
시간은 지방선거도 밤12시 이전에 다 끝납니다.
국회의원선거 대선은 1시간이면 됩니다.
합리적이고 명확한 방식으로 바꿉시다.
아니 바꿔야 합니다.
개표방법 반드시 바른 방법으로 바꿔야해요!!!!제발!!
경기도 이상한 것 같아요.
지난번에도 그러더니..무효표에 맛들렸나 보네요...
어디를 찍을지 갈등하는 사람들 대다수는
아예 투표장에 안 가고 기권하는 방식을 택하죠.
무효표 만들려고 일부러 투표하러 간다?
그런 사람이 경기도에서만 10만이 넘는다?
말이 안 되죠.
예전에 유시민이 김문수에게 졌던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도 무효표가 12만표였던 기억이 나네요.
경기랑 인천은 재검해얄것 같네요.
인천이랑 충청남북, 강원은
기초단체로 내려가면 죄 빨개요.
이해가 안 돼요.
그게 어른들은 당을 보고 투표하기때문에
무조건 1번을 찍어요
전 경기도인데 우리집도 무조건 1번만 찍었대요
그래서 교육감은 2번이 새누리라고 했더니
그렇냐고 몰랐다고 해서 한참 웃었어요
일부러 백지 낸 분들도 있어요
그거야말로 진짜 민심이라고 생각해요
경기도민들 바보 아닙니다
이번 민주당 공약이 유치원 교사 모두 공무원 만들겠다는 말에 놀라서 싫어도 1번 찍은분들 많아요
그건 아니죠.
통진당은 진보후보 단일화 위해서 사퇴한 지역도 많다는데 이간질하지 마세요.
예전 경기도지사 선거에서도 유시민 떨어지자
당시 이미 사퇴한 심상정 물고 늘어지면서 이간질하려더니....
뭐래.. 저 통진당원(10년됨.)인데 다 2번 찍었어요. 개누리만 막으면 되니까.
선관위 선정과 개표방식 및 투표함보관기관 다 바꿔야겠어요
무효표 행사하러 투표장에 가는건 이해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