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님 재선이 확실시 된다고 하지만 선관위 홈페이지에 서울 평균개표율이 평균 51.88 % 입니다.
그런데 아래 구들은 유독 개표율이 낮습니다.
용산구 16.91 광진구 10.38 구로구 24.96 동작구 15.42 강동구 21.91 서초구 29.99 송파구 27.17
오세훈때 개표율 75% 까지 한명숙 후보가 앞서고 있었고 당선자 인터뷰까지 했고 지지자들은 모여 파티 까지 했습니다.
새벽 4시 17분 경부터 오픈한 박스마다 다 오세훈이 표가 나와 막판에 뒤집혔죠.
야당이 부정선거라고 하자 강남 송파 서초 3구의 표를 새벽 4시 17분 부터 깠더니 다 오세훈 표였다는게 그당시 한나라당 변명이었죠.
위의 구들 개표 현황 끝까지 지켜 봐야 합니다.
특히 용산구, 동작구 는 몽즙과 직접 관련된 지역이고 광진구는 왜 저리 낮은지 이해가 안갑니다.
혹시 아시는분?
개표율이 80% 가 넘어 갈때까지는 안심할수가 없습니다.
아래 선관위 홈페이지를 보시면 앞의 선거인수와 투표인수가 계속 바뀌기 때문에 도무지 총 몇 표가 남았는지 계산하게 어렵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계산기 여러번 두드려야 한다는거죠.
안심하지 마시고 부정선거 감시해야 합니다.
세월호 아프디 아픈 영혼들이시여. 부디 하늘에서 나쁜놈들 나쁜짓 못하게 지켜주세요.
http://info.nec.go.kr/electioninfo/electionInfo_report.xhtml?electionId=0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