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때 악몽이 되살아나는 것 같아요.
지난 대선도 그리 쉽게 부정선거로 해쳐먹고 재미봐서 그런가
이젠 아주 대놓고 뻔뻔하게 해도 먹힐까봐 그게 제일 겁나요.
죽기 살기로 시민 위하는 정의로운 후보들 피눈물나게 뛰고 당원들 이하 지지시민들 생업에 가족까지 반납하며 애써봐야
저것들 개표함에 조작표 바꿔치기 하고 전산 장난질 치는데 어찌 당하나요.
진짜 국민들 다들 한날 한시에 들고 일날수 있다면
그래서 구세력이 청산하고 진정 시민이 나라 주인이 되는 꼴 본다 보장되면 지금 죽어도 여한 없겠어요 정말..
하도 답답해 써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