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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해도 할말이 없는 국민인걸로

미치겠네요 조회수 : 1,246
작성일 : 2014-06-05 00:42:33
참 뭐라고 할말이 앖는. . .
이젠 아무도 불쌍해하지않을래요
정치인보다 국민들이 더 정떨어지네요
IP : 211.36.xxx.1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요?
    '14.6.5 12:43 AM (116.36.xxx.132)

    참 잘했고 잘하고 있어요
    안타까운점도 았지만 많이 변했습니다

  • 2.
    '14.6.5 12:44 AM (114.206.xxx.43)

    저두요

    그냥 내 운만 좋기를 빌며 교회나 다녀볼까봐요

  • 3. ㅇ우리
    '14.6.5 12:44 AM (115.137.xxx.155)

    힘내요.
    저도 님과 같은 마음이 들었지만
    다시 힘내서 일어나야지요.

    아이들에게 미안할 뿐입니다.

  • 4. 브낰
    '14.6.5 12:46 AM (74.76.xxx.95)

    아닙니다. 비판적인 언론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제발...ㅠㅠ

  • 5. 이런 건 나중에 해요
    '14.6.5 12:46 AM (210.219.xxx.192)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벌써부터 이런 패배감 짜증나요.

  • 6. lll
    '14.6.5 12:48 AM (223.62.xxx.49)

    왜요?
    박원순시장님
    조희연 교육감님...
    다 확정적 아닌가요

    왜 그렇죠?

  • 7. 사람들 생각
    '14.6.5 12:51 AM (39.118.xxx.162)

    그렇게 쉽게 바뀌는 거 아니잖아요. 우리가 한 번 뭐에 꽂히면 거기서 헤어나오기 힘든 것처럼요.
    실연했을 때 상대방 떨쳐내기도 그렇게 힘든데, 하물며 수십년간 짝사랑해 온 그넘들한테서 단번에 화악~ 떨어져나올 수 있을까요. 그 콘크리트들이요.
    전 오히려 이번 선거에서 희망적인 뭔가를 봅니다.
    조금씩, 아주 조금씩 바뀌고 있는 거 같다는 증거 같은거요.

  • 8. 알랴줌
    '14.6.5 1:07 AM (223.62.xxx.68)

    언론을 바로 세워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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