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기도민 분들 이글 보면 제발 반성하세요..........
1. ,,,
'14.6.5 12:33 AM (116.126.xxx.2)투표를 많이 하지 않은거 같아요. 5시에 투표하러 갔는데 제 이름이 있는 페이지에 오늘 참여한 사람이 저 포함 2명
2. 화난다
'14.6.5 12:34 AM (1.240.xxx.41)솔직히 개표부정의심합니다.
3. bluebell
'14.6.5 12:34 AM (112.161.xxx.65)아니죠,기존 지역민..특히 경기도엔 농촌지역이 많구요..
개표율 높은 곳과 낮은 곳을 보면.. 남경필이 안될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지켜봐야 해요.
농촌도 많고,보수적인 지역이 많아 김문수가 2선한 배경이 있는 곳이지만,김진표가 아직 될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4. bluebell
'14.6.5 12:36 AM (112.161.xxx.65)개표가 될수록 남경필 지지율이 계속 떨어지고 있으니,
희망가질래요.5. ytn에서 하는말이
'14.6.5 12:36 AM (110.47.xxx.111)지금은 경기도 시골개표중이고 성남.부천.수원.안산등 도시개표하면 뒤집어질수있대요
속터지지만 가능성을 기대하며...기다려봅시다6. ..
'14.6.5 12:38 AM (39.7.xxx.13) - 삭제된댓글아직 개표 초반이니 좀더 지켜봐야합니다.
농촌지역 개표가 먼저 되고 있고요.
도심쪽에서 김진표가 우세하니까요.
아마도 밤새 초박빙일듯.7. ...
'14.6.5 12:38 AM (59.15.xxx.61)연천 포천 파주등 전방지역 사람들이 보수적이라 그래요.
8. duddnjs
'14.6.5 12:39 AM (182.226.xxx.149)경기도 모 지역 까페.애기 엄마들이 대부분이 회원인곳에서 조차 나이드신분들 투표장에 많아 불안하다는 글에 니가 뭔데 전쟁 몸소 겪으신 분들 무시하냐며 반박댓글 달린거 보고 놀랐어요.
9. 저도 새누리 싫어하지만
'14.6.5 12:39 AM (180.69.xxx.15)원글 제목부터 참 거부감 드네요.
경기도 살아서 그런가...10. ...
'14.6.5 12:40 AM (218.147.xxx.206)조금씩 표차가 줄고 있어요~
11. ᆢ
'14.6.5 12:40 AM (114.200.xxx.65)아직 개표 끝나지 않은시점에서 모든 경기도민을 지칭하며 반성하라면 도대체 야당 찍은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거죠?
이 글 좀 그렇네요12. 뚜벅네
'14.6.5 12:41 AM (119.207.xxx.121)개표부정 의심됩니다 당 이름도 똑같이 앞에 새 자가 들어가닌까`` 나도 헷갈리는데 `` 우리말 좋은이름 많이있는데 하여튼 마음에 안들어요 철수와 한길이 `` 앞으로 누가 투표할까요 개표 현황을 안 보여주는데~~~
13. ...
'14.6.5 12:43 AM (218.147.xxx.206)12;44 현재 17,7%개표, 남경필 51.0%로 점점 내려가고 있어요.
14. 얼마를 더 반성만 해야하나요??
'14.6.5 12:44 AM (125.176.xxx.188)솔직히 개표부정의심합니다. 2222
15. ....
'14.6.5 12:47 AM (1.240.xxx.68)제목에 경기도민 통째로 왜 호통을 치는지 기분 안좋습니다. 안그래도 지금 속상해서 잠도 못자고있는데..
희망을 갖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지역 표가 아직 개표 안됐다고 믿습니다.16. ..
'14.6.5 12:50 AM (39.7.xxx.47)경기도민.그중에서도 수원에 삽니다.
가슴이 터질거같아요. 슬퍼서요.근데 정작 원글님글을 보며 그들은 반성할까요?
속상해서 술 한잔 하며 푸념합니다.
미개한 국민이 안되려 노력했는데..17. 햇빛
'14.6.5 12:50 AM (175.117.xxx.51)수상하다 수상하다 인천 경기 부산
18. 저두요
'14.6.5 12:51 AM (116.34.xxx.39)경기도민으로서 얼른 뒤집히기를 희망합니다. 잠못자고기다리고 있네요. 부정만없기를
19. 개념맘
'14.6.5 12:54 AM (112.152.xxx.47)아~ 조금만 더 기다려봐주세요~저희 노부모님포함 모두 ~~ 이럴수가없다며~~아~~뒤집어질꺼라고믿어요~
20. 이효
'14.6.5 12:55 AM (59.16.xxx.33)반성합니다ㅠㅠ
귀찮다는 친정엄마 그래도 엄마의 소중한 한 표 행사해야한다 했더니 투표하셨어요 물론 여당지지자.. 저 잘못했나요 ㅠㅠ21. 이럴때 느낍니다..
'14.6.5 1:02 AM (121.139.xxx.48)아부지...한미f.t.a...어쩌실라요..
언론을 바로 잡아야 나라가 산다...가 답인듯..22. 이효님...
'14.6.5 1:04 AM (121.139.xxx.48)왜그러셨어요..ㅜ.ㅜ
전 친정엄니께 부탁해서 완전 여당지지자 친정 아부지연속 2회 투표 포기 하셨는데...
티비 조선을 얼마나 보셨는지 곧 전쟁날까 밤잠 설치신다는...ㅜ.ㅜ23. 경기 북부 사는데
'14.6.5 1:04 AM (211.36.xxx.251)오후 1시쯤 갔는데 깜짝 놀랐어요...앞에 대기자도 없이 바로 들어갔어요..직장맘인데 잠을 잘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