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후보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네요

[심플라이프]

그 와중에 즙 짤까봐 조마조마합니다. 그래도 오늘은 피식 안 웃네요.

[그럼 서울은]

서울은 안심해도 된다고 봐야죠...잘가세요~

[..]

지가 안받아들이면 어쩔꺼예요.

동작구에서도 박원순 몰표나온 마당에.

[..]

진짜 아무때나 피식 웃는 썩소 진짜 기분 나빴어요..인간 됨됨이를 보여주는 썩소더군요..지금도 떠오르면 짜증 나요..그 앞에가서 똑같이 피식 웃어주고 싶네요

[아쉬울게 없으니]

깔끔하네요. 양념은 욕망을 못 버리던데

[즙]

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집전화로 몽즙 목소리 듣고는 정말 재수없어란 말이 먼저 튀어나오던대요

[심플라이프]

양념은 가진 게 별로 없잖아요. 주식도 다 말아드셨다는데.

[겸허라는]

말 뜻 알고 하는 걸까요

그렇게나 많이 몽즙 뽑은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라운 뿐

[번번히 떨어지고도]

계속 기어나오는게 신기할때름

[얘에게 겸허란]

해도 안되니 포기 한단 뜻

[올갱이]

말하는 꼬라지 봐요.
서울시가 경제적으로 어렵고 북한과의 관계도 안좋은데..라며
끝까지 원순님 끌어 내리려고 지롤하네요.

[럭키№V]

지가 안받아들이면 어쩔껀데! 그리고 뭐 대통령? 깨몽!!!

[북한관계가 걱정임?]

소몰고 다녀오시던가

[ㅡㅡ]

여전히 몽롱

[^^]

고씨보단 한단계 위인듯ㅋ

[몽몽이]

겸허하게 --> 자기한테 엄청 안어울리는 단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