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연 지지자인데 송영길 후보와 김진표후보 마음에 안들었다며 까는 글들이 계속 올라와요.
새정연 지지자인데 송영길 후보와 김진표후보 마음에 안들었다며 까는 글들이 계속 올라와요.
알바들 특근하나 보네요.
그럼 뭐한데요. 투표는 이미 끝났는데.
이건 뭔가에?
알바 지령 떨어졌나 보네요.
인천 무더기 무효표 나오더군요.
부산도 마찬가지.
무효표와 혼표.
이게 핵심인 듯.
오거돈은 투표함 보존 신청 즉각 해야 합니다.
후보자가 내부적으로도 원래 인기가 없엇다 뭐 이렇게 만들어서..지는 이유를 내부의 문제로 돌리려는 알리바이?
무효표는 현장에서 여야 참관인들이 같이 확인 하지 않나요?
지켜야 됩니다.
포기하는 순간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목동처럼 100장 묶음에 4장 섞여 들어가면 4% 입니다.
4%면 당랑이 뒤바뀌고도 남습니다.
100장에 2장만 섞여 들어가도 한쪽은 없어지고 한쪽은 늘어나니
4%가 벌어집니다.
개표 다 끝나는 시간까지 알바비가 책정되어 있나봐요. 한 껀이라도 더 해야 하는 상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