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여부를 떠나 조희연님 고승덕님 자녀들을 보면서
내 사는 거 아무리 숨기고 감추려고 해도 누구도 아닌
내 자식들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지켜보고 있구나 했습니다.
이것보다 더 무서운 게 있을까요.
전 이번 일을 계기로 내가 부모로써 한 인간으로써
정말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 봅니다.
당선 여부를 떠나 조희연님 고승덕님 자녀들을 보면서
내 사는 거 아무리 숨기고 감추려고 해도 누구도 아닌
내 자식들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지켜보고 있구나 했습니다.
이것보다 더 무서운 게 있을까요.
전 이번 일을 계기로 내가 부모로써 한 인간으로써
정말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 봅니다.
추천합니다.^^
이혼했어도 애들한테 살가웠다면 저렇게 나왔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