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로 새누리당 측은 이마, 인당에 검붉은 흉색이 가득하구요.
안대희 전 총리(라고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가 자진 사퇴 발표 하기 2-3일 전부터 인당과 관자놀이에 심각하게
보여서 "이 사람 스스로 못 이기고 그만 두거나, 병나서 그만 두겠네' 했던 그 색이예요.
특히 이완구 맞나요? 새누리 원내대표와 정몽준 캠프 대변인 얼굴엔 그 흉색이 가득해요.
투표율이 생각보다 저조해서 걱정 된다고 몸 사리던 박영선 원내대표에게선 표정과 달리 몸에서 희색이
뿜어져 나오고.
새정연은 투표 조작 없도록 투표함만 잘 감시만 하면 기운으로만 보면 이미 승부는 결정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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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개표 시작 했으니 기도하며 걍 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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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대선 초반과 막판에 문재인 의원님 얼굴에서도 그 흉색이 떴었죠.
그때 박근혜를 둘러싼 기운이 막강해서 맞설 수 있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 기운에 대적할 수 있었던 유일한 사람이 안철수였는데... 더 이상 말하면 천기누설이고...
어쨌든 당시 문재인의원은 물 속에서 자고 있는 용과 같이 각성이 안된 상태라 그 기운을 맞받아치기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