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고양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일 : 2014-06-04 18:32:25
1815507
정말 중요한 일, 큰일 해내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캔디고양과 동생을 이렇게 바르고 자랑스럽게 키워주신 어머니께도 감사인사 드립니다!
선물이라도 보내고 싶습니다!
IP : 223.62.xxx.2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기도..
'14.6.4 6:34 PM
(1.235.xxx.157)
절묘했죠.
2. 캔디양
'14.6.4 6:36 PM
(175.115.xxx.36)
아니였으면 불가능했겠죠.
저도 넘 감사해요.
3. ㅇㅇ
'14.6.4 6:36 PM
(61.254.xxx.206)
저두 감사드립니다. 서울의 교육이 살아났어요
4. 그 용기가
'14.6.4 6:37 PM
(175.197.xxx.70)
가상하고 아무래도 미국에서 교육 받았다는게 그런 용기로 글을 올리게 하지 않았나 생각 됩니다.
5. 맞아요
'14.6.4 6:38 PM
(223.62.xxx.7)
캔디씨.. 당신은 서울 엄마들의 영웅입니다.
6. 플럼스카페
'14.6.4 6:49 PM
(122.32.xxx.46)
감사하긴한데 그 분은 만감이 교차할 듯 해요.
아마 애증의 아버지였겠죠.
고승덕씨 이번 일로 좀 많이 느끼시는게 있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번 교육감 선거 아니었다면 다소 세련되지 못한 푸근한 인상의 고시3관왕정도로만 알았을거에요.
7. 토닥토닥
'14.6.4 6:59 PM
(58.143.xxx.159)
50중반 어염집 볼것 없는 아줌마입니다.
꼭 안아줄께요.
많이 아팠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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