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은 안했단거잖아요.
하루 쉬게 해주고..직장나가는곳도 있다지만 이게 그리 귀찮은일일까요?
저는 샤워까지하고 화장까지 하고 갔다왔는데요.
진짜 목욕재계하고 정권심판차원에서.우리애들 억울하게 죽어간거 다 풀어줄려고 투표했는데.
나이드신 분들은 대화하는거보면 투표안하면 사람이 아니므니다 이런분위기인데
젊은 3040세대들은 투표 그까이꺼 이런분위기니...
자식키우는 엄마들은 제발 투표좀 해주세요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르죠.
일에 메어서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