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투표했던 시간은 4시 50분입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하고 왔어요
몸짱 조회수 : 648
작성일 : 2014-06-04 17:15:56
젊은사람은 없고 나이드신 분들이 지금 다들 하고 있더군요.
IP : 42.82.xxx.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6.4 5:25 PM (59.23.xxx.48)오늘 근무하는 직장도 많다고 하네요. 투표시간이 오후6시 까지는 너무 짧은 듯 합니다.
2. 몸짱
'14.6.4 5:30 PM (42.82.xxx.29)그렇겠네요..직장은 나가는 곳이 제법있더군요.저는 쉬지만 좀 아쉽네요.
참고로 저는 사십초반입니다. 사십대도 늦게 할수 있어서...걱정이 젊은애들이 별로 없더라구요.이동네는 대학가 끼고 있어서 많을줄 알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