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 강퇴제도가 있는 게 확인이 되었으니...

[이제]

오늘 어떤 82님이 올리신 글 보니

태양의 빛, 220.70이 4월,5월에 강퇴되었더라구요

82에 강퇴제도가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존재한다면...

게시판을 사유화하여 계속하여 분란글 올리며 회원들의 피로도를 상승시키는 분에 대해서도 강퇴신청할 수 있겠죠?

운영자에게 쪽지 보내서 강퇴를 요청하고픈 회원이 있었는데 이제 행동으로 옮겨도 되겠구나 싶습니다.

쪽지쓰러 갑니다~

[1470만]

이제 참을만큼 참았다고봅니다

[ᆢ]

그나마 그런게 있으니 82가 혼탁한 난세에도 살아 남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글]

강퇴제도가 없는 줄 알고 참고 있었는데 있는 게 확인되었으니
강퇴신청 마음놓고 할 수 있겠어요. 운영자님이 알아서 판단해주실 거라 믿습니다

[저런 행동]

진짜 처음 봐요

[저도]

호룸님 도에 지나칩니다 강퇴 찬성합니다

[행동만이답]

꾸준하게 많은분이 쪽지로
문의하셔야 가능할거예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운영자께 쪽지 보내야하나요?

[원글]

창 맨위 왼쪽 보시면 본인 아이디 나오고
마이홈-로그아웃 보이시죠?
마이홈 클릭하셔서 메뉴 맨오른쪽에 '쪽지보내기' 클릭하면 운영자에게 보내는 쪽지창이 떠요~

[행동만이답]

네.
운영자한테 쪽지 보내셔야 무슨 일이 진행됩니다.
줌인줌아웃 맨위에 공지사항 글쓴이 클릭 하시면 쪽지 보낼 수 있어요.

[공지]

공지글은 항상 맨위에 위치하니까
혼탁을 목적으로 쓴 글을 신고하고 모아놓는 기능을 담당할
신고함을 공지글로 만들면
그들이 한 짓이 한눈에 들어와
맘대로 분탕질을 못할 거 같아요.

[참신기한게]

이분만이런게 아니고 밑도끝도없이 고소하겠다는 사람이 또있어요.ㅎㅎ 보통 의심을받음 억울해 팔짝팔짝뛰며 항변이먼저아닌가요?
밑도끝도없이 아이피저장하며 고소하겠데요. ㅎㅎ
자긴 고소가 아주 쉬운 위치라나
이제껏 고소고발은 없었는데 최근 82의 새로운모습이죠 ㅎㅎ
같은 사람같기도하고.. 어쨋든.. 동참합니다

[전]

처음부터 관리자한테 신고했는데 저만 신고했는지 그인간글 계속 올라오더라구요
참 신고할때 아이피랑 글도 캡쳐하던지 링크해서 신고하세요
220.70은 정말 신고 많이했었어요 몇년전부터요
여기 왠만큼해서는 강퇴안시켜요

[10년가입자]

이런일이 없었는데

[점사랑]

까까드시앙님,
저도 기억을 하는데 검색까지 할 필요도 없어요.
문장을 띄어쓰지 않으시기에 독특하시다 느꼈는데 어느닐 보니 같은 분이시더라구요. 전에는 닉네임은 이거 아니셨죠?
쓸개코님이 보셨다는건 아마 제가 본 거 같은데, 82의 다른 고정닉에게 쓸개코님과 개인적 연락이 된다면 이 사실을 알리고 호룸님께 사과하라 전해달라던 글로 기억합니다.저도 기억하는데 쓸개코님이 댓글은 안 다셔도 보셨을텐데 자기한테 하는 말을 기억 못 했을까요?

[호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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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들의 협조 당부드립니다.

[호룸]

저는 운영규칙중 7번을 어겼다고 볼수 있네요.

이 글의 댓글님들은 1번을 어긴건가요?

1번 어긴 분들에 대해 조치는 운영자님이 공평하게 해주시겠죠,

[호룸]

이 규칙 어긴 사람들은 누굴까요?

ㅡㅡㅡㅡ


자유게시판에 선거에 관련된 정치적 의견 글이 많이 올라오고있습니다.
최근에는 점점 싸움으로 번져 게시판 분위기가 험해지고 있어 많은 회원들이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보다 엄중하게 관리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사안에 대해서 서로 다른 견해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마구 토해내놓는 순화되지않은 언어는 언어폭력이며 또다른 언어폭력을 부를 뿐입니다.
다른 의견을 표현하실 때는 정돈된 언어로 예의를 갖춰 작성해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욕설과 반말, 비아냥, 막말이 포함 된 글과 댓글을 엄격하게 관리할 예정입니다.
82cook 전체를 싸잡아 모욕하거나 비아냥거리는 글, 자신의 뜻과 다른 사람은 무조건 알바로 몰아부치는 행위 등도 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글이나 댓글은 통고없이 삭제할 예정이며 정도가 심하다고 여겨지는 글이나 댓글 작성자는,
아이피차단, 레벨다운, 강제탈퇴 등 82cook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탁드리건대 여러분들이 진정으로 82cook을 아끼고 사랑하신다면 스스로 82cook의 분위기를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회원여러분들의 협조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호룸]

이 규칙을 어긴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십니까, 사이트 관리자입니다.

먼저 상상하기도 힘든 대형 참사에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 없습니다.
작은 희망이라도 버려지지 말고 하나로 크게 모아져서 우리의 기원대로 실종자분들이 무사 귀환하길 바랍니다.

이러한 시국에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하며 또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우리 사이트 역시 슬픔의 크기만큼 정말 많은 글들에 서로간의 오해와 이전에 없었던 큰 다툼이 벌어지고 있어 매우 안타까운 마음을 지울 수 없습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현재 자유게시판이 너무나 뜨겁습니다.
관리자들도 많은 신고와 게시물 처리에 대해 참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게시글을 삭제하면 삭제한다고 욕하시고 삭제하지 않으면 삭제를 하지않는다고 질타하십니다.
육두문자의 욕설 글을 삭제해도 이 시국에 욕도 못하냐고 항의하십니다.
모든 분들이 예민해져 계시기에 저희도 많이 난감하고 어렵습니다.
관리자가 처리를 해도, 처리를 못해도 분명 어느 한쪽에서는 질책이 돌아옵니다.
모두가 힘들고 혼란스러운 시기라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깊이 사과 드립니다.

그래서 더 조심스럽습니다만 앞으로도 몇몇 글들은 삭제가 될 것입니다.
관리자를 욕하시고, 부디 다른 의심만은 거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큰 슬픔에 혼란이 계속 가중되고 있는만큼 자신이 올리는 글에 부디 책임감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카더라' 혹은 '아니면 말고' 식의 글은 삼가주시기 바라며 퍼온 글은 반드시 출처, 링크를 명기해주십시오.
의심, 의혹을 말씀하실 때는 더욱 더 조심하시고 한번 더 생각하시는 신중을 기해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쓰는 글 한 토막이 다른 이들에게 더 큰 크기의 슬픔과 혼란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사실 역시 반드시 기억해주시길 간곡하게 당부드립니다.

내용에 맞게 글 제목을 써 주시고 낚시성 제목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알바로 몰지 마십시오.
이미 오래전부터 고지된것인데 별로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만 확인도 되지않은 상태의 알바, XX충 등으로 몰아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론 댓글을 작성하실것이 아니라면 해당 게시물은 건너뛰어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오해받고 있으며 답답함을 호소하고 계십니다.

반말이나 욕설을 사용하지 마십시오.
상대를 자극하는 의도가 담긴 글이나 단어, 문자들도 피해 주십시오.
이번 참사와 관련되지않은 글이나 일상에 대한 글이 올라온다고해서 비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이피에 대한 오해가 너무 많습니다.
아이피는 통신사별로 매우 흡사합니다.
현재 관리자의 스마트폰 아이피를 인터넷진흥원 kisa에 조회해보니 많은 분들이 다중으로 몰아 세우는 110.70. 으로 시작합니다. 재시동해보니 175.223. 이며 정확한 할당정보도 나오지 않습니다.
아이피에 대한 오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아이피를 차단당했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만 저희는 최근에 아이피를 차단한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초기화면 공지사항에도 밝혔지만 지난 며칠간 서버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중지되어 오랜시간 불편을 끼쳤습니다.
정말 대단히 송구합니다.
중국발의 공격이 지속되었었으며 현재도 계속 시도가 되고 있습니다.
공격이라고하면 많이들 불안해하셔서 말씀드리기가 매우 조심스럽습니다만 해킹 시도는 1년 365일 언제나 있는 일이며 이는 우리 사이트 뿐만이 아니라 어느 사이트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경우 물론 미리 공지한 후 서비스를 중지하고 작업에 들어가야 했습니다만 그렇게 되면 불안과 의심이 섞인 글들이 대거 올라올 것을 우려하여 그때 그때 대처를 하며 원인파악에 나서고 문제를 해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차에 지난 20일 새벽에 공격이 매우 거세져 서비스 이용이 거의 힘든 상태였고 마침 접속자수가 가장 적은 새벽 3시를 넘긴터라 급히 단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회원분들께서 당연히 오해를 하실 수 있는 상황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심려 끼쳐 드린 점 다시한번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사이트 정화에 협조해주시기를 간곡하게 당부드립니다.
모두 슬프고 힘든 시기에 오해와 다툼없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희망이 모아지길 기원합니다.

[ㅡㅡ]

으이구ᆢ~~~못참겠다.
나두 쪽지 보내야지

[220.70은..]

대놓고 일베였어요. 몰래 일베도 아니라.. 여기서 일베가 얼마나 건전한 사이트인지 엄청 홍보하고 다녔는데..

[점사랑]

예전에 노트닷컴도 강퇴 여러번 당했고
손가락 욕 이모티콘 날리시던 분도 강퇴당하셨었고
유모차부대 고소했던 정신 이상한 엄마도 강퇴당했고..

[점사랑]

까까님...
다시 읽어보시면 띄어쓰길 안 하셨다 아니고
문장을 띄어쓰지 않으셔서...라고 했어요. 제대로 읽고 답을 해주셔야 해요.
제가 분란글은 다 읽어본 사람인데 쓸개코님 댓글 무례하지 않았어요. 저도 님이 제게 쓰신.댓글 읽었습니다...정도였어요. 제가 못 읽은 댓글이 있었나본데 뭐가 무례한지 보여주세요.읽고 판단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