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안하면 사형
투표율 낮다고 징징거리시지 마시고 대안을 내놉시다
투표 안하면 사형
투표율 낮다고 징징거리시지 마시고 대안을 내놉시다
이건 말도 안되고 제 생각엔 벌금 오천원씩 물리거나
투표장소에서 현금 오천원씩만 유권자들에게 나눠줘도
투표율 80%는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벌금형도 있지요.. 브라질도 벌금형인가 그랬던것 같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투표 열심히 하고..
여행을 가도 미리 신청해서 여행간 곳에 가서 투표할 수 있어요.. 투표날에는 상가도 거의 다 쉼.
사전 투표는 이번처럼하고요
투표 당일은 저녁 8시까지 연장하고요
투표 안한 사람들에게 벌금을 부과하는겁니다. (교통위반처럼)
투표율 70%는 나올거에요.
사업자는 투표하는 가족 인당 5만원 씩 소득세 공제해주고, 샐러리맨은 연말정산에서 공제... 뭐 그런거?
꽤 있어요.
투표 안하면 벌금을 내야하거나
불이익이 주어지더군요.
의무투표는 고사하고 부정투표나 안하면.
과태료 징수가 가장 좋을 듯 싶습니다. 그걸로 국가적으로 좋은 일에 사용하면 되구요. 그 좋은 일이라는 게 과태료 낸 사람도 혜택을 볼 것이니 일타다피가 되지 않을지.
벌금제 찬성입니다.
저도 벌금제 찬성이요.그 벌금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되는 넘들은 벌금내고 투표안하는게 도와주는길입니다.
연령 80세 이상이거나, 환자등록의 경우는 벌금면제. 이런 식으로...
반대겠죠.
벌금같은 것은 고양이 목에 방울달기입니다...
주변사람부터 독려하고, 혹시 안하면 왕따 시키는 방법.
의무투표제
과태료: 오스트레일리아는 20AUD, 아르헨티나는 10-20 페소, 스위스는 3 스위스프랑, 키프로스는 300 키프로스 파운드 등을 부과한다.
참정권 박탈: 벨기에에서는 15년 동안 4회이상 투표에 불참하면 투표권이 10년간 박탈된다. 싱가포르에서는 불참자는 유권자 명부에서 지워지고, 복구를 원하는 사람은 불참에 대한 합당한 사유를 제시하면서 투표권을 다시 신청해야 한다.
기타 공공서비스 제한: 그리스는 여권과 운전면허증 발급을 제한한다. 벨기에는 공공기관 채용을 제한한다. 페루에서는 선거에 참여했다는 인증서를 수개월 가지고 다녀야 한다. 그것이 없으면 여러 가지 불편을 겪는다. 볼리비아에서는 석 달 동안 자기 은행계좌에서 봉급을 인출할 수 없다.
벌금제가 있으면 될 것 같아요. 호주는 벌금이 높아서 투표율이 90퍼센트가 넘는다고 한 걸 본 것 같은데..
호주.. 벌금 얼마 안해요. 20불이면 2만원돈이라.. 돈내고 마는 사람도 많죠
투표용지마다 번호 부여하고, 투표용지 한 구성을 복권화해서
거기에 투표도장 찍어서 잘라나오면
개표완료되는 동시에 추첨. 1등은 투표율* 100000으로..
전에 어디서 본 글인데, 벌금보단 더 낫지 않을까요. 바로 현금지급.
구성->구석
한 20만원 쯤?
모든 국회의원과 언론들이 쓰는 언어를 모두가 알아들을수있는 단어를 써서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게하는것? 말도안되는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