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56ㅡ57 보겠네요 앵그리맘들 연휴라 화풀렸나봅니다
1. 오늘은 희망
'14.6.4 3:07 PM (58.233.xxx.236)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아까 많은 젊은 부부들.. 아이들과 함께 온 엄마들..
진짜 많았어요
벌써부터 그런 생각하며 힘들어하지 마시고..
일단 주변에 투표 하자고 알립시다..2. 진짜
'14.6.4 3:08 PM (218.38.xxx.44)투표들 좀 하세요..
투표율이 60안될 것 같답니다...3. 울어주지 않겠다
'14.6.4 3:09 PM (210.116.xxx.41)이번에 3~40대 투표율이 적게 나온다면 ....세월호참사같은 일이 또 일어나더라도 함께 울지도 분노하지도 않을거에요.
4. 헐~
'14.6.4 3:10 PM (223.62.xxx.7)3시 현재 그래프가 더 둔화되었네요 1시간동안 3.5 늘었네요 고작 3.5 ㅎㅎㅎ
탄력받는게아니라 이제껏 시간당 투표율 가장 낮네요.
55ㅡ56으로 하향조정합니다.5. 오늘은 희망
'14.6.4 3:12 PM (58.233.xxx.236)원글님..
이렇게 힘들어하지 마시고
한명이라도 더 데리고 투표장에 가시는 건 어떨까요?6. 음
'14.6.4 3:13 PM (223.62.xxx.7)그나마 다행인것은 부산보다 못하며 평균밑으로 빌빌대던 서울이 여지떳 어깨동무하던 부산 대구 저만치 재끼고 이제딱 평균에 닿았네요.
7. 개나리1
'14.6.4 3:14 PM (211.36.xxx.211)대구는 왜 이리 낮나요?
8. 제주변엔
'14.6.4 3:14 PM (223.62.xxx.7)저희가족포함 모두 투표를했어서 끌고갈사람도 없네요
9. 오늘은 희망
'14.6.4 3:15 PM (58.233.xxx.236)구석구석 잘 찾아보세요
한명이라도 더 데려고 가야
원글님이 덜 힘드실 거예요10. ...
'14.6.4 3:17 PM (121.167.xxx.103)어쩐지 교묘하게 약올리는 댓글이 눈에 띄네요.
11. 왜
'14.6.4 3:23 PM (203.194.xxx.225)앵그리맘들을 비하하는걸로 들리나요?
화안나는 맘이 비정상이지...12. 윗님
'14.6.4 3:24 PM (61.254.xxx.238)저도 느껴요. 묘한 톤이란게 있죠
13. 음
'14.6.4 3:27 PM (175.211.xxx.206)원글님 공감해요. 새누리도 싫지만 정치에 무관심한 것들도 정말 싫네요. 지 자식들 죽어나가야 그제서야 울고불고 할 어리석은 것들.
14. 아 저말인가요?
'14.6.4 3:28 PM (223.62.xxx.7)모쪼록 구글링 돌려보시구요.
너무너무 화가나고애가타서 쓴 글이 일베로보일수도있겠구나싶네요. 5분뒤 자삭하겠습니다.15. 오늘은 희망
'14.6.4 3:29 PM (58.233.xxx.236)아무도
원글님 아이피 언급 안했고
일베라는 단어 한번 안나왔는데
원글님 왜 그러세요?16. 댓글을 찾아봐도
'14.6.4 3:33 PM (223.62.xxx.7)저처럼 냉소적으로 쓴 댓글이 없었거든요.
객관적으로 읽어보니 의도와다르게 약올리듯 느껴질수있겠어서요ㅎㅎ
짐 아침에 걷은 빨래 아직도 수북히남았어요. 일이손에 안잡히네요.17. 댓글들이많아
'14.6.4 3:35 PM (223.62.xxx.7)본문만 지웠습니다. 휴.. 죄송합니다
18. 짜응
'14.6.4 3:36 PM (61.106.xxx.197)투표율이 어떻게 이 따위로 나오는지...
안산시 단원구 보다 서울 강남 투표율이 훨씬 높다니 너무 아이로니 합니다!19. 사랑모아
'14.6.4 4:00 PM (175.114.xxx.211)투표하고 오는 길에 학교서 노는 아이들이 보였어요..
가슴이 너무 아리고 아프더라구요..주먹 꽉져 지더라구요.
내가 그 아이들한테 할 수있는 일 하나는 하고 왔어요..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겠죠.20. 앵그리맘
'14.6.4 4:16 PM (14.32.xxx.157)5년뒤면 중등 아들도 투표권이 생기네요.
열심히 잘 키우고 있습니다~~~21. ....
'14.6.4 5:47 PM (121.167.xxx.103)저 위에 교묘하게 약올리는 댓글..쓴 사람인데요, 절~대 절~대 원글님께 한 말 아닙니다. 원글님 말 툭툭 건드리며 내던지는 다른 댓글 보며 한 말입니다. 오해했다면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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