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해 여행 조언 부탁드립니다.

여행 조회수 : 1,702
작성일 : 2014-06-04 15:05:46
몇년 만에 남해로 가족 여행을 갑니다.
계획은 토요일 출발해서 일박할건데
천안에서 남해까지 가려면 시간이 꽤 걸려
피곤하고 지칠텐데...
시간 헛되이 쓰지 않고
가볼 만한 곳 몇군데만 딱 둘러보고
펜션에 좀 일찍 들어가서 주변 산책도 하고
좀 느긋하게 쉬고 싶은 맘이 드네요.

예전 여행 갔을때는
이왕 온거 여기저기 둘러본다고
피곤하게 차만 타고 다니느라 피곤했고
정작 비싼 돈주고 들어간 펜션에선
고기 구워먹고 잠 만 자고 나온 기억만 있어서요.
이번엔 바다가 보이는 숙소에서 지는해 바라보며
음악 들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싶어요.
남편은 여유있게 여행하고 싶으면
금요일에 출발해서 시간 구애 받지 않고
느긋하게 여행하자는데..
숙소가 문제네요.
정 숙소 없으면 찜질방에서라도
자고 금요일에 떠나는게 나을까요?

남해와 남해 주변 꼭 가보면 좋을 곳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검색을 해보긴하겠지만요~





IP : 118.223.xxx.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해
    '14.6.4 4:58 PM (112.153.xxx.16)

    남해는 역시 보리암이 절경이죠.
    그런데 유명하지않은 소박한 절 하나를 발견했는데요.
    남면 소재 용문사 라는 절 한번 가보세요.
    오래된 절인데 처마가 유난히 커서 받침대가
    받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더군요.
    다랭이 마을은 실망이었구요.
    다랭이 논은 거의 없고 카페며 음식점 투성이더군요.
    독일인 마을가서 맥주한잔 하시고요.

  • 2. ..
    '14.6.4 4:59 PM (112.145.xxx.48)

    남해는 작아서...
    여수가셔서 좀 즐기시다가 남해로 차 얹어서 배타고 가셔도 좋을듯..

  • 3. 여행
    '14.6.4 5:53 PM (118.223.xxx.28)

    답변 감사합니다.
    긴시간 차타고 가서 남해만 둘러보고 오는 것은 비경제적일까요?
    2박3일이 딱 좋은데...
    그냥 금요일에 출발해서
    통영 이나 여수쪽 둘러보고
    숙소는 없을테니 모텔에서 해결 할까봐요.
    여해을 자주 안가다보니 모르는거 투성이네요

  • 4. 여행
    '14.6.4 5:55 PM (118.223.xxx.28)

    보리암은 유명하니 사람들이 많겠지요.
    용문사 한적한 곳이라면 꼭 가보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8996 이 꽃 이름 아시는 분? 16 2014/06/09 2,378
388995 박근혜의 고통을 아니? 이 말에 고등학생 반응이.. 8 2014/06/09 4,353
388994 [펌]몽쥬니의 기묘한 모험 그래픽 센스.. 2014/06/09 1,804
388993 저 좀 봐주새요 3 힘둘어서 2014/06/09 1,315
388992 딸선호? 아들 선호? 41 요즘 2014/06/09 4,389
388991 사학법 개정때 왜 그들이 촛불을 들었을까요? 6 ... 2014/06/09 1,179
388990 해외패키지 여행 많이 다녀보신 분 계신가요? 3 해외패키지여.. 2014/06/09 2,610
388989 자동차 보험회사에서 잘 처리해 주겠죠? 3 2014/06/09 1,109
388988 호르몬제를 끊어보려는데 겁나네요 9 2014/06/09 4,651
388987 죄송하지만 초등2학년 통합교과 가족책 가지고계신분좀 계실까요.... 2 덥다 더워 2014/06/09 4,079
388986 부추는 있는데.. 11 육수는 2014/06/09 2,660
388985 삼성역에 늦게까지 하는 카페 있나요~~?? 1 물냉비냉82.. 2014/06/09 1,384
388984 2년된중고폰 배터리없고 터치펜없다는데 가격이 6만원이래요.괜찮나.. 10 갤노트1 2014/06/09 1,868
388983 영어도움부탁-이 문장구조가 이해가 잘 안되요. 6 ..... 2014/06/09 1,507
388982 [잊지않아요] 매듭팔찌 잘 아시는 분... 아미달라 2014/06/09 1,353
388981 집주인인데요 3 집주인 2014/06/09 1,800
388980 답답하시죠? 1 잠시라도 후.. 2014/06/09 944
388979 방금 천안함 관련 글이 어디 갔는지요? 2 삼돌이 2014/06/09 1,309
388978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요..중등 아이들도 공부 계획 짜줘야 하나요.. 1 초등맘 2014/06/09 1,868
388977 새누리 치하에서 산다는것이 치욕스럽습니다 9 . . . 2014/06/09 1,651
388976 제발 학부모연수좀 그만 12 아 답답 2014/06/09 4,148
388975 세월호 참사 50여일만에 해경 압수수색하는 검찰 3 ㅁㅁ 2014/06/09 1,218
388974 사랑니 발치 문제로 여쭤볼게요 ㅜ.ㅜ 20 하오 2014/06/09 4,859
388973 살림 관심 없는 직장맘이 흉이 되나요? 12 궁금 2014/06/09 3,369
388972 소풍때 선생님 도시락이요 ㅠㅠ 11 도시락 2014/06/09 3,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