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너무 답답하고 속상해서 하소연 좀 했었는데 위로 해 주신 분들 계셔서 마음이 풀렸어요.
방금전 일 빨리 마치고 투표하고 왔습니다.
남편은 2주 동안 출장갔다가 어제 와서 후보자들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서 제가 시키는대로 찍었답니다. 흐흐흐......
아이들 데리고 온 젊은 분들 많았습니다.
여기 투표소는 공원과 연결되기 때문에 투표하고 공원으로 놀러 가시는 분들이 대부분이네요.
주변에 아직 안하신 분들 열심히 독려하겠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