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정말 친구네 집에 있던 창작 전집 그거 막 팔십몇권 되는거 읽으면서
무척 부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 아이도 이제 책을 좀 바꿔줄까 하는데,
엄마 욕심에 자꾸 역사, 신화,, 막 그런거만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돌아보니 아이들 마음도 생각도 좀 편안하게 받아들이라고
즐겁고 행복한 창작을 사주고 싶네요.
혹시 추천할 만한 창작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예전에 정말 친구네 집에 있던 창작 전집 그거 막 팔십몇권 되는거 읽으면서
무척 부러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희 아이도 이제 책을 좀 바꿔줄까 하는데,
엄마 욕심에 자꾸 역사, 신화,, 막 그런거만 생각을 하고 있더라구요..
돌아보니 아이들 마음도 생각도 좀 편안하게 받아들이라고
즐겁고 행복한 창작을 사주고 싶네요.
혹시 추천할 만한 창작 있으시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