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5분쯤 부인 김윤옥 여사와 서울 강남구 논현1동 제3투표소에 나와 투표를 마쳤다.
이 전대통령은 투표에 앞선 신분확인 절차에서 신분증 대신 신용카드를 제시해 투표소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투표를 마친 이 전대통령은 투표소 직원과 유권자 들에게 악수와 함께 “안녕하십니까”, “수고하십니다” 등 인사를 건넸다.
치맨가보네.. 신용카드하고 주민등록증도 구별을 못하니;
미.....친
어제 룸싸롱에서 처잡순 술이 아직 안깨서 계산대인줄 착각한 모양..
가지가지 한다!
말씀도 참~ 찰망지게 잘하십니다..
에혀~ 씁쓸...
고양이 좀 풀어 놓을 걸....
미친....욕이 절로나오네
여기서도 돈자랑이군
가지가지하네요.
절대 안 꺼낸다는 그 신용카드 ? 설마 신분증 확인없이 그냥 투표하진 않았겠죠?
등신도 상등신 .
가끔 그럴때 있기도 하죠. 신용카드 내야 하는데 세콤카드 내민다던가...그냥 머쓱하니 웃고 넘긴가본데 무슨 기사까지...
돈 밖에 모르는 니가 그렇지.
돈에 영혼까지 팔았으니 무의식도 그런거지.
와.. 진짜...
과연 술 처먹고 쥐놈이 술 값 계산 할 놈 일까요???
신분증확인안했으면 저거 부정선거네요.이눔이 아주 국민우롱하는데 맛들린듯.어후 c8
ㅉㅉㅉ.....
투표도 돈으로 한다는 거지?
사진보니 두부부가 뽀얗게 살이 올랐더군
아유 재수없는인간 뭘해도 꼴보기싫어!!!
한도 초과라고 빵빠레를 울렸으면 대박인데. ㅋㅋ
할부로 했다가 떼 먹으려고..
누구 가게에서 공짜로 밥먹었다고 기사 나니까
나 돈 잘내는데...하면서 일종의 퍼포먼스 한거 아닐까요?
가지가지하네요...간만에 쌍판대기 보니 니는 참 오래살것다...
18181818넘.
진상......
잘먹고 잘사는거 보니 짜증이......
밉상이네요..하는 짓거리마다..쩝
ㅁㅊㅅㄱㄱ
욕이절로나오는 쥐 같으니~
투표하는 것을 껌으로 생각하는.
지금 이시점에서 경건한 마음과 자세로 임해도 모자랄 판에.
저리 껌 처럼 생각하여 그네가 되었는지 의심스러운.
아마 우리나라 2위의 부자일껄요..
절차라는게 있는데 부정투표네요...선거법을 가지고 노는 중 인가요
일반인이 그랬다면 투표 안될 상황인데....쥐새끼 가지가지 얍사하게
노는게 지저분해요
어디 벼락안치나.. 벼락맞아뒤질놈. (주어없음)
미친 너엄!!
낸 다는 것 자체가 나는 전직 대통령이니 납셔 주신 것 만으로도 영광으로 알라는 거죠
아무리 노인 이래도 신용 카드와 신분증을 헷갈릴 까요? 색상이 다르고 두들 두들하게 촉감으로 만져지는 표면 감촉이 다른데요
병신 희대의 사기꾼
미생물이 눈에 안보인다며 지랄떨때부터 알아봤네요
변함없이 천박해요.
실수겠죠? 설마......
이놈 박살나는 꼴 꼭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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