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글 올렸었는데..
시댁에서 결혼 후 남편이 변했다하시며
매번 저에게 모든 불만을 쏟아두십니다
화받이마냥..저도 속상해서 남편에게 연락드리라고 이런일 있었다...말한다 하면
바쁜애 왜 신경쓰게 그런말 하냐하시네요
남편만 바쁜가요 저도 일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가서 말하려구요
어머님아버님 저에게 말씀하시면 저는 뭔가 해결해야할거 같아
남편에게 말하려하면 그건 하지 말라하시고..
그럼 해결책이 없이 비난만 받는 꼴인데
이제 그러고 싶지 않다구요..
이런식으로 말하는 거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