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엄마들 저포함 제주변에 많은데요
애한테 묶여
아침밥차려주고 뭐하고 나가지도 못하고있어요
이따 오후나 되어야 나갈수 있을것 같아요
저같은 애기엄마들 표가
쏟아져나와야 하는데
아~~~~ 나가고싶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젊은데 저처럼 애한테 묶여 있다 나가는사람들 많아요
ㅠㅠ 조회수 : 1,566
작성일 : 2014-06-04 11:27:50
IP : 125.186.xxx.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줌마
'14.6.4 11:31 AM (221.147.xxx.70)맞아요.. 꼭 투표해요.. 우리
전 아침일찍하고 왔어요2. grit
'14.6.4 11:32 AM (125.178.xxx.140)어디사시는지요?
제가 아이 잠깐 봐드리고 싶네요 ㅠ.ㅠ3. 세레나
'14.6.4 11:32 AM (220.90.xxx.110)저흰 병원이라 근무..ㅜㅜ
끝나고 다들 가겠죠4. 버핏
'14.6.4 11:33 AM (42.82.xxx.29)저도 항상 4시쯤해요 버릇이 그래놔서리..
애 안어려도 애가 집에 있으니 밥차려주고.뒷치닥거리 하고 그러면 오전은 지나가요.지금 제가 이러고 있거든요.
방금 우리애 독서실 가는거 보고 저도 들어왔어요.
이제 좀 씻고 집안일 해놓고 그러고 나갈거예요5. 울회사는
'14.6.4 11:34 AM (1.242.xxx.18)오늘 안쉬어요.
첫새벽에 투표하고 출근 했어요.6. 키쉬
'14.6.4 11:44 AM (121.88.xxx.201)아기엄마 애기 델고 오전에 투표하고 왔어요~
젊은 사람들도 꽤 많이 보이더군요~
결과가 어떨지 하루종일 조마조마 하네요~7. 저도
'14.6.4 12:26 PM (175.253.xxx.232)저도 아직인데 점심 먹고 꼭 투표하러갈꺼예요~
8. 저도
'14.6.4 12:35 PM (121.136.xxx.180)좀 있다 나갈꺼에요
9. 까페디망야
'14.6.4 12:39 PM (182.230.xxx.159)애 둘 데리고 가서 투표하고 왔어요... ^^
10. 저도
'14.6.4 1:44 PM (203.226.xxx.138)솔직히 애셋인데 다 노니 오늘 투표장못갈듯해요.애들은 투표날못놀게해야할듯..너무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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