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젊은데 저처럼 애한테 묶여 있다 나가는사람들 많아요

ㅠㅠ 조회수 : 1,506
작성일 : 2014-06-04 11:27:50
젊은엄마들 저포함 제주변에 많은데요
애한테 묶여
아침밥차려주고 뭐하고 나가지도 못하고있어요

이따 오후나 되어야 나갈수 있을것 같아요

저같은 애기엄마들 표가
쏟아져나와야 하는데

아~~~~ 나가고싶어요
IP : 125.186.xxx.2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14.6.4 11:31 AM (221.147.xxx.70)

    맞아요.. 꼭 투표해요.. 우리
    전 아침일찍하고 왔어요

  • 2. grit
    '14.6.4 11:32 AM (125.178.xxx.140)

    어디사시는지요?
    제가 아이 잠깐 봐드리고 싶네요 ㅠ.ㅠ

  • 3. 세레나
    '14.6.4 11:32 AM (220.90.xxx.110)

    저흰 병원이라 근무..ㅜㅜ
    끝나고 다들 가겠죠

  • 4. 버핏
    '14.6.4 11:33 AM (42.82.xxx.29)

    저도 항상 4시쯤해요 버릇이 그래놔서리..
    애 안어려도 애가 집에 있으니 밥차려주고.뒷치닥거리 하고 그러면 오전은 지나가요.지금 제가 이러고 있거든요.
    방금 우리애 독서실 가는거 보고 저도 들어왔어요.
    이제 좀 씻고 집안일 해놓고 그러고 나갈거예요

  • 5. 울회사는
    '14.6.4 11:34 AM (1.242.xxx.18)

    오늘 안쉬어요.
    첫새벽에 투표하고 출근 했어요.

  • 6. 키쉬
    '14.6.4 11:44 AM (121.88.xxx.201)

    아기엄마 애기 델고 오전에 투표하고 왔어요~
    젊은 사람들도 꽤 많이 보이더군요~
    결과가 어떨지 하루종일 조마조마 하네요~

  • 7. 저도
    '14.6.4 12:26 PM (175.253.xxx.232)

    저도 아직인데 점심 먹고 꼭 투표하러갈꺼예요~

  • 8. 저도
    '14.6.4 12:35 PM (121.136.xxx.180)

    좀 있다 나갈꺼에요

  • 9. 까페디망야
    '14.6.4 12:39 PM (182.230.xxx.159)

    애 둘 데리고 가서 투표하고 왔어요... ^^

  • 10. 저도
    '14.6.4 1:44 PM (203.226.xxx.138)

    솔직히 애셋인데 다 노니 오늘 투표장못갈듯해요.애들은 투표날못놀게해야할듯..너무 피곤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5785 어휴 jtbc최충일기자 33 ᆞᆞᆞ 2014/07/09 4,672
395784 L* HD TV광고에 나오는 노래 좋지 않아요? 1 2014/07/09 762
395783 시부모님 오시는데 뭐해드릴까요? 12 뭐해드리나 2014/07/09 2,314
395782 [국민TV 7월9일] 9시 뉴스K - 황준호 뉴스팀장 진행(생방.. 2 lowsim.. 2014/07/09 986
395781 죄송한데 수학문제 두개만 알려주세요 5 중1수학 2014/07/09 1,047
395780 아파트에서 음식물 쓰레기 투척 3 어이없음 2014/07/09 3,532
395779 저도 40대 아줌마... 9 40대 2014/07/09 5,760
395778 재난문자 안받는 방법 1 스마트폰 2014/07/09 1,403
395777 요즘 의사 별거 있나요? 망하고 문 닫는 병원 많던데요 24 77 2014/07/09 12,814
395776 200만원 날려 우울하네요,,,,,,,,,,,,,,ㅠㅠ 10 사랑소리 2014/07/09 13,991
395775 군산, 담양 여행가려고 하는데 주변에 또 들를만한 지역 있을까요.. 7 참미소 2014/07/09 2,423
395774 라벨로의 사진들 그리고..... 2 ㅠㅠ 2014/07/09 909
395773 지금 JTBC 다큐쇼 보세요 세월호관련 내용입니다 5 다은다혁맘 2014/07/09 1,216
395772 '오래된 미래' 6 82져아 2014/07/09 1,633
395771 시댁에 사는 시누 10 며느리 2014/07/09 4,159
395770 반찬 1가지에도 밥 잘먹는다고 자랑하곤 했는데 3 ㅇㅇ 2014/07/09 2,129
395769 매사 가르치려고 하는 옆직원.. 16 피곤 2014/07/09 2,798
395768 가스건조기 크기가 2 몰랐다네 2014/07/09 1,243
395767 '커브스' 운동 오래 안하다가 시작하면 많이 힘들까요? 1 운동해야해 2014/07/09 1,899
395766 저도 궁금한거 있어요. 핑크 니트 2014/07/09 799
395765 어떤분께 피피티 제작을 부탁드렸는데 결과물이 한숨나오네요 ㅠㅠ 4 ... 2014/07/09 2,020
395764 회원님들은 남편이 술마시고 개가되서 들어오면 뭐로 때리시나요 7 이제지쳤어 2014/07/09 2,355
395763 녹슨 칼갈이 버려야겠죠? .. 2014/07/09 686
395762 정말 순수한 질문입니다. 7 ... 2014/07/09 1,604
395761 세월호 유가족.. 황교안에게 항의 '참 뻔뻔하다' 뻔뻔한그들 2014/07/09 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