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이와 투표하고 왔어요.
어제까지 비도 오도 날이 여전히 흐려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빌라가 많아 그런지 젊은층, 초등학생 데리고 오는 엄마들이
많더라고요.
노인분들도 당연하고요.
제가 생각하는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투표했어요.
.. 조회수 : 457
작성일 : 2014-06-04 10:41:36
IP : 223.62.xxx.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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