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투표하고 왔습니다
작성일 : 2014-06-04 07:57:08
1815114
참정권은 권리입니다 자신의 권리위에 잠자는 자는 권리행사할 권리를 포기하는 겁니다
IP : 223.62.xxx.6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ㄹ
'14.6.4 8:04 AM
(211.237.xxx.35)
저도 방금 하고왔어요.절대악들 용서할수 없어요.
세월호에서 죽어간 아이들의 부모연령대의 40대 분들 특히 더 열심히 투표해줍시다.
40대가 이번 선거의 키를 쥐고있습니다.
저도 아픈몸을 이끌고 왕복 30분을 다녀왔어요.
내아이같은 세월호 아이들 복수해줄게요..
내년부터는 투표권 나오는 딸하고 같이 투표할겁니다.
2. 라니라옹
'14.6.4 8:06 AM
(223.62.xxx.63)
30대여 일어나라 211.237님 어서 나으시길.. 그런 참사가 두번 다시 있어서는 안 되죠 자신의 권리위에 잠자는 자가 되서는 안 됩니다
3. 여기는 인천
'14.6.4 8:22 AM
(110.13.xxx.116)
저도 지금 투표하고 왔네요. 아직은 한가해서 바로 투표했어요.
꼭 한표 행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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